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어제총회 총회책자에 나온데로12개 안건은 모두 통과되었습니다. 후속시행으로는
1. 140여명의 신협,농협 신용대출 받고 각자이자내고있는 현재상황을 해결하기위하여 KB국민은행 계열 케피탈 에서 2월24월요일(내일)부터 신용대출갈아타기를 합니다. ● 요즘은 간편하게하기 위함으로 홍보관에 방문서명 자서전이 아니라 핸드폰으로 온라인전자서명 자서 대출합니다.신뢰와 믿을수있는 국민은행계열 KB케피탈에서 전화오면 의심하지마시고 한분도 빠짐없이 적극적으로 응해주시기바랍니다.
현재 전체 약80억대출 되어있는데 한곳만 대출받은 33명 중 몇명빼고는 모두가능하다해서 개인신용역량 대로 100억정도 대출예정입니다 그래서 각종은행이자 탕감하고 개인월40만원정도 이자나간것 변제하고 향후1년간본인 지갑에서 이자 지출 안되겠끔함의 조치입니다. 대여금도 3개월넘으신분은 대출실적에따라 상환 가능할것같습니다 ●단,100% 동참 하여야 가능함을 명심하시기바랍니다. (토지담보140억 새마을금고는 당분간 이자만납입하고 브릿지대출 할때까지 끌고갈계획입니다)
2. 케피탈에서70~80% 조합원충족되어야 사업승인받는다는 예기는 통상적으로그렇다하는 말이고 대행사에서 시공사를 잘만나 통과되는 방법이 있다하니 너무걱정 마시기바랍니다.70~80%충족하자면 신규조합원100명을 이어려운시기에 갑자기 어덯게구합니까?
3.시공사선정은> (현재 삼부르네상스, 유림노르웨이, 코오롱하늘채 등이 협상하고 있는데 유림에서 사업지실사 하고갔습니다. 현재는조건상 유림이 유력)
※ 조합원 질문사항에서
1. 대행사 신규조합원모집실적 미진에 대해서 와 조합원에게 모집전을전가 하려하냐는 질타가있었는데 시행사와 집행부에서 조합원모집에 안간힘을써도 전국적으로 현 부동산, 건설 시국이 어러워 1명모시기가 힘듬니다 그래서 인센티브를지급하고 조합원에협조를 구하는 현 입장을 이해 해주셔야합니다
그래도 시행사나 조합장도 안바뀌고 잘이행 해나가는것은 타 지주택에 비하먼 감사와함께 합격점을 주어야할것입니다
2.개인이자내는것은 위에서 설명했듯이 갈아타기시행으로 해결될것입니다.
3.그외 다수질문과 시행사대표님의설명이 길어서 역정내시는분도 계셨지만 좀더 자세하게 설명드리려했던것이기 때문에 이해바랍니다.
4. 자문위원장인저도 궁금해하시는사항을 설명코자 나셨지만 시간상 중도하차하였고 질문사항이 많아 장장 회의시간이 5시간 진행되었습니다.
대체적으로 분위기가 심각했었지만 성공적으로 잘 마쳤습니다.
참석하신 협력사 와 조합원 여러분 감사드리옵고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진영주택조합 자문위원장 올림.
@시간은 간다 조합에서 비교적 정확한 답변은 했다고 봅니다.
첫째 묶인 돈이라고 표현 했는데, 정확한 표현은 과거 광고비 미납분 6억 원 정도 압류처분입니다.,
신탁통장이 압류 중이므로, 압류 당시 통장잔고 1억 2천만 원이 묶인 자금으로 보이며,
조합 사업은 조합원의 분담금 또는 은행 대출금으로 사업을 추진하는데, 이것도 싫고 저것도 싫으면
사업을 접는 수 밖에는 더 대안이 없지 않습니까? 지주택은 공익사업이 아니므로 정부 지원도 없고,
시간은 간다님의 주장 처럼이면 사업은 희망이 없습니다. 조합해산 총회만이 대안이겠지요
그래서 조합 사업처럼 미묘한 이권사업에 함부로 반대를 위한 댓글 올려서 조합원의 판단을 흐리게 하여
사업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한 사람들이 무더기로 제명되고 손해배상 해주는 조합을그동안 많이 겪어왔기에
신중을 기하시라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공갈도 협박도 아닌 사실입니다.
