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로 전국이 강하게 비가 내리고 있는데 금강산 구간인 미시령으로 버스가 이동한다(원안은 화암사에서 성인대들러 상봉으로) 07시40분쯤에 미시령에 도착을 하니 빗줄기가 강하게 내리고 있다. 대원들은 차에서 모든 준비를 했기에 하차후 바로 지킴터로 이동 월담을 합니다. 우중엔 아무리 준비해도 비와 땀으로 금새 옷이 져저서 대충하고 등산화에만 대비를 했다. 많은량의 비지만 즐거워하고 우중 산행이지만 한분한분의 얼굴엔 미소가 그치지 않다. 두어번의 휴식후 9시 지나서 상봉 너덜지대에 도착한다.(5기때는 우중에 무박으로 여기서 많이 해맴) 다행이 시야가 확보되 알바없이 상봉에 도착 단체사진 찍고 내려간다.(바람이 강해서 기달리는동안 추위가) 상봉에서 화암재로 내려가는 등로는 경사가 심하고 너덜이 곳곳에 있어 조심을 해야한다. 10시쯤 화암재에 도착 후미와 막걸리 한발하고 신선봉으로 올라간다. 빗줄기가 강해서 등산로가 많은 물이 흘러서 지그재그... 화암재에서 30여분 지나 신선봉 아래 공터도착 단체사진찍고 신선봉으로 오른다. 비바람과 너덜무더기로 조심조심 다녀와 대간령으로 ... 경사는 있지만 산행중 편안한 내리막으로 대간령에 도착후 쉬어간다. 많은비로 고성 도화리방향으로 하산하잔 의견을 어필했는데 .... 쉼터 사장님과 전화후 마장터 방향으로 진행한다. 불어난 물로 계곡마다 물에 들어가야 건널수 있다. 제법 위험한 계곡을 몇번 넘고 마장터에 도착 꽃송이가 있을법해서 들어가니 두송이가 있다. 사진을찍으려니 휴대폰이 없다. (많은 비로 옆포켙에 넣었는데 자크가 열려있어 맨붕?.) 와중에 체취하고 마지막이라 뛰어서 후미를 따라 가는데 계곡에서 기달리고 있다. 여차저차... 후미대장이 다시 한번 확인 하자한다.(많은비로 포켓에서 빼 비닐포장을한것을 ..얼마나 고마운지) 고개에 오니 다들기다리고 있어 감사하게 받아들이고 쉼터전 계곡은 불어난? 물로 옆으로 내려가니 부대 비슷한곳에 다리가 있어 다리 건너서 쉼터에 도착 안전하게 마무리 합니다. 일요일인 오늘 인제 래프팅이 있는데 토요일은 전면 취소되고, 일요일도 상의끝에 취소하고 설악산 토왕성 구간으로 진행함...
상봉 1239m
신선봉 1212m
저번산행때 한분이 들머리해서 울산바위로... 울산바위에서 올라온 경험이 있어, 기회가 되면 도전 해보고 싶다
신선대(성인대) 올라오는 접속구간 샘터 옆
상봉 너덜 초입 여기 무조건 우측으로...
우측으로 길은 있는데.. 희미해서 상봉 아래로 내려가는게 편함
많은 비로 사진이 없어서 비슷한 사진들
모두 출발하고 마지막으로...
여긴 시작에 불과
혼자면 어렵겠죠?.
남자분은 가능?
수량이 상당 합니다.
다리 건너면서 윗쪽 우측이 박달나무 쉼터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꽃송이버섯도 핸드폰도 모두 축하드립니다.ㅎ
대장님 노심초사에 비할바 아닌데 리딩하느라 수고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