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에서의 첫느낌입니다
그깔끔함이란...
손님에 대한 예의가담뿍담긴 예절..
약간의 가식적인 모습같았지만
기분좋은건 어쩔수 없네요

각상으로 받은 저녁..
오우~~
작년에 우리나라 음식을 가져가보니..
여행은 현지에 음식을 제대로 먹어보자싶어서..
요번엔 전혀 가져가지 않았습니다..
음,,,
가져갈껄 그랬습니다 ^*~
마침 한분이 양념된장에 땡고추를 가져왔는데.
인기 폭팔 이었습니다
저도 마지막에 한개먹었는데
입안이 개운했습니다

저녁먹고 한컷했습니다 ^^

각상으로 내어놓은 저녁밥상,,,
츠암~ 먹을건 없어도 정갈했습니다
중전에 초대받은 정승부인느낌이 났습니다 ㅎ

객실에서 내려다본 호텔정원..
참 정갈하다는말은 또 쓰도 모자람이 없었어요..
그주변 정원은 말할것도 없이...

유카타를 입고 나온 이서방을 앞에분이
옷자락을 걷어올렸습니다
주변에 날리였구요..
순간포착을 저가 참잘했네요..
어디가나 이서방 저 섹쉬한 다리는
어
쩔
수
가
없네요...큭크~^^
(아침부터 죄송합니데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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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아~~~ 이서방님 신체를 저렇게 스스럼없이 공개하도 되는깁니까?? ㅎㅎㅎ
요것이 첨이 아닌디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