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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상반기 대의원 경영회의
2026.4.29 / 역촌이랑
2026년 상반기 대의원 경영회의가 4월 29(수) 오전 10시, 저녁 7시 30분, 역촌이랑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두번의 경영회의에 대의원 총 73명(현장 41명, 온라인 32명) 참석으로 참석율 54.1%입니다.
총 참석인원(이사 등 포함)은 93명(현장 58명, 온라인 35명)!!^^
2026년 상반기 대의원 경영회의 주요 내용
1. 여는 말
2. 경영 현안으로 이해하는 살림 10원칙
3. 신 의료기기 도입 여부 및 조합원 건강지원안 논의
- 질의응답 및 결정
4. 돌봄순환 경험 공유 및 이후 일정 안내
5. 마무리 - 소감 및 단체사진
1. 여는 말
최순옥(아띠) 이사장님의 여는 말로 경영회의가 시작되었습니다.
'어떻게 내가 딱 쉬는 날 경영회의를 하냐'며 인사를 건넨 대의원 님은 알고 보니 경영회의 날짜에 맞추어 휴일을 조정하셨더라구요. 총회가 끝난지도 얼마 되지 않았는데 바쁜 일상에 아침 저녁으로 시간을 내어 대의원 경영회의에 참석해주신 대의원님들, 감사합니다.^^
올해 총회에서 결정한 사업을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경영적 결정이 필요한 사안이 생겼습니다. 조합원이자 대의하고 경영하는 대의원으로서 함께 결정해주시길 기대합니다.
2. 경영 현안으로 이해하는 살림 10원칙
전희경(시타) 부이사장님이 '경영 현안으로 이해하는 살림10원칙'을 발제해주셨어요.
'대의원 회의'나 '대의원 경영 보고회'가 아니라 '대의원 경영 회의'라는 것을 강조하셨습니다.
경영적으로 중요한 결정을 할 때 무엇을 기준으로 삼아야 할까를 살림 10원칙과 경영 현안을 엮어서 말씀해주셨어요.
10원칙은 각각 열거된 것이 아니라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짚어주셨어요. 살림 10원칙은 벽에 걸린 박제된 문구가 아니라, 우리 조직의 나침반과 같다고 설명하셨습니다.
대의원의 핵심 역할 두가지, 조합원을 대의하는 것과 경영하는 것입니다.
시타님은 이전에 살림에서 어떠한 경영적 결정을 어떻게 해왔는지 설명하셨어요.
이용자의 욕구와 적정한 의료 그리고 지속 가능성이라는 세가지 축이 어떻게 잘 돌아갈 수 있을까를 고민해야 하는데 듣기만 해도 어렵죠.
'경영은 전문가만의 영역이 아니다, 함께 논의하고 함께 결정할 때 더 좋은 선택을 할 수 있고 그 선택이 더 잘 작동할 수 있다'고 힘주어 말씀하셨습니다.
3. 신 의료기기 도입 여부 및 조합원 건강지원안 논의
이어 유여원(어라) 전무이사님이 신 의료기기 도입 여부 및 조합원 건강지원 정책 변경안을 설명하셨습니다.
살림이 경영할 때 주요하게 생각하는 것 두 가지는 조합원의 필요와 욕구인가와 살림의 가치와 지향점을 담아내고 있는가 입니다.
지난해 건강돌봄총조사 결과 조합원이 가장 바라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필요는 '믿을 수 있는 의료'였습니다.
각자가 생각하는 믿을 수 있는 의료가 조금씩 다를 순 있지만, 세부적으로 살펴보니 적정진료라는 것이 과잉진료도 과소진료도 아닌, 표준적이고 현대적인 의학적 근거를 가진 진료를 말씀하시더라고요.
기능이 강화된 일차의료를 받을 수 있고 의료의 질도 꾸준히 향상되었으면 좋겠다는 조합원의 욕구가 있었습니다.
이번 경영 회의 때 결정해야 할 사안은 아래와 같습니다.
의료기기 구매 외에는 모두 조합원 건강지원금 확대 및 도입 결정사안입니다.
각각 도입 및 확대를 제안하는 이유와 자세한 설명이 이어졌고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습니다.
