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명(乾命) 교통사고, 좀 긴 문장임
己癸乙丁 未亥巳卯
이세대운 계묘(癸卯)대운 사(死) 목국(木局)상관(傷官)이 강하다 이게 무슨 칠살(七殺)로 논하는 것인가 그릇된 논리이다 기묘(己卯)년에 역시 교통사고로 죽었다 한다 대정수 : 2088 육효 : 286 교련신수 목궤(木櫃)만 왕(旺)하다 하는 것 상관(傷官)이 강하다는 것 153, 窮通(궁통)有命(유명)富貴在天(부귀재천)南顚得絶盡櫃旺然(남전득절진궤왕연) 궁하고 통하는 것은 운명에 있고 부귀 또한 하늘에 메인 것이다 남쪽으로 넘어져선 절단됨을 얻으니 나무궤짝만 왕성하게 되었고나 태금궁(兌金宮) 등사( 蛇)가 동(動)을 하는데 택지췌(澤地萃)상효 천지부(天地否) 경부(傾否) 불통괘가 오고 있다
2088 0079계묘대운 2167 교련신수 욕심이 지나침 그래 수명을 단축 남에 밉상 받는다 하는 것 17, 得 望蜀(득롱망촉)得魚忘筌(득어망전)天長日久(천장일구)人憎狗 (인증구잠) 후한 유수 광무황제가 돈황 감숙성 앞 농서의 땅을 얻는다 巴蜀(파촉)을 욕심낸다는 것은 너무 지나친 것 아닌가 욕심은 끝이 없어선 고기를 잡게되면 담을 종다래키를 바라게되는 것과 같다 하늘에 해가 너무나도 오래 있음에 피곤하게 한다 사람들도 지루하다 하여선 미워하고 개는 해가 넘어가야만 저녁을 얻어 먹을 것인데 개조차도 미워해선 어떻게 달과 되바꿈 할 수 없을가 한다 * 욕심이 지나치지만 부귀 한다는 것인데 적당한 선에서 머무르라는 의미인데 사주 구조가 좋아야 한다
* 산풍고(山風蠱)괘 초효(初爻) 씨를 두고 돌아 가시는 아버지 작용이라 하는 것 헌 타이어 새 타이어로 관유투(官有 ) 가라 끼우는 모습인 것
초육(初六)은 간부지고(幹父之蠱)니-니 유자(有子)-면 무구(无咎)하리니 여( )하여야 종길(終吉)하리라 상왈(象曰) 간부지고(幹父之蠱)는 의승고야(意承考也)라 아버지 줄기 하는 정충(精蟲) 그릇이니 잇는 자식을 두게되면 자기 닮은 허물꼴 잘 벗어치고 그래 해탈한 것이 될 것이니 우려스러워야 소이 상관(傷官)도식(倒食)식으로 기억자 어퍼논 데 많은 열매 만자(萬字)가 달려서만이 그래 마침내 유종에 미(味)를 두리라 이것도 도식(倒食)식으로 갑을(甲乙)상관이 된 성향을 그리다 시피 하는 것 천간(天干)만이 아니라 반대 지지(地支)에 그렇게 상관이 들은 것을 말하는 것이다 상(象)에 말하데 아버지 줄기 하는 정충 그릇 이라 하는 것은 돌아가시는 어버이 유지(遺志)를 승계(承繼)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소이 종자(種子)갈이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 다가오는 것 대축(大畜)괘 유여이기(有 利己) 남의 종자 밭 하는 것 우려스러우니 아예 처음서 부터 고만 두는 게 낫지 않느냐 하는 남의 종자(種子)가리 하기 이로운 몸이다 하는 그런 상황이 도래한다는 것 남의 밑거름이 되는 것 남의 받침이 되는 것 그래 이것 관유투(官有 ) 안암팍 상(象) 헌타이어 새 타이어로 가라끼우는 그런 작용에서 그렇게 죽는 모습 제때에 타이어 안갈음 그래 교통사고로 죽는 것이다 그래 뭐 이사람이 운전수 이든가 아님 그렇게 남의 모는 차에 죽든가 좌우지간 굴러가는 타이어로 인해선 사고가 나선 죽는 것을 상징하는 그런 말인 것이다 청룡(靑龍)이 동을 하지만 역상(易象)이 원체 나쁜 것이다 다가오는 것 대축(大畜)괘 초효 구진(句陳) 병폐(病弊)가 다가오고 있다
