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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경유통회-
묘법연화경.일일법문:세존은 설법을 오랜 뒤에야...
세존은 설법을 오랜 뒤에야
중요한 진실을 말씀하시느니라.2-25
세존법구후 요당설진실
世尊法久後 要當說眞實
1-세존법구후(世尊法久後)는! 부처님이 40년 동안 연설한 모든 경전이 모두 방편경전임을 노래하신 것이고, 요당설진실(要當說眞實)은 지금 법화경이 진실임을 노래하신 것이다.
2-방편경전과 진실경전의 차이는 무엇인가! 하여 의심을 할 것이다. 방편경전이란, 출세간의 경계에 들어가되 부처님이 되지 못하고 수행의 계위가 보살과 연각과 성문에 머무는 가르침을 모두 방편경전이라 하고, 진실경전은 오로지 부처님이 되는 가르침을 말하니 법화경을 가리킨다.
3-방편경전이란, 법화경 외에 모두 방편경전에 속한다. 방편경전의 특징은 삼실삼관 중에 하나인 제법실상의 일부분만을 보고 깨닫는 것을 말하고, 진실경전의 특징은 삼실삼관을 닦아 참으로 부처님이 되는 것을 말한다.
4-불도를 닦아 부처님이 된다고 하는 것은, 부처님이 되는 방법을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부처님이 되는 근기를 아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대개 사람들은 불교에 들어와서 부처님이 되는 과정을 모르기 때문에 불교의 도량에서 헤매고 있는 것이다.
5-먼저 부처님이 되는 근기는 둘이 있으니, 첫째 사교를 모두 거쳐야만 하는 근기가 있다. 여기에 네 종류의 근기가 있으니, 첫째 장교근기. 둘째 통교근기. 셋째 별교근기. 넷째 원교근기. 이다.
6-사교를 거쳐야 불도를 이루는 근기를 영산도량의 근기라 하는데, 지금 법화경의 경문에 나온 모든 대중을 말한다.
7-사교를 방편으로 삼아 불도를 이루는 근기가 있으니 바로 우리들 “법화경유통회”의 사람들이다. 우리들은 영산도량의 제자와 달라 부처님에게 사교의 가르침을 받지 않은 채, 곧바로 법화경을 읽고 외워 불도를 이루는 근기이기 때문에 여래근기라 한다.
8-같은 원교의 근기라 해도 원교의 근기에 둘이 있다. 첫째 영산근기와 경전근기. 이다. 영산근기는 사교를 거쳐서 원교에 들어온 사람들이고, 우리들은 사교를 거치지 않은 채 원교에 들어온 사람이다.
9-사교를 거쳐서 원교에 들어온 사람들을 가리켜 보살근기라 하고, 사교를 거치지 않은 채 원교에 들어온 사람을 가리켜 여래근기라 한다.
10-또 사교를 거쳐 원교에 들어온 모든 영산도량에 보살과 연각과 성문은 모두 사교의 방편을 먼저 배우지 않으면 죽었다 깨어나도 원교에 들어올 수가 없지만, 우리들은 법화경을 먼저 배우고 방편을 나중에 배우는 근기이기 때문에 같은 원교라 해도 방편을 배우는 순서가 이렇게 다르다.
11-“방편을 배우는 순서가 다르다.” 함은, 영산도량의 보살과 연각과 성문은 무량한 겁을 걸쳐 사교를 배우지만, 우리들의 경우는 상근기는 하루에 걸쳐 모두 깨닫고, 중근기는 3일에 걸쳐 모두 깨닫고, 하근기는 7일에 걸쳐 모두 깨닫기 때문에, 영산도량의 보살과 연각과 성문을 하열한 근기라 하고, 우리들 경전도량의 여래인인 법화경유통회의 사람들을 수승한 근기라 하는 것이다.
12-“깨닫는다.” 함은, 바로 경계에 들어가 지견(知見)한 사실을 말하는 것이다. 세간의 경계는 온통 오욕락에 맞추어져 있어 생사를 반복하지만, 출세간의 경계는 생사로부터 벗어났기 때문에, 온통 대승경전의 모양과 소리만 들리는 청정한 경계이다.
13-우리들 법화경유통회의 사람들이 하근기도 7일이면 방편의 모든 경전을 “깨닫는다.” 하는 말은, 방편의 경전을 읽고 외워 깨닫는 것이 아니고, 법화경을 의지해 곧바로 방편경전의 경계에 들어가는 능력이 상근기는 하루면 되고, 중근기는 3일이면 되고 하근기는 7일이면 된다는 것임을 분명하게 알아야 한다.
14-“방편경전의 경계에 들어간다.” 함은, 부처님이 대승경전에서 반드시 설법이 있기 전이나 아니면 설법이 있는 중이나 아니면 설법의 끝에 반드시 경전경계에 광명이나 삼매 등을 통해 먼저 보여주시면, 제자들이 경전경계에 들어가 참된 방편의 가르침을 알게 된다.
