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천복궁교회 원문보기 글쓴이: rainbow
HJ글로벌뉴스 (2019년 1월 12일) | |
---|---|
등록일 : 2019-01-12/ 조회수 : 368 |
천일국 6년 천력 12월7일(양1.12) HJ 글로벌뉴스
[오프닝]
식구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천일국의 희망찬 소식을 전해드리는 HJ 글로벌 뉴스입니다.
신통일한국시대개문안착! 기해년 원단의 귀한 축도와 말씀, 특별지침을 내려주신 참부모님께서는 1월 7일과 8일 양일간 ‘신한국지도자 특별집회 및 월드서밋 2019 한국 조직위원회 출범식’과 ‘HJ매그놀리아 한국재단 신년 특별집회를 각각 주관해 주시며 신통일한국 안착 승리를 위한 지침과 전략을 세워주셨습니다. 이번 주 HJ 글로벌뉴스에서는 특별집회에 전하신 귀한 말씀을 중심으로 천일국의 희망찬 소식들을 모아 전해드립니다.
1. 참부모님 동정
- 신통일한국시대 개문 안착을 위한 신한국지도자 특별집회 및 월드서밋 2019 한국 조직위원회 출범식
천일국 6년 천력 12월2일 (양1.7) 천정궁
신통일한국시대 개문 안착을 위한 신한국지도자 특별집회 및 월드서밋 2019 한국 조직위원회 출범식이 천력 12월 2일 참부모님 주관 아래 문연아 회장과 문훈숙 이사장, 신한국 중심 공직자를 비롯한 섭리기관장 등 천일국 지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정궁에서 개최됐습니다. 윤영호 사무총장의 사회로 조만웅 원로목회자회 회장의 보고기도와 정원주 총재비서실장의 원단 말씀 훈독으로 시작 된 특별집회의 장!
이날 집회는 신통일한국 안착의 비전과 전략을 공유, 참부모님의 지침과 말씀을 받고 특별히 대륙단위 월드서밋 승리 기반위에 오는 2월,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 될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월드서밋 2019’의 한국 조직위원회 출범의 장으로 마련됐습니다. 신통일한국 안착의 비전을 공유하는 전략발표의 시간!
이기성 신한국가정연합 회장은 신령과 진리, 실체성신 역사로 부활, 신종족메시아 활동과 희망전진대회의 승리를 거두며 5지구 체제의 안착을 이룬 지난해의 성과를 보고하며 2019년의 비전을 공유했습니다.
[이기성 신한국가정연합 회장]
전도, 전도환경창조, 미래인재 양성을 중심하고 범국민 참부모 사상 교육운동을 전개해 나갈 것입니다.
그리고 희망전진대회를 통해 신통일한국이 대한민국에 정착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2개 섭리기관을 ‘UPF’의 이름으로 묶어 하나의 체제를 세우심으로 전도환경 창조의 새로운 전기를 열어주신 참부모님의 뜻을 받들어 문연아 신한국 UPF 회장은 2019년 주요사업을 발표하며 결의를 표명했습니다.
[문연아 신한국 천주평화연합 회장]
신한국부터 UPF, 새로운 아벨UN의 모델을 만들어나가시는 참어머님의 뜻을 받들어 저희들 협력해서 나아가고자 합니다.
조국통일의 정론지 세계일보 정희택 사장은 신통일한국시대 특별기획물 게제와 별지제작, 국제평화컨퍼런스 개최, 디지털 홍보와 미래전략 프로젝트를 전개해 대국민교육에 앞장서 현장을 지원할 것을 밝혔습니다.
[정희택 세계일보 사장]
신통일한국시대의 어젠다를 적극 반영하여 타 지가, 타 방송이 감히 엄두를 못 내도록 지면 특성화 추구에 적극적인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윤영호 사무총장은 참부모님께서 주신 신통일한국의 비전과 지침을 받들어 참가정 운동, 두익통일 운동, 구국구세운동을 축으로 신통일한국으로 가는 로드맵을 제시했고, 신통일한국으로 가는 기폭제가 될 ‘월드서밋 2019’의 규모와 계획을 공유했습니다.