2167 0123기묘년 2290 교련신수 140, 청( )跌飛去復飛來(청질비거복비래) 잠자리가 날아 갔다간 거듭 날아온다 , 영원히 잠이 드는 잠자리 해이다 이런 말인 것임 택천쾌(澤天 ) 사효동작(四爻動作) 태금궁(兌金宮)인성(印性)궁 주작이 발동을 한다 주작이 발동을 하면 좋을 것인데 그렇게 인성(印性)이 호(好)영향(影響)을 끼쳐야 하는 건데 그렇치 못 하였다 비신(飛神) 상관(傷官)이 발동을 하여선 회두생(回頭生)을 입는 모습인 것 그래선 수천수괘(水天需卦) 뜻밖에 일이 당도 하였다 이런 취지이다
육사(六四)수우혈(需于血)이니 출자혈(出自穴)이로다 상왈(象曰)수우혈(需于血) 순이청야(順以聽也)라 혈자(血字)는 그릇에 시접(匙 )걸어 논 것이고 배와 '노'인 것 장정(長亭) 사공(沙工)이 없이 빈배가 되선 기다리는 모습 왜인가 그래 자연 사람의 소굴(巢窟)에선 해탈 탈출 했다 이런 논리, 육신(肉身)이 영혼이 빠져 나가선 사공 없는 빈배가 되었다하는 것은 순조롭게 들어준 것이다 그래 그 상관(傷官) 원리대로 풀렸다 하는 취지인데 순자(順字) 형(形) 냇 머리이니 계자(癸字)일원(日元) 이자(以字)공차기 당하듯 한 것 청자(聽字)형(形)은 귀가 왕(王) 문늬 이다 하는 것이 십사(十四)일심(一心)원만한 것이다 야자(也字)는 일모(一毛)면도 하는 것이든가 현관문 '키'이고 한 글자 형태를 짓는데 청자(聽字)는 타이어 원만한 것 둥그런 것 귀뿔이 왕(王)해진 것 타이어가 이렇게 돌아가는 우둘투둘한 자국 모습이 그래 왕자(王字)자국을 그리잖아.. 굴러 가면 미끄러지지 말라고 말야.. 그 문늬가 여러 가지이지만 대략 그렇게 왕자(王字) 식으로 나가는 것 군용 트럭 바퀴들 다 그래 왕자 형(形) 자국이 되다시피 하는 것이다 그런 바퀴 발차기 하는 식으로 하는데 공 입장으로 당하였다하는 것이 그래 이청야(以聽也)가 되는 것이다 그 효사(爻辭)내용이 한눈 판다는 것 잇권 한눈 팔아선 제때에 움직여 주지 않는 바람에 그렇게 되는 것을 말하는 것 목동(牧童)이 양(羊)을 끌고 가는데 그래 볼기짝에 살이 없는 것 어기적 밍기적 걸이는 걸음이다 이넘들아 속히 가자 하여도 얼른 들어주지 않는다 하는 것 [*무늬가 바퀴가 달아선 양자형(羊字形) 식 자국 이 색색하게 드러나지 않는 것]그래선 견양(牽羊) 새로운 미(未)를 끌고 오라 하는 취지도 된다 수괘(需卦)의 정반대 논리 귀가 먹은 체 문언(聞言)불신(不信) 신용치 않는다 하는 것 구사(九四)는 둔무부(臀无膚)니 기행차차(其行次且)-니 견양(牽羊)하면 회(悔)-망(亡)[후회가 도망 ]하련마는 문언(聞言)[그래 말 들으라 바퀴 가라 끼우라 하여도]하여도 불신(不信)[아직은 괜찮을 것 같아 신용칠 않다가 당하는 것] 하리라 상왈(象曰)기행차차(其行次且)는 위부당야(位不當也)-오 문언불신(聞言不信)은 총불명야(聰不明也)라 양(羊)들이 초원 풀뜯 는 것 현륙쾌쾌( 陸 )에 정신이 팔려 있는 모습 그래 잇권에 한눈팔다 돌부리에 채이는 것처럼 그런 형태로 당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기도 하다
택천쾌(澤天 ) 수천수(水天需)괘(卦) 비신(飛神) 子未 戌酉世 申亥 動 辰 寅應 子 자(子)라하는 것은 계(癸)일원(日元)을 말하는데 원진(元嗔)으로 계(癸)를 먹고선 소이(所以) 술미(戌未)로 계(癸)를 토극수(土克水)먹고선 유신(酉申)을 생하고 유신(酉申)은 자(子)의 비겁(比劫) 해(亥)를 생하는 모습인 것, 그러니깐 일원(日元)잡아선 비겁(比劫)을 만들었다 도왔다 이런 취지 비겁(比劫)은 상관(傷官)의 장생(長生)지(地)이다 이러는 것 상관(傷官)이란 제때에 관유투(官有 ) 하질 않아선 당한 것 아- 타이어를 제때에 갈아야 하는데 안 그럼 주행(走行)중 펑크나잖아 그래 큰 사고 나는 것이지 ...
