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을 믿는 선민 중에는 연약한 자가 있고 완악한 자가 있습니다. 연약함이란 엄연히 하나님의 유일하신 있음과 좋음을 믿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질기도록 세상을 좋아하고 소망하는 자기 자신의 완악함을 자기가 아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자기를 원망하고 자기에게 좌절합니다. 이런 연약함은 하나님의 긍휼을 자극합니다. 하나님의 긍휼하심이 임하면 드디어 힘을 얻고 모든 땅 소망을 하늘 소망으로 환전하는 삶을 살 수 있게 됩니다. 하늘 소망의 재벌이 됩니다. 반면에 완악함은 마음 놓고 주저함 없이 땅의 것을 소망하면서도 그렇게 하나님을 등지는 일을 완악함이라고 깨닫지 못한 채 마땅하고 당당하게 여깁니다. 이런 완악함이 만들어 낸 것이 바로 종교입니다. 완악함은 하나님의 진노를 불러 일으킵니다 .
첫댓글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을 믿는 선민 중에는 연약한 자가 있고 완악한 자가 있습니다. 연약함이란 엄연히 하나님의 유일하신 있음과 좋음을 믿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질기도록 세상을 좋아하고 소망하는 자기 자신의 완악함을 자기가 아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자기를 원망하고 자기에게 좌절합니다. 이런 연약함은 하나님의 긍휼을 자극합니다. 하나님의 긍휼하심이 임하면 드디어 힘을 얻고 모든 땅 소망을 하늘 소망으로 환전하는 삶을 살 수 있게 됩니다. 하늘 소망의 재벌이 됩니다. 반면에 완악함은 마음 놓고 주저함 없이 땅의 것을 소망하면서도 그렇게 하나님을 등지는 일을 완악함이라고 깨닫지 못한 채 마땅하고 당당하게 여깁니다. 이런 완악함이 만들어 낸 것이 바로 종교입니다. 완악함은 하나님의 진노를 불러 일으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