[윤영호 천정궁본부 사무총장]
정치·경제·문화 공생·공영·공의 그 외에 문화·예술·스포츠 정말로 신통일한국의 그림을 그리라는 게 어머님의 말씀이셨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평등한 이유는 하늘부모님이라는 부모를 중심에 둘 때 참부모님을 중심에 둘 때 우리는 형제로 평등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늘부모님을 중심한 통일한국의 시대정신! 그 조국광복은 ‘신통일한국’입니다.
전체의 보고를 기쁨으로 경청하신 참부모님께서는 전체의 결의를 하나로 묶어주셨습니다.
[참부모님 말씀]
때가 언제나 있는 게 아니에요. 섭리의 완성을 놓고 마지막 때입니다. 이때를 놓치는 여러분 지도자가 되어서는 안 돼요. 그러려면 모든 기관이 하나가 되어야 됩니다. 오직 부모님과 하나 된 한마음 한뜻 한 행동만 필요해요. 그동안에 6천년 동안 하늘부모님께 불효했던 거 하늘부모님의 꿈 이뤄드려야 되잖아요. 다 참부모에 의해서 보여줬잖아요. ‘이렇게 하면 된다’ 실감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이 마지막 한때 이 한해 여러분들이 올린 실적이 새로운 역사의 천일국 안착! 세계 앞에 이 대한민국이 중심국가로서 다 이곳을 향해서 정렬되게 될 때 등잔 밑이 어두웠던 이 나라 백성들이 얼마나 눈물을 흘리며 감사히 생각할까요? 그렇겠지요? 그동안에 하늘 섭리에 협조하지 못한 것 회개해야 돼요. 회개시키는 시간입니다. 이 해가 알겠어요? 그래서 하나로 묶어야 돼요. 그렇게 할 자신들 다 있는 거죠? 축복합니다!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게 한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천일국 지도자들은 참부모님께서 열어주신 신통일한국의 비전으로 섭리의 조국 신한국을 뜨겁게 달굴 것을 결의했습니다.
- 천지인참부모님 주관 2019 HJ매그놀리아 한국재단 신년 특별집회
천일국 6년 천력 12월3일 (양1.8) 천정궁
이튿날 참부모님께서는 HJ 매그놀리아 한국재단 사장단과 임원 50여명과 함께하시는 가운데 2019 신년 특별집회를 주관해주셨습니다. 국가복귀섭리의 환경권을 만들기 위해 세우신 재단을 더욱 효율적으로 운영하시기 위해 참부모님께서는
지난 해 9월, 재단의 이름을 HJ 매그놀리아 재단으로 변경하시고 4개 파트로 묶어주신 가운데 헬스케어 부분, 관강레저 부분, 건설 부분, 기계·자동차 부분 사장단의 보고와 김석병 HJ 매그놀리아 재단 이사장의 경과보고를 받으셨습니다.
[김석병 HJ 매그놀리아 재단 이사장]
HJ 매그놀리아 재단은 전 직원이 하나로 화합하여 세계섭리의 지원군으로서의 역할을 다해야 되겠습니다.
또한 비전 2020과 HJ천원단지 완성을 위해 그 역할을 다하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합니다.
국가복귀 섭리를 위한 재정 환경창조의 사명을 다시 한 번 일깨우시며 참다운 지도자의 자세를 일깨워 주신 참부모님!
[참부모님 말씀]
비즈니스 분야는 이익을 창출해야지요? 성공해야지요? 그러려면 하나가 돼야 돼요. 상하 고하를 막론하고 하나가 돼야 돼요. 책임자는 책임자로서의 아량과 포용이 필요합니다. 내가 데리고 있는 구성원에 대해서 다 성장, 발전할 수 있게끔 지도해 주는 게 지도자입니다. 자기를 먼저 생각하지 않고 자기의 이익을 생각하지 않고 하나가 된다! 전체를 놓고 기뻐할 수 있는 실적을 만들자! 그것이 우리가 가지는 가장 강한 힘입니다.
