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처가는 노오란
단풍잎으로 가을이
서려오고 화려한 꽃길에
삶이 지친 꿀벌 처럼~
꽃이 지고 여물가는 씨앗의
가을 여행은 멋진 한장면의
영화 처럼 ~~
쓸쓸한 그리움은 !
더욱 깊어만 가넹 ㅎ
늦어지만 하늘 공원으로 가고 있음당 ㅎ
이따 봐용 ❤️
첫댓글 경자 운영자님센치해 지는 가을이라 시상이 절로 떠오르나 봅니다.👍👌어제 먼길 다녀가느라고생 했어요.한주시작 오늘도힘내 시게요~❤️
멀리서 오느라 수고 했어요
첫댓글
경자 운영자님
센치해 지는 가을이라
시상이 절로 떠오르나
봅니다.👍👌
어제 먼길 다녀가느라
고생 했어요.
한주시작 오늘도
힘내 시게요~❤️
멀리서 오느라 수고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