- 결정 내용은 가), 나), 다) 각각 찬성, 반대, 기권 세가지 중 선택
- 결정 방법은 카카오톡 팀채팅방에 접속하여 기명 투표하였습니다.
1. 신규 의료기기 도입 및 진료 환경 개선
- 최신 초음파 기기 구매: 기존의 노후화된 장비를 교체하여 진단의 정확도를 높이고 영상의 질을 개선
- 심장 초음파 검사 도입: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에 대비하여 심부전 등을 조기 진단할 수 있는 심장 초음파 검사를 도입할 예정(시간 필요)
- 부인과 진료 편의성 강화: 기존 초음파 기기를 부인과 진료실에 상시 배치하여, 환자가 검사를 위해 이동해야 했던 불편한 동선을 최적화
2. 예방 진료 및 치매 관리 지원
- 치매 신경심리검사 지원: 건강보험 적용 후에도 본인 부담이 큰 치매 종합 검사비 중 약 5만 원을 조합원 및 가족에게 지원
- 한의 치매 예방 패키지: 인지 기능 개선 효과가 있는 침 치료와 한약 2주분 패키지 비용 중 약 10~11만 원을 지원하여 예방적 관리를 도움
- 독감 예방 접종 지원: 지역사회의 집단 면역 형성을 위해 접종 비용의 50~60% 수준을 지원, 행정 편의를 위해 천 원 단위는 절삭
- 치과 신기술(SDF) 도입: 치아 손실을 막기 위해 충치 진행을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최신 도포 치료 기술을 새롭게 도입
3. 치과 미백 및 한방 약재 지원 확대
치과 : 치과 미백 치료 지원: 단순 미용 목적을 넘어 대인관계 개선, 금연 동기 부여나 전반적인 구강 관리의 시작점이 될 수 있도록 미백 치료비의 50%를 지원
한의원 : 한방 비보험 약재 지원율 상향: 공진단, 경옥고 등 비보험 한약재에 대한 지원율을 기존 5%에서 10%로 두 배 상향
한의원 : 장기 복용 지원: 만성 질환 등으로 인해 한 달 이상 한약을 꾸준히 복용해야 하는 조합원에게 최대 15%까지 지원율을 높여 경제적 부담을 완화
어라 님의 발표 중에 모둠 곳곳에서 웅성웅성 소리가 들렸습니다.
조합원 건강지원금의 파격적 확대나 조합원 건강지원금에 차등이 커지는 것에 대한 고민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경영적으로 지속가능한가에 대한 생각이 드셨을 테지요?
경영회의 참여 설문에서도 조합원과 주민에게 살림의 의료기관에서 이용가능한 의료서비스에 대해 구체적으로 홍보해서, 조합원 지원을 늘린만큼 조합원 수와 이용율, 총매출을 같이 늘려보자는 홍보에 대한 제안을 가장 많이 주셨습니다.
- 청년층 건강 패키지 신설(취업 시, 졸업 시, 해외 나갈 때 등)
- 살림에서 가능한 초음파 검사 잘 보이게 홍보, 초음파 검사는 언제. 누구에게 필요한 지와 예방할 수 있는 질환 구체적으로 알 수 있는 사인물
- 조합원을 잘 그룹핑 하여 맞춤형 정보 전달
- 조합 경영이 걱정될 조합원들에게, 조합원 6,000명이 되면, 건강지원을 늘리는 일이 마이너스를 늘리는 일, 무조건 퍼주는 일이 아니라, 박리다매로 더 많은 잉여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해보자!
오전 경영회의 때, 신규 의료기기 도입(만장일치) 외, 예방항목 및 치료항목에서는 반대표가 각각 1표, 3표가 있었는데요,
“어떤 의견으로 반대했는지 궁금해요. 그 반대의사는 개인보단 살림을 위한 의견일 것 같아서, 또 소수의 의견도 존중하는 차원에서라도 현장에서 들어보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추후에라도 공유가 되면 좋겠다는 의견입니다.” 라는 세심한 의견도 주셨어요.
