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젤라, 영명축일을 축하해요!!
축일날(어제) 미사중에 기억은 했는데 요즈음 바쁘게 지내느라
메일을 보내지 못했었어요.
지지난주간에는 우리 신부님들의 연례피정(700여명참석)이 있었고 지난 주간에는
대륙에서 온 신부님들의 일주간 피정이 있었습니다. 늘 피정은 은총의 순간들이지요.
특히 올해는 말씀의 신비를 깊이있게 묵상하며 함께하는 시간이었고
형제들과 함께 사는 공동생활의 아름다움을 깊이 있게 체험화는 피정이었습니다.
모든 말씀에는 버림받은 예수님이 현존하시며, 말씀안에는 십자가에 못박히시고
수난하시는 예수님, 부활하신 예수님이 현존하십니다.
마음이 깨끗한 사람은 예수님을 볼 수 있으며, 마음이 마리아처럼 준비되어 있는
사람, 마음을 비운 사람만이 말씀을 받아들이도 말씀안에 현존하시는 예수님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좀 어려운 이야기지요. 말씀에 관 테마를 들으며 얼마나 큰 은총이었는지!!?
생횔말씀을 사는 사람만이 말씀의 신비를 깨닫고
말씀이 생활속에 강생하여 살아있는 신앙인이 되게 합니다.
하느님의 무한한 신비를 개닫기 위하야 더 큰 지혜가 필요함을 느낍니다.
한주간 후에 맞는 사순시기동안 말씀의 신비를,
버림받으신 예수님의 신비를 깨닫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모두에게 인사를 전하며 안젤라 축일을 늦게나마 축하해요!!

첫댓글 너무 늦었지만...안젤라 영명축일을 축하 축하 곱배기로 드립니다....
^^*^^ 신부님과 함게 다시 추카드립니다.
신부님 사제학교 소식과 축하메세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들 잘 지내고 있으며 새해에도 꼭 한번 뵙게 되기를 고대한답니다... 늘 건강하시고 구정 명절 잘 보내세요 ~ 그전에 저희들 신부님께 한복입고 세배드렸던 날이 떠오르네요... 세뱃돈도 두둑히 받았었지요 ????????? ㅋ
신부님 올려주신 말씀이 지금 저에게 꼭 필요한 말씀입니다... 신부님은 그 멀리서도 이토록 보살펴주시고 힘을 주시다니요~ 크신 은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사순시기에 말씀묵상을 깊이 새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