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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작센 주 도시 곳곳에서는 오는 2020년까지 다양한 행사가 이어진다. 건축, 예술, 음악, 종교, 산업과 관련 있는 기념일과 페스티벌 뿐 아니라 아름다운 자연 풍경이 살아 숨쉬는 비아 로만티카 테마 루트들이 여행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볼프강 개르트너(Wolfgang Gartner) 작센 주 관광청 마케팅 이사는 올해 한국 방문이 7번째로 꾸준한 홍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볼프강 개르트너 이사는 라이프치히에서 시작된 커피 하우스와 드레스덴과 마이쎈 지역에서 커피와 함께 발달한 도자기 문화 등을 엿볼 수 있다. 놓치지 말고 맛보아야 할 디저트로는 작센 주에서만 맛볼 수 있는 아이어슈에케 계란케익, 슈톨렌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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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작센 주 미디어 간담회 참석한 기자 및 관계자 |
<작센 주 주요 도시들과 행사 소식>
▲드레스덴
로얄 팔래스 바로크 퍼레이드 룸 복원 오프닝(2019)
츠빙어 궁전 박물관 오프닝(2019)
파스텔 초상화 전시회(2018/2019)
쳄버 오페라 갤러리 재 오프닝(2019)
딕시랜드 페스티벌 50주년(2020)
재즈 페스티벌 20주년 (2020)
▲라이프치히
클라라 슈만 탄생 200주년(2019)
라이프치히 논쟁 500주년(2019)
평화 혁명 30주년
▲괴를리츠
시너고그 회당 복원(2019)
비아 테아 스트리스트 티어터 페스티벌 25주년(2020)
1차 세계대전 종전 100주년(2018)
▲츠비카우
아우디 창시자 아우구스트 호르히 탄생 150주년(2018)
▲뢰바우
바우하우스 100주년(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