안 그래도 오전 경영회의가 끝나자마자! 반대 투표를 하신 세 분께 연락을 드려 좀 더 자세한 의견을 여쭤보았습니다. 한 분은 세 가지 중에 1개를 골라서 선택과 집중을 하는 투표 방식으로 이해하셨구요, 두 분은 미백치료는 필수적인 의료가 아니라서 조합원 지원을 추가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사실 미백치료 지원 확대의 경우 초안에는 들어있지 않았었는데요, 이번의 전체적인 조합원 건강지원 확대가 장년층과 고령자층에 무게 중심이 많이 있어서, 청년 중년 층의 조합원에게도 지원이 체감될 수 있는 부분을 고려해달라는 이사회의 의견이 있어 살림치과 직원분들이 고심 끝에 추가한 안이었습니다. 그 간의 과정을 설명드리니 두 분 모두 납득하셨고, 오후 경영회의 때는 그 이야기를 안건 설명 시 같이 하는 것이 좋겠다는 조언도 주셨어요.
오전 대의원분들의 피드백을 자양분 삼아, 오후에는 투표 방법을 자세히 설명하는 피피티 장표를 추가하고, 임직원분들이 한 테이블씩 퍼실리테이터를 맡아서 투표와 의견 및 질문 수합을 도와주셨습니다. 미백치료 설명도 추가했구요. 덕분일까요? 오후에는 세 가지 안건에 대해 모든 대의원분들께서 만장일치로 찬성을 표해주셨습니다.
경영회의에서 나온 질문과 답변입니다.
[경영 관련 등]
Q 전반적으로 조합원 지원이 주된 내용인데, 왜 이런 안이 갑자기 나왔는지 궁금. 전체적인 취지를 조금 더 설명 부탁드려요
A 2025년 3억여원의 잉여가 발생하여, 조합원과 직원, 지역사회에 골고루 이 잉여를 나눌 수 있는 방안으로서 26년 2월 총회에서 조합원 건강지원을 확대하고 이를 위한 예산 편성을 승인해주셨습니다. (작년 8700만원에서 올 해 1억4천여만원으로 증액)
구체적인 지원확대 내용에 대해서는 총회에서 다루지 않았기 때문에 경영위원회, 사업소책임자회의, 이사회의 논의를 거쳐 안을 만들었고 대의원 경영회의에서 논의하게 되었습니다.
Q 어느 정도 조합원이 늘어날 것을 예상하고 계산한 것인지
A 이사장님이 마지막에 강조해주셨듯이, 올 해말까지 조합원 6천명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Q 조합원 이용율이 얼마나 더 늘어야 부담없는 지원확대인지?
A 조합 전체로는 50%를 조금 넘기고 있으나, 살림의원의 경우 30-40% 사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살림의원도 50%에 가까이 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Q 기계, 기술 발전의 속도가 빠른데 (비용 절감 차원만이 아니라) 매입이 아니라 리스(대여) 방식도 있을 텐데, 고민하셨을지 궁금
A 기기 모델과 업체 등을 알아보는 과정에서 리스도 적극 고려해볼 예정입니다.
Q 전체적인 취지에는 동의. 예방 지원에 여러 항목이 있는데, 지원 항목 및 비율을 계속 여러번 조정하기 어려울텐데
Q 50% 지원은 너무 큰 비율이 아닐까 걱정. 지속가능성에 대한 걱정. 잉여가 적어지고 경영이 어려워지면.. 지원으로 줄이는 결정이 더 어려울텐데
A 지금까지 매년은 아니지만 경영위원회와 이사회, 대의원 회의 등을 통해 조합원 지원이 확대되기도 하고, 지원항목이 사라지기도 했습니다.
이번 정책 역시 연말까지의 추이를 잘 살펴보면서, 대의원분들께도 공유하고 변경이 필요할 시 지체없이 논의를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Q 의결 정족수에 문제는 없는 건가요?
A 오늘 다룬 안건은 총회에서 의결해야 하는 안건은 아니어서 정족수 문제는 없습니다만,
대의원 참석자는 오전 29명(현장 18명, 온라인 11명), 저녁 46명(현장 26명, 온라인 20명)으로 총 대의원 73명(현장 42명, 온라인 31명 / 중복 제외) 참석(대의원 참석률 54.1%)해 주셨습니다.
Q 예방진료 반갑고 치료 지원 중 미백치료, 한약 처방을 선택한 이유가 궁금하다
A 의료기관의 가격 정책 중 살림이 직접 결정하거나 조합원 지원을 할 수 있는 분야는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보험 항목입니다.