15-쉽게 설명을 하면, 출세간의 경계는 온통 경전의 경계뿐인데, 금강경을 부처님이 깨닫고 금강경을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 금강의 경계에 들어가서 금강의 경계를 보고 알게 된 것을 사람말로 말씀을 하신 것이 바로 금강경인 것이다.
16-이와 같이 반야경이든 화엄경이든 법화경이든 모두 그 경전의 경계에 들어가서, 알고 본 것을 말로 연설하신 것이 바로 경전이 된 것이고, 무엇을 깨닫고 경전이 된 것이 아님을 분명하게 알아야 한다.
17-따라서 영산제자인 보살과 연각과 성문에게 부처님이 반야경을 연설하실 때에는, 반야의 경계에 들어가는 법을 말씀하신 것이 바로 반야경이 된 것이다.
18-이렇게 경전의 경계에 들어가는 능력이 뛰어난 이들은 하루면 모든 방편경전의 경계에 들어 갈 수 있고, 하근기는 7일이 걸린다는 것이다.
19-부처님이 법화경에서 우리들 “법화경유통회” 사람들에게 말씀하시길, “내가 여태까지 연설한 방편의 경전을 가까이하지 마라.”하심은, 바로 법화경을 읽고 외운 힘으로 순간 방편경전의 경계에 들어가 그 경계가 바로 진실임을 착각할 것을 염려하시어 부처님이 “내가 여태까지 연설한 방편경전을 가까이하지 마라.”하신 것이다.
20-따라서 우리들 스승님이신 지용보살은 먼저 법화경을 읽고 외우며 널리 유통하는 일을 먼저 하고, 방편경전의 경계를 곧바로 들어가게 하시지 않는 것이다.
21-대개 사람들은 경전을 읽고 외워 글자를 통해 무엇인가를 깨닫는 줄로 알지만, 부처님의 참된 가르침은 바로 경전경계에 들어가는 법을 말씀하신 것임을 분명하게 알아야 한다.
22-따라서 선종의 무리들은 참으로 부처님의 제자가 아니고, 무엇을 닦고, 어떻게 닦고, 무엇을 얻는지와, 경전이 무엇인지 등에 대해 진실로 모르는 사람임을 분명하게 알아야 한다.
23-따라서 선종에서 깨달음을 얻었다고 하는 모든 조사(祖師)와 무리들은 기본적으로 증상만이거나 천마의 장난에 걸려들었거나, 수명을 다한 신(神)이나 또는 신선 따위에게, 무당처럼 귀신이 덮인 사람임을 분명하게 알아야 한다.
24-선종을 닦아 깨달음을 얻지 못한 사람들은 참으로 진실한 사람이니, 왜냐하면 이들은 우리들처럼 여래근기이기 때문에 진실이 아니면 절대 깨달음을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다.
25-그러나 선종을 닦아 깨달음을 얻었다고 하는 무리는 23번에서 말한 것처럼 모두 마장에 걸려든 무리임을 분명하게 알아야 한다.
26-따라서 선종을 닦아 깨달음을 얻지 못한 비구와 비구니를 만나면 가엾게 여기고, 법화경유통회 사람들은 이들을 위해 법화경을 말해주어야 합니다.
27-부처님이 법화경에서 이르시길, “여래 멸도한 뒤에 법화경을 지닌 사람들은, 교화가 되지 않는 사람을 이렇게 생각하라. <이들이 너무나 가엾다. 내가 미래세상에 부처님이 되면 이들을 가장 먼저 교화하리라.>”하신 말씀은, 법화경 외에 가르침을 통해 깨달았다고 하는 무리는 교화에 있어, 부처님이 아니면 교화가 불가능하다는 것이고, 깨닫지 못한 사람들은 모두 여래근기의 사람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지금 비구와 비구니들 중에 깨닫지 못한 사람들은 우리들 법화경유통회의 여래인(如來人)들이 교화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28-우리들 법화경유통회의 사람들은 일반대중과 비구와 비구니까지 교화를 하기 위해 태어난 여래인임을 분명하게 알고, 여래인(如來人)으로써 모법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29-첫째 어떤 물건을 옮길 때에 소리를 내지 말 것, 이라 함은! 비유를 들면 요리를 할 때에 소리를 내면 모든 기운이 깨쳐 모든 요리가 도리어 독이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온갖 물건을 옮길 때에는 탕탕 던지거나 하면 모든 고요한 불성(佛性)이 깨지기 때문에 물건을 옮길 때에 소리를 내지 말라고 하는 것입니다.
30-둘째 음식을 먹을 때에 투정을 하지 말 것, 이라 함은! 비유를 들면 음식을 먹고서 먹은 음식에 욕을 하면 그 음식이 모두 독이 되어 온갖 병을 만드는 뿌리가 된다. 몸에 온갖 독이 들어가면 불성에 장애가 오기 때문에 음식을 먹을 때에 투정을 부리지 말라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음식은 생명을 연장하는 필수적인 근원이기 때문입니다.