자꾸부정적으로 말씀들하시니 이제부터 답변 거부하겠습니다 저도 여러분들과 똑같은 조합원인데 여러분에게 원망비슷하게듣고 왜 제가 이고생을해야 되나요?
저는 조합이 성공적으로 잘되었으면 하는 마음 뿐입니다 여지껏 대응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합니다.
막말로 조합원 탈퇴하든지 고소하든지 하는것은 본인 자유입니다.
조합운영에 이해가 안되시면 본인이 결정할일입니다
https://www.banksalad.com/articles/%EB%B6%80%EB%8F%99%EC%82%B0-pf-%EB%8C%80%EC%B6%9C-%EC%9C%84%EA%B8%B0-%EB%9C%BB-%EA%B5%AC%EC%A1%B0
PF 대출 브릿지 대출에 대한 설명이 간단히 적혀 있습니다. 그냥 한번쯤 읽으셨음 하는 마음입니다.
업무대행사 나무라지마십시요 최선을다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조합원비협조가 전진을 가로막고있습니다.
현재 농협신협은 연장기한이 끝났고 더이상연장불가로 그래서 갈아타기합니다.
자서전에기존140명전원이 모두참여 하셔야 원금갚아주고 남는돈으로 조합에서 매월 이자를 은행에 지급합니다.
따라서 본인이 매월이자. 부담안해도되고 여태 낸이자 돌려드린단 말입니다 말하자면 기존대출금을기한끝났으므로 다른 금융사로옮긴다생각하면 간단합니다.
또한 분담금 미납자와 1차중도금도 빨리 납부하셔야 올해계획 했던 사업들이 순조롭게됩니다
한분도빠짐없이 동참하셔야합니다.
수없이 알아듣게설명을해도 왜들 이해들이 안가시는지 안타갑습니다.
몇개월전부터 공지사항과 광장의글들을 쭉 열람해보셔요 어덯게조합이 여기 까지 생존해왔는지.
조합이 개개인 돈을내어 집짓는데 협조를 안하신다면 탈퇴하고 개인주택을지으십시요
일반분양 들어갈때까지는 어디까지나 많은인원이 조합을이루어 합동으로 집을지는데 협조안하면 사업이 무산되고 그동안넣었던돈 휴지조각됩니다. 협조는 사업상황이 자꾸 바뀌니까 그때그때따라서 조합원들도 수긍을하고 대처해서 협조하여야만 합니다 수없이협조~협조~ 외치고 강조해도 틀린말은아닙니다.
갈아타기. 전자서명 자서전 거부하시거나 안하시면 ~
대출자 자격으로 명단이 그대로 남아있으므로 기존대출했던곳에서 개인적으로 원금갚아라하고 문자나 연락올겁니다.
개인이 원금갚아야합니다.
그때 본인이 알아서 대처하시면됩니다 명심 하시기 바랍니다
답답하네 결국은 돌려 막기 아닙니까
KB대출 갈아타고 더 높게 개인 대출 받아서 이자내고 운영비 쓰겠다 말이지 않습니까 틀렸습니까
그 후의 대책은 없으면서 또 개인보고 내라고 할겁니까 협박입니까? 명심이고 뭐고 간에 대책은 없고 하라고만하고 거기다가 중도금도 내라하고 대출 9천에서 1억, 중도금 내라. . . 여유없는 분들은 중도금도 개인 대출받아서 내시는 분들도 있거나 망설이는 분도 계시는데 일방적으로 하라고만하니...
자기가 6천 갚고 중도금 내라는 말입니까
그럴꺼면 왜 대출을 실행 했습니까
질문에 답은 없고 강제 성만 있으니..
이대로면 계약 집값 문턱까지 오신분도 계실거고 넘어서는 분들도 계실건데 대책은 뭐가 있습니까 그럼 개인 6천 본인이 갚고 중도금 내면 더이상 내라는 말 없다는 말씀 이신지요
향후 대책은 총회책자에 모두 담겨 있습니다.