건강보험적용항목은 모든 병의원이 정해진 건강보험수가에 따라 가격이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인 진료는 대부분 건강보험이 적용되고 있어서, 미백, 비보험한약 등의 비보험치료 중 조합원들의 필요를 중심으로 항목을 선정하였습니다.
[초음파]
Q 초음파랑 엮어서 "청장년층을 위한 건강검진 패키지" 개발해보면? (피검사.. 장기여행을 앞두고, 취업을 앞두고 등등)
A 패키지보다는 사실 주치의와의 상담을 토대로 본인에게 가장 필요한 검진을 받으시면 좋겠습니다.
Q 초음파는 보통 언제 받나요? 건강검진을 하는 경우 말고
A 초음파는 사실 방사선 노출의 위험이 없기 때문에, 필요할 때에 그때 그때 할 수 있습니다.
배가 아프면 복부초음파, 생리통이나 질출혈이 있으면 부인과초음파, 유방이 아플 때 유방초음파 이런 식으로 증상이 있을 때 하실 수도 있고요, 동맥경화가 걱정될 때 경동맥초음파, 간암 조기 발견을 위해 간초음파 이런 식으로 조기 검진과 예방 차원으로 하실 수도 있고요, 진짜 아무 증상도 없지만 건강검진 목적으로도 할 수 있어요.
현재 살림의원에서 가능한 초음파는 복부초음파(간/신장/담낭/비장/췌장 확인), 유방초음파, 갑상선초음파, 부인과초음파(자궁/난소), 경동맥초음파 등이 가능하고, 가끔은 팔/다리가 아플 때 근골격계 초음파를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Q 초음파 구입과 심장초음파 시작하는 시차는 왜?
Q 심장초음파 구입시, 사용까지 기간이 걸린다고 하는데 왜 그런지 궁금 (심장 건강 걱정이 있는데 도입 반갑다)
A 현재 살림의원의 주치의 중 세 분(추혜인, 배성아, 김희정)은 수련의 시절 심장초음파를 배운 경험이 있으십니다만, 다른 초음파 도입과 검진 주치의의 확대 방식과 마찬가지로, 살림의 의료진들이 심장초음파 검사에 대해 적절한 기술과 경험을 쌓을 때까지 충분한 연습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현장에서 수많은 대의원분들께서 본인이 연습 상대가 되겠다며 앞다투어 자원해주셔서 정말 든든했습니다. 연락드리겠습니다.
Q 현재 초음파의 질이 현저히 떨어지나요? 심장 초음파는 푸르브만 추가하나요? 몸체도 사나요?
A 현저히 떨어지지는 않으나, 최신 초음파들이 워낙 성능이 많이 발전한 상태여서 새로 구입할 경우 선명도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초음파 기기도 새로 사고, 신규 기기에 맞는 심장 초음파 프로브, 일반 프로브, 고주파 프로브도 새로 구입할 예정입니다.
Q 기존 초음파의 행방은?
A 기존 초음파도 사용에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닙니다. 부인과 진료실 안에 비치하여 부인과 초음파검사 시 진료실 이동 없이 바로 검진을 받으실 수 있도록 하여 편의성을 높이고, 총 2대의 초음파 기기를 운용할 예정입니다.
Q 초음파 기계 말고 다른 기계 도입은 고려하지 않나요? 엑스레이 판넬이라던지
A 네, 다른 기계도 필요에 따라 도입할 예정입니다.
초음파가 워낙 고가라서 초음파에 대해서는 이렇게 논의하지만, 다른 좋은 기계들도 수시로 구입해 왔습니다.
[치매 검사]
Q 치매종합검사, 한의 치매예방 패키지 최대 할인인가? 마지노선이 어느 만큼인지?
Q 치매 종합 검사 지원을 더 늘릴 순 없나? (다른 걸 줄이더라도)
A 의원의 경우 더 늘리기는 힘듭니다. 임상심리상담사 선생님 급여도 나와야 하고, 치매 검사 시마다 사야 하는 검사지들도 있습니다. 현재 5만원 할인이 거의 최대치로 잡은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Q 한의원 치매예방패키지는 어떤 사람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실제로 도움이 된 사례도 알고 싶어요. (주변에 홍보할게요)
A 치매진단을 받지 않은 상태이나 인지저하 증상을 보이고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CIST나 MoCA검사를 통해 대상자를 선별하는 기준이 있어요.
