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겨울날의 시작이었다.
공학연 전사들의 전선은 빈틈이 없었다.
서명의 열기는 날씨와 반비례 불타올랐다.
서명을 방해하는 수상한 세력들이 많이 있지만
공학연 전사들의 정의로움을 막을 수 있는자 없다.
인사 코리아 내 못된 아줌마, 지나가는 전교조 사이비 교사들의 시비.
당당하게 전교조라 신분을 밝히지 못할자들이 전교조는 아니라며
왜 시비를 거는지?
비겁하고 타락한 인간들이 하는 짓거리를 골라가며 잘 하고 있다.
부끄러움도 모르는 인간들이기에 나무랄 방도가 별로 없는게 안타깝다.
추운 날씨에 서명전에 동참하신 어머니군대 대원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십시요. 건강해야합니다.
<15주차 서명인수>
1.인사동=928명
2.고엽제전우회 2차분=5,600명
3.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500명 합계=7,028명
※고엽제전우회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여러분은 행동하는 애국자이십니다.
대한민국 내부의 적 전교조 추방을 위해 전력을 모아 주십시오
첫댓글 오늘 인사동 서명 기록갱신. 나날이 나날이 국민들 참여가 늘어갑니다. 이젠 힘도 안들고 오히려 힘이 솟으며 국민운동으로 키울수 있다는 확신이 듭니다. 오늘 참여해주신 공학연 새 식구들께 감사드립니다.
대표님~~ 이젠... 저도 현장에서 서명 운동을 재개하겠습니다.
개인적인 스케줄로 인사동 출석률이 저조해 송구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