산풍고(山風蠱)는 택뇌수(澤雷隨)에 안암팍 상(象)으로서 그 반대 상(象) 초효(初爻)관유투(官有 )이다 택지췌(澤地萃)가 되어 오는 것을 본다면 저 위에 견양(牽羊) 미(未)가 그래 정비공장 미(未)가 주르르 연생(連生)을 받고선 내려와선 자자(子字)를 원진(元嗔)회두극 치는 모습 그러니깐 제때에 그래 낡은 타이어 돌아가신 아버지가 되어선 새 타이어 첸지 자식으로 갈아라 그래야 관록(官祿)취득 나가면 성공한다 이렇게 말하는 것이다 관유투(官有 ) 정(貞) 길(吉)해선 출문교(出門交) 유공야(有功也)라 하는 것이다
아- 새 타이어니깐 흔 타이어 보다 그래 곧은 것 아닌가 말야.. 그래서 좋아져선 문 나가 사귀어 돌아다님 자연 일함 공(功)을 거둘 것 아니냐 말이다 그래 산풍고(山風蠱) 제때에 갈지 않음 펑크나는 것 대축(大畜)괘 우려스러운 몸이 되는 것 유여이기(有 利己)가 되는 것이다 대축(大畜)이효(二爻) 여탈복(輿說輹) 바퀴 훌러덕 벗어지는 것만 봐도 알 것이다 * 택뇌수(澤雷隨)택지췌(澤地萃)화(化)하는 비신(飛神)
未 酉 亥 卯辰 巳寅 未子 원래 태괘(兌卦)는 무녀(巫女)이기도 하지만 짐승 양(羊)인 것이다 비신(飛神)선 것을 본다면 택뇌수(澤雷隨)는 목궁괘(木宮卦)로서 주도권(主導權) 세주(世主) 진자(辰字)가 재성 관근(官根) 직장(職場) 일 터전 그래 경영(經營)하는 모든 도구나 운반(運搬)수단 이런 것이다 그래 직장터전이 되는 것인데 이것 그래 인자(寅字)비겁(比劫)이 먹으려 드는 것 그 인자(寅字)의 근(根) 자(子)인데 그래 자(子)가 도우는 것 이래선 그 직장(職場)위험 상태 소이 자영업자(自營業者)라 함 봉고차가 직장이나 마찬 가지인데 위험이 오는 것 그래선 관유투(官有 ) 타이어를 갈으라 하는 것 그래선 저 위 견양(牽羊)미자(未字)를 연생(連生)으로 그래 재물을 인묘(寅卯)비겁(比劫)한테 먹여선 비겁(比劫)이 사(巳)로 형살(刑殺)진두생(進頭生) 하여선 그 견양(牽羊)의 미자(未字)근(根)이 되게 하는 것, 그럼 견양(牽羊)된 새 타이어 미자(未字)가 그래 와선 위험 소지 인자(寅字)의 근(根)자(子)를 처선 죽이는 거 원진(元嗔)처선 죽이는 것 그렇게 되면 직장 진(辰)이 그래서 새로운 미자(未字)직장(職場)으로 진전(進展)을 본 것 이렇게 되는 논리이다 소이 씽씽하게 잘 나가는 바퀴로 바꿔었다 첸지 되었다 그렇게 됨 그래 출문교(出門交)함 마음 놓고 일해 공(功)이 있지 않겠느냐 이런 취지로 주역(周易)에선 효사(爻辭)를 간다하게 달고 있는 것이다 그래 이렇게 해석 분석(分析)함 말이 길어 지는 것이다 원단시 壬癸乙丁 子亥巳卯
대정수 : 1789 육효 : 781 산지박(山地剝)초효 박살(剝殺)괘이다 1789 0079 계묘대운 1868 지풍승 풍지관이다 역시 주작(朱雀)동(動)이다 영혼이 주작(朱雀)연화대(蓮花臺)에오른다 1868 0123기묘년 56, 春夜發生千野祿(춘야발생천야록)風刮去一天香(풍괄거일천향) 봄밤에 피어난 드넓은 들판의 푸르름에 바람이 이르러 일천개나 되는 향기를 베어 가는 고나 , 1991 비룡재천(飛龍在天) 이견대인(利見大人)이다 대축(大畜)이 첸지 천산둔(天山遯)으로 가둔(嘉遯)된 모습이다 구진(句陳)이 동을 한다 하늘에 올라가선 조화부리는 룡이 되어선 비를 내리는 모습 비가 오는 것 나쁜 뜻이면 슬프다 우는 모습 아닌가 말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