선별기준점 이하인 분들에게 치료를 시행하는 서울시와 서울한의사회의 사업이 매년 있었고 25년도에 살림한의원도 처음으로 참여하였습니다. 대상자들이 기준점 이하의 인지검사 결과를 치료전에 받았는데 치료후에 기준점을 넘어서는 것으로 변화되었습니다
Q 한의 치매 예방 패키지는 경도인지장애나 진행 중인 치매의 진행을 늦추는 효과가 있나요?
A 효과가 있는 것으로 연구 결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2년 동안 치매 시범 사업을 결과, 간이 검사(MoCA-K)를 했을 때 확연한 성과가 보였습니다.
또한, 의료기관(병원)에 가서 치매검사를 하는 것에 거부감이나 저항감이 있는 경우가 있는데 한의원에 가서 검사하고 보약도 짓는 것으로 심리 경계를 낮추어 초기 검사 단계로 유도하는 게이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Q 한의원 치매예방패키지 연령 하한이나 상한이 있는지요.
A 연령의 제한은 없습니다. 오히려 기준은 선별검사 점수에 달렸습니다.
그래도 작년 사업시행 결과 60~70대 분들에게 효과적이었습니다. 80세가 넘은 참여자가 있었는데 점수가 향상되기는 했지만 변화폭이 조금 적었습니다.
* 참고: 서울시 사업의 포스터의 검사결과
[미백 치료&불소도포]
Q 어린이 불포도포와 불소도포+전문가 잇솔질의 차이
A 어린이 불소 도포는, 20세 이하 소아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것입니다.
만 20세가 지나면 대부분의 사람에서 충치 활성이 떨어지게 됩니다.
예외가 있을 수 있습니다만, 20세까지 잘 관리된 구강은 청장년기에도 충치가 거의 발생하지 않습니다.
전문가 잇솔질 + 불소도포는 구강건조가 발생한 노년층들은 치아 뿌리가 돌아가면서 다 충치가 생기기 시작하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에방치료입니다.
노년층에서 구강건조가 발생하면서 다시 충치활성이 높은 시기에 들어서게 됩니다.
대부분 모르고 계시지만 결국 모든 치아가 다 부러지는 결과를 맞이하게 되어 예방이 정말 중요합니다.
Q 미백 치료에 나이 제한이 있나요?
A. 만 18세 이상 부터 누구나 가능하지만, 잇몸이 너무 좋지 않거나 시린치아가 많을 때는 치과의사와 더 자세한 상담이 필요합니다. 나이가 들 수록 미백의 효과가 떨어져 2~3회 하는 것이 좋습니다.
Q 미백이 처음에는 맘에 걸렸다. 다른 병원의 미백치료와는 다를 거라는 기대 ㅋㅋ 효과 지속 기간이 궁금하다
A 식습관이나 구강관리 습관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통상 6개월~1년으로 보고 있습니다.
살림치과가 특별히 미백을 더 잘할 것 같진 않습니다.^^;;;
조직의 특성상… 환자에게 직접 쓰는 재료를 유명하지 않는 제품을 사거나, 조금만 쓰거나 그런 노력은 굳이 하지는 않는 다는 것? 정도???
그리고… (살림치과 의료진이) 먼저 하라고 말씀은 잘 안드리고 있어요. 직원들도 치과의사들도 그런 것이 눈에 잘 들어오지 않고 프라그가 있나 없나, 잇몸이 부었나 안부었나 이런게 눈에 자꾸만 들어와서요.
[기타 질문 및 의견]
Q 어떤 분들께 독감예방접종 2회를 추천하는 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시면 좋을 듯.
A 사실 저는 전국민에게 독감 예방접종 2회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현재 독감이 항원성이 강해져서 누구라도 2회를 맞으면 좋습니다.
특히 만 65세 이상, 만 12세 이하는 더욱 2회 맞으면 좋습니다. (1번은 무료로 맞고, 1번은 유료로 추가하고!!)