현재 상태에서는 최적의 대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중도금 60%를 50%로 조정하는 것은 2023년 후반기부터 금융권의 중도금대출 규정의
변경에 따른 대처 수단입니다.
시간은간다님은. 알아듣질못하시고 계속 자기주장만하고 반기를드시는데 그러면 어덯하면되겠습니까. 조합해산 하기를 바랍니까
해결책을 제시해주세요.
여기시간은간다님 처럼 그만큼돈안낸사람들이 어디있습니까.
저도대출금까지1억5천 납부했습니다.
똑같은입장입니다
묵묵히 집행부에 따라오시면 잘될탠데
절이싫으시면 중이떠나면됩니다 자유지요.
붙잡지않습니다
잘구성되어있고 정상적으로 조합은가는데 훼방놓으시지맙시다.
내 질문에 답을 달라 했는데 답도 없고 무조건 된다고만하고 협박및 강제성만 있고 절이 실으면 중이 떠나라 했으니. 돈을 주세요 . 무슨 물 을 흐트리고 있으며 답변을 들어야 하지 않습니까.
이치에도 어긋나는 질의이므로, 구태여 답변을 기다리실 필요가 있을까요?
협박과 강제성이란 표현은 더욱 그렇습니다.우리 조합은 주택법과 규약의
정함에 따라서 총회의 의결을 받아 결정하는 조합입니다.
제주있으면 돈받아가세요
조합에 돈이어디있습니까.
소송을걸어도 승소는 조합원이 어렵습니다.
설사 승소하더라도 1억투자했다면1000~ 2000천정도받으면 양호한겁니다 그것도 준공검사끝나고 조합해산 정산할때 받을수있습니다
법으로 그렇게되어있습니다
소송몇분걸었는데결과를 보십시요 총회책자에 나와있습니다 건분들은 자기투자돈 받을거라하는데 변호사비 조합이쓴비용 자신의이자 이것저것공제하면 찿을돈도 없습니다
철거업체하신다고말이. 떠도던데 거짓인지 몰라도 너무모르시네요
이해가 안가면 6개월전부터 조합에서 올린글과 제가올린글을 차분히 읽어보세요 어덯게 조합이운영되는지.
자문위원장님 이제 그만하십시오, 토론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그 어느 사업보다 복잡하고 어려운 사업이 주택사업입니다.
골자만 정리하면 간단합니다.
조합원 대여금 + 이자는 브릿지대출로 정리가 될 것입니다. 브릿지대출을 실행하자면 시공사의 이자보총협약이므로
이번 총회에서 위임받은 그대로 시공사 선정을 마무리할까 합니다. 그래야만 만기도래일 전에 170억 원 상환이 됩니다.
다음은 이번 5월 17일 자, 만가도래되는 신협, 농협의 신용대출건 인데, 가급적이면 월 이자 발생일 전에 희망자 순으로 캐피탈로부터 대출 실행하여 이자 포함 전액 상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참여 안하는 조합원 및 신용변동 조합원에 대해서는 본인이 상환하도록 안내문이 발송될 것입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신용대출에 참여하지 않은 조합원에 대해서는 pf 대출의 중도정산 시 금융수수료 및 이자금을 추가 부담금에 포함하여 징수할 것입니다.
사업승인은 언제쯤 받을 수 있나요?
2026년도로 넘어갑니까?
확신이 있고 희망이 보여야 대출도 갈아타는데 이의가 없을듯합니다
우리 조합은 2024년 3월 26일 자, 김해시로부터 조합설립변경(477세대)인가를 받았습니다.
그동안 건축 심의를 거치면서 공동주택의 세대수가 448세대로 감소 변경되었습니다.
따라서 세대수 변경에 대하여 이번 정기총회(2/22)에서 의결되었으므로, 먼저 조합설립변경인가부터 신청해야 합니다. 어제(2/24)부로 경남도에서 건축경관 공동심의 최종 결과를 보냈다고 하므로, 김해시로부터 건축경관심의 필증이 나오면 행정서류 작성하여 3월 초순쯤 조합설립변경인가를 신청할 것이며, 사업계획승인신청은 각 협력업체에서 설계도서가 준비되면 신청할 계획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희망이 보이면 행동은 자동으로 나옵니다
대출갈아타기도 모두 동참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