내가 지금 아프리카를 살리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잖아요. 아시아! 어떻게든지 하늘부모님의 꿈을 이루어 드려야 되잖아요. 본래 하늘이 품으셔야만 했던 인류 이 세계를 '내 아들딸이다' 하고 품으실 수 있게끔 만들어 드려야 되잖아요. 거기에 동참하는 기업이 돼야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맡은 부분에서 최고가 되세요. 그래서 섭리의 조국, 하나님의 조국 참부모의 조국으로서의 세계를 도와주는, 세계에 본이 되는 모든 면에서! 그런 신통일한국에 기여하는 재단 HJ 매그놀리아 재단이 되어라! 알겠습니까?
참부모님 뜻에 따라 전체가 기뻐할 수 있는 실적을 위해 하나 되어 나아갈 것을 결의한 지도자들은 세계와 인류를 위한 환경창조를 출발했습니다.
2. 세계 뉴스
■ 신종족메시아 활동
하늘부모님을 모시는 가정과 종족을 확산시키고 있는 신종족메시아 활동 소식입니다.
- 신한국5지구, 2018 대구시민 희망전진대회 · 시민대학축제한마당
천일국 6년 천력 11월24일 (양2018.12.30) 경산실내체유관
신한국5지구 대구교구는 1만시민이 함께하는 ‘2018 대구시민 희망전진대회와 시민대학 축제한마당’을 개최했습니다. 김규환 국회의원과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은 대구시민희망전진대회의 의미를 깊이 축하했고 7개국 다문화가정에게는 효정자녀상과 표창패가, 시민대학총연합회 대표들에는 효정부모상이 수여됐습니다.
남북통일과 가정의 가치가 깊은 공감대를 이룬 이날! 1만여 시민들은 청평 찬양역사와 ‘천지인참부모 효정 천주축복식’에 동참했고, 이기성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도전과 열정으로 신통일한국시대를 이끄신 참어머님의 기적과 같은 업적을 감동 깊게 전했습니다. 대구교구는 이날 행사로 비전 2020의 교두보가 더 탄탄해졌음을 확신하며 승리를 향해 전력투구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 신한국1지구 서울남부교구 영등포 교회 신종족메시아 430가정 축복 선포
이와 함께 신한국 1지구 서울남부교구 영등포 교회에서는 세 차례에 걸쳐 이루어진 신종족메시아 축복식을 통해 총 21가정의 신종족메시아 축복승리 선포식이 이루어지는 등 신한국가정연합 신종족메시아 선포는 5천 가정 선을 돌파하며 지역 복귀 활동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천일국 6년 11월3일 (양2018.12.9)
안점동·이상순 가정, 박기원·장은순 가정, 안선·백종희 가정, 조성규·기따노기요꼬 가정,
김형준·이케노우치다에 가정, 조호익·와타나베히사꼬 가정, 문상구·가타기리치아키 가정
-천일국 6년 11월10일 (양2018.12.16)
문인성·권연옥 가정, 최상운·김서현 가정, 김기성·오길자 가정, 김경호·김순용 가정,
김갑용·이순심 가정, 정해남·아리오나 가정, 배상열·얻게렐 가정
-천일국 6년 11월17일 (양2018.12.23)
조성익·윤연숙 가정, 박영두·요시다준꼬 가정, 시마다코지·홍영아 가정, 문계두·히라타토모코 가정,
신경윤·사토사나에 가정, 김성윤·한선희 가정, 박광철·나가토모리카 가정
■ 평화운동
참다운 사랑의 길을 열어나가고 있는 천일국 평화운동 소식입니다.
- 볼리비아, 세계평화여성연합 수크레 시 출범식
천일국 6년 천력 11월15일 (양12.21)
신중남미 3지구 볼리비아에서는 세계평화여성연합의 수크레 시 출범식이 개최됐습니다. 수크레 시에서는 가정연합을 중심한 축복식으로 복귀된 지역사회 엘리트 여성 지도자들을 묶어 세계평화여성연합의 시 단위 창립식을 진행함으로써 전도 환경을 확장했고, 법무부, 국제부, 사회부, 청소년부, 복지부 등 다양한 부서들을 신설함으로써 여성 지도자들이 통일운동의 주역이 될 수 있는 장을 조성했습니다.