Q 독감예방접종 지원 비율이 정해져 있지 않고 유동적인 이유는?
A 매해 백신의 가격이 변동하기도 하고, 비율을 확정하면 백원, 십원 단위가 되어 계산시 어려움이 있습니다. 천원 단위로 비용을 책정할 수 있도록 비율의 범위를 두는 것으로 제안합니다.
Q 엄마들+맘까페 아이들 독감접종 저렴하고 믿을 만한 곳을 찾는 것을 많이 봄. 해서 조합원이 늘어나는 효과가 있을듯
A 조합원분들의 적극적인 홍보와 동참, 가입 권유로 확대된 지원정책이 지속가능하도록 해보아요!
Q 살림에서 어떤 치료들을 하고 있는지 모르고 있었는데 오늘 많이 알게 되었음. "배성아 원장님 초음파 전문이래" 살림이 '고기능일차의료'을 한다는 것(초음파로 큰 병을 많이 잡아내고 있음)을 더 많이 알렸으면 좋겠음.
Q 의원의 조합원 이용률이 낮음. 조합원들에게 가능한 진료들을 많이 알렸으면
Q 의료사협에서 의료기기 구입할 때 정부에서 지원 받을 방법은 없는지?
Q 경영회의 준비하면서 신났을 듯
Q 조합원들이 잘 알 수 있도록 잘 홍보하자. 각 항목별 타겟 홍보
Q 처음 듣는 내용이 많았다
A 모두 좋은 의견과 아이디어입니다. 사업소 운영에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O 예방진료 화끈하게 50%. 지원 너무 좋아요
O 50% 지원한다면 조합원 가입 권유하기 더 좋을 것 같아요
O 초음파 사는 거 좋다. 강력 추천
O 20대부터 부정맥.. 심장초음파 매우 기다려짐
O 충치 진행 억제 치료, 저희 아이에게 필요한 진료인데 이거 있는지도 몰랐어요
O 의사 선생님들도 연습시간이 필요하다니 인간적입니다
O 다 좋아보인다! 아무 걱정이 없다
O 미백치료 비용이 20만원 정도 선이면 부담되는 가격이라 지원하는 것인지? 저도 하고 싶지만 꼭 필요한 항목은 아닌 것 같다
O 미백치료 젊은층이 많이 원할듯. 금연의 계기가 되기도 하고 사회생활에 영향이 커서 의미가 있지 않을까
경영 회의 결과, 조합원 건강지원금이 확정되면
5월 중에는 조합원 분들께 변경된 내용을 널리널리 알리고
6월에는 조합원 가입 확대 캠페인을 할 예정입니다.
조합원의 이용이 늘어나는 것이 경영적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가장 핵심적인 방법입니다.
더 많은 사람이 살림을 알고 조합원이 될 수 있도록 초대하고
다양한 살림의 사업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몰라서 이용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알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함께해주실거지요~
4. 돌봄순환 경험 공유 및 이후 일정 안내
마지막 순서는 민혜란(탱자) 조합활동팀장님이 돌봄순환 경험을 공유해주셨어요.
지난 대의원총회와 돌봄순환시범사업 추진위에서 돌봄순환을 먼저 해보고 있어요. 요청할 거리를 일부러 찾아보기도 했죠^^ 그 결과 현재까지 140여 건의 요청과 120여건의 매칭이 있었습니다. 그중 40여 건 정도 매칭 후기가 올라왔어요. 아직 취합되지 않은 매칭도 있을 것 같습니다.
돌봄순환시범사업 추진일정입니다.
6/25(목) 2차 대의원 회의에서 시범사업 모델안을 공유고, 지역별 마을모임 운영 계획안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7~8월에는 지역별 마을모임을 통하여 희망조사에 응답하신 조합원을 초대하여 필수/기본 교육을 진행합니다.
9~11월은 필수교육, 정기기본교육, 기술교육, 서포터즈 활동 등 시범사업을 운영하고
12/4(금) 3차 대의원 회의에서 시범사업 운영결과 공유 및 피드백을 받을 예정이에요.
잊지 마세요~ 6월 25일!! :)
5. 마무리 - 소감 및 단체사진
현장과 온라인으로 참석하신 대의원 분들과 함께 "살림^^"
6월 25일 대의원 회의 때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