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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셔 가의 몰락>은 추리 소설의 개척자 에드가 앨런 포우의 동명 소설을 바탕으로 제작됨. 갱 영화, 공상 과학 영화, 공포 영화, 소프트 포르노 등 온갖 장르를 섭렵해온 B급 영화의 대부 로저 코먼이 연출하였으며, 5~60년대 공포 영화의 단골 주연으로 유명한 '빈센트 프라이스'가 주연을 맡았다.
줄거리~
보스턴에 사는 청년 필립 윈스롭은 자신의 약혼녀 매들린 어셔를 만나기 위해 어셔 저택에 도착한다. 그러나 매들린은 병으로 인해 몸이 많이 약해진 상태였고, 그녀의 오빠인 로드릭은 필립에게 되도록 빨리 이곳을 떠나라고 종용한다. 그리고 로드릭은 필립에게 어셔 가문의 괴기스럽고 이상한 저주에 대해 들려준다
고등학생 때 케이비에스 명화극장에서 처음 본 거 같아요.
그 당시엔 집에 티비가 안방에 한 대뿐이라. 이 영활 보겠다고 어머니 주무시는 안방에서 티비를 켜 놓고. 소오름이 돋는 긴장감에 베게를 쥐어 뜯어가며 봤는데,, 어머니는 머리맡이 그 왕왕거리며 시끄러운 와중에도 코를 골며 꿀잠을 주무시던 기억이 어렴풋이 나네요.
저는 주로 ,,,치고 받고 때리고 뿌시는 영화를 좋아해서 제가 생각하는 영화의 압권은 관에 박혀 있던 ㅋㅋ 나사가 풀리며 여자가 튀어나오는 장면과 집이 주저앉는 장면 같아요. 혹시 못 보신 분들은 한 번쯤은 볼 만한 영화이니 추천합니다. 영화를 보시면 굳이 '에드가 엘런 포'의 원작은 읽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요. 눈도 침침하고 아픈데....(펌글)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