■ 청년 활동
약동하는 생명력으로 천일국의 봄을 꽃피우고 있는 청년활동 소식입니다.
- 짐바브웨, 청년학생 7일 원리수련
천일국 6년 천력 11월20~27일 (양12.26~1.2) 하라레
신국가의 축복을 주신 땅! 짐바브웨에서는 참부모님 방문 이후 청년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주말 원리수련이 진행되어 온 가운데, 12월과 1월에 걸쳐 이뤄진 7일 원리수련을 통해 41명이 복귀, 재림메시아로 독생자, 독생녀 참부모님을 받아들였습니다. 참석자들은 영혼의 진정한 해방을 주신 참부모님을 찬양하며 감사와 기쁨을 간증했고 축복을 받기 희망하며 21일 수련을 준비하는 등 신짐바브웨 청년학생 전도에 새바람이 일고 있습니다.
- 한국종교협의회, 효정 초종교 장학생 동계 꿈 캠프
천일국 6년 천력 12월2~3일 (양1.7~8) 통일전망대 외
한국종교협의회는 회원종단 효정 장학생 40여명을 대상으로 ‘효정 초종교 장학생 동계 꿈 캠프’를 진행했습니다. 신통일한국의 비전을 제시하고 통일의 의미를 교육하기 위해 마련 된 꿈 캠프의 장! 개신교과 불교 등 초종교 장학생들은 특강과 함께 진행 된 견학을 통해 통일전망대와 6·25전쟁박물관 등 역사의 현장을 돌아보며 통일의 의미를 발견했고, 꿈 발표 시간을 함께하며 통일한국 이후의 미래를 그렸습니다.
- 잠비아, 통일무도 수료식
천일국 6년 천력 11월17일 (양12.23) 수도 루사카
잠비아에서는 잠비아 통일무도 출범 1주년을 맞아 승급 승단 및 수료식이 진행됐습니다. 청년학생들은 일 년 동안 갈고닦은 연무 펼쳐 보이며 하늘 뜻을 위한 무도, 몸맘 통일을 위한 무도의 비전을 다시금 새겼습니다.
■ 주요 단신
- 천지인참부모님 주관 2019 HJ천원 공직자 신년 특별집회 및 하례회
천일국 6년 천력 11월29일 (양1.4) 천주청평수련원 정심원, 천승대
효정천원 기해년의 출발은 신령과 진리로! HJ천원 정심원에서는 ‘천지인참부모님 주관 2019 신년 특별집회 및 하례회’가 개최돼 HJ천원 공직자 500여명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윤영호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집회에서 원단말씀훈독과 인사말씀에 나선 정원주 비서실장은 ‘하늘 섭리를 위해 불철주야 잠 못 이루시는 참어머님의 심정을 헤아려 영광 돌리는 해가되자’는 말씀을 전했고 문연아UPF 한국회장은 ‘기필코’, ‘밀어붙이세요’ 하신 참부모님 원단 말씀을 상기하며 비전2020 승리를 위한 1년을 보내자고 강조했습니다. 시종일관 신령과 진리로 거듭나야 함을 강조한 이기성 신한국 회장은 신종족메시아와 국가복귀를 향한 굳은 의지로 천운의 때에 승리를 거두자는 말씀을 전했습니다. 비전 2020을 앞둔 마지막 1년! HJ천원 공직자들은 참가정 4위 기대 존전에 결단의 기도를 올리고 기관별 천승대 기도회를 함께하며 기해년을 승리로 봉헌해 드릴 것을 다짐했습니다.