31-셋째 말을 할 때에 소리를 높이지 말 것, 이라 함은! 마음이 평소에 상락아정(常樂我淨)의 경계에 들어감에 있어 장애가 되기 때문입니다. 법화경에서 부처님이 이르시길, “이들 모든 지용보살들은 시끄러운 것을 싫어한다.”하심은 바로 이러한 이유입니다.
32-넷째 걸음을 걸을 때에 발을 앞으로 반듯하게 할 것, 이라 함은! 발걸음에 둘이 있으니 첫째 세간의 생사걸음과 둘째 출세간의 해탈걸음이 있다. 부처님은 반드시 발끝을 바르게 하여 걸음을 걸으시니 그 위엄이 청정하였습니다. 따라서 세속의 관점에서 걸음걸이가 운명을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또 세간의 생사걸음을 하게 되면 불도에서 후퇴하는 일을 낳게 때문에 출세간의 해탈걸음을 하라고 한 것입니다.
33-용출품에서 이르시길, “爾時彌勒菩薩摩訶薩 及無數諸菩薩等 心生疑惑 怪未曾有 而作是念 云何世尊 於少時間 敎化如是無量無邊阿僧祇諸大菩薩 令住阿耨多羅三藐三菩提 卽白佛言 世尊 如來爲太子時 出於釋宮 去伽耶城不遠 坐於道場 得成阿耨多羅三藐三菩提 從是已來 始過四十餘年 世尊 云何於此少時 大作佛事(이때 미륵보살마하살(彌勒菩薩摩訶薩-우리 쪽 대중을 가리킴)과 또 무수한 모든 보살(菩薩-타방의 부처님 세계에서 찾아온 보살을 가리킴)과 등(等-영산도량의 모든 대중)이, 마음에 의혹을 일으키고 미증유한 일이라 괴이하게 여기며 이렇게 생각을 하였으니, <어찌 하여 세존께서 젊은 시절에 이와 같이 무량하고 무변한 아승지 수의 모든 큰 보살(菩薩-지용보살의 대중)을 교화하여, 이들로 하여금 아뉵다라삼막삼보리에 머물게 하신 것인가!>하고서 곧바로 부처님께 말씀을 드리시니, <세존이시여! 여래께서는 태자시절에 석씨의 궁전에서 나와 가야성에서 멀지 않는 곳에 가서 도량에 앉아 아뉵다라삼막삼보리를 성취하시었고, 이로부터 지금까지 40년이 지났을 뿐입니다. 따라서 세존이시여! 어떻게 젊은 시절에 이렇게도 큰 불사(佛事)를 지을 수가 있는 것입니까!>)”하심은, 세존법구후(世尊法久後)를 가리키는 말씀이다.
34-여래수량품에서 이르시길, “爾時世尊 知諸菩薩三請不止 而告之言 汝等諦聽 如來袐密神通之力 一切世間天人及阿修羅 皆謂今釋迦牟尼佛 出釋氏宮 去伽耶城不遠 坐於道場 得阿耨多羅三藐三菩提 然善男子 我實成佛已來 無量無邊百千萬億那由他劫(이때 세존이 모든 보살이 세 번에 걸쳐 그만두지 않음을 아시고 이렇게 말씀을 하시되, <너희들은 자세히 들을지니라. 여래의 비밀과 신통의 힘을.... 일체세간에 하늘과 사람과 또 아수라가 모두 지금 석가모니부처님이 석씨의 궁전에서 나와 가야성에서 멀지 않은 곳에 이르러 도량에 앉아 아뉵다라삼막삼보리를 얻은 줄로 여기지만, 그러나 선남자들이여! 내가 실로 성불한 것은 무량하고 무변한 백천만억 아유타 겁이 지났느니라.>)”하심은, 요당설진실(要當說眞實)을 가리키는 말씀이다.
(世尊法久後) (要當說眞實)
-偈頌-
세존법구후(世尊法久後)를
방편경(方便經)이라 하고,
요당설진실(要當說眞實)을
법화경(法華經)이라 한다.
세존법구후(世尊法久後)를
영산제자(靈山弟子)라 하고
요당설진실(要當說眞實)을
경전제자(經典弟子)라 한다.
-寶雲法師 眞實合掌-
一乘妙法蓮華經
一切諸佛神通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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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깊이 감사드립니다..()()()
항상감사드립니다
나무일승묘법연화경
똥인지 된장인지 구별못하는 아둔한 중생들을 위하여
하나 하나 해설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일승묘법연화경 일체제불신통력
실상묘법연화경 실상묘법연화경 나무평등대혜실상묘법연화경
감사올립니다.모든걸 시작하는 마음으로 배우고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나무일승묘법연화경_()()()_
감사 드립니다
하루 하루 법문속에서 신심이 가득합니다
성불하세요
깊고 깊은 가르침에 무량겁을 다해 감사 올림니다 법사님! 고맙습니다()
일승묘법연화경 일체제불신통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