- 신일본, 원로·국가 메시아 신년집회
천일국 6년 천력 12월1일 (양2019.1.6)
신일본에서도 새해의 결의를 모으는 신년집회가 수도권 원로 식구와 국가메시아 160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참석자들은 원단에 내려주신 휘오와 축도, 말씀을 공유하며 현장의 열기와 감동을 함께 나눴고 도쿠도 에이지 신일본 회장과 이성만 신일본 부회장은 참부모님 최근 섭리노정을 공유하고 일본협회 창립 60주년을 맞는 2019년의 결의를 표명해 신종족메시아 승리 노정을 독려했습니다. 이후 미수를 맞이한 초대 협회장 부인을 비롯해 팔순, 고희를 맞은 원로 식구들에게 감사의 선물이 전해지는 등 60년을 사랑으로 함께해주신 하늘 앞에 감사와 기쁨, 승리의 다짐을 올리는 은혜로운 장이 됐습니다.
- 신미국, 신년집회 및 가정연합 회장 이·취임식
천일국 6년 천력 11월28일 (양1.3)
섭리의 장자국가 신미국에서도 새해 비전을 공유하는 신년집회와 가정연합회장 이·취임식이 이뤄졌습니다. 김기훈 신미국 총회장은 참어머님을 닮아 변화함으로 새로운 영감을 전하는 사람이 되자며 기독교 및 지도자 복귀 활동과 신종족메시아 운동에 전 식구가 동참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임사를 전한 리차드 뷰싱 회장은 참부모님과 전체 앞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고 새롭게 임명된 데미안 덩클리 회장은 참부모님을 인정하고, 보호하며, 선포하고, 모시는 것이 신미국의 사명이라 역설하며, 비전2020에 신미국이 천일국 1등 국가가 되겠다는 힘찬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미국 카프회장, 홍보국장, 미국성직자연합 공동 회장들의 신년 목표가 공유돼 새로운 비전과 희망으로 새해 첫걸음을 내딛는 새 출발의 장이 됐습니다.
- 신한국4지구, 전남교구 화순가정교회 헌당예배
천일국 6년 천력 12월1일 (양2019.1.6)
신통일한국시대개문안착으로 열어주신 2019년 새해 첫 성일, 신전라국 전남교구 화순교회에서는 새 성전 헌당예배가 은혜롭게 열렸습니다. 축사자로 나선 강순팔 화순군의장과 신정훈 전 국회의원은 화순군에 아름다운 문화를 심어주는 화순가정교회가 될것을 축원했습니다. 새 성전을 하늘 앞에 봉헌한 화순교회 식구들은 비전 2020 승리와 신전라국 화순 복귀를 위해 2019년 한해를 온전히 전력투구할 것을 굳게 결의했습니다.
- 필리핀, 효정 청평 특별 필리핀 마닐라 대회
천일국 6년 천력 11월30일~12월1일(양2019.1.5~6) 필리핀 안티포로시 이나레스 경기장
필리핀에서는 2019 세계순회 “효정 청평 특별 필리핀 대회”가 2,30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개최됐습니다. 이번 대회는 신아시아 분원섭리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고 참부모님께서 직접 역사하시는 신령과 진리의 청평역사, 그 놀라운 은혜를 체험하고 2019년 중요한 한 해를 새로운 결의와 다짐으로 출발하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개회식을 시작으로 용정식 신아시아 총회장의 특강이 진행되었으며 김인천 신아시아 분원장은 ‘청평역사의 은혜와 우리의 책임’이라는 주제로 청평섭리의 변화발전 과정과 축복가정의 사명에 대해 강의했습니다. 더불어 조상해원식, 영육계 약혼식, 천운상속 효정봉헌식, 조상축복 및 영육계축복식이 은혜롭게 거행되었습니다.
[클로징]
신령과 진리로 깨어난 세계 6천여 신종족메시아 선포의 토대위에 신국가, 신대륙, 신세계 축복 선포를 완성해 주신 참부모님! 이제 그 모든 승리의 운세를 몰아 신통일한국시대 개문 안착의 봉화를 높이 드셨습니다. 참부모님과 하나 되어 나아가는 길엔 승리만이 있음을 기억하며 주신 사명을 감사와 기쁨으로 받아 전진하는 2019년 한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이번 주 HJ 글로벌뉴스는 여기에서 마치겠습니다. 오늘도 함께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