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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산에서 바라본 시루봉과 확대해서
보면 그 넘어로 거제도가 보이고,
거제도로 연결된 가거대교의 풍경을
조망하며 ...
고도를 조금 높이니 벌써 바다가
보인다.
확대해서보면 초반 힘찬발거움이
느껴진다.
시들어가는 철쭉앞에서 아쉬움에 한컷!
다시 남해바다를 조망해보고 ~
천자봉
시루봉으로 향하고 ~
데크계단옆으로 활짝핀 철쭉
저 위에 시루봉이 ~~~
시루봉
가야할 웅산과 불모산으로 이어진
능선을 조망하며...
뒤돌아본 시루봉이 인상깊다.
살짝 당겨서 ~
앞으로 가야할 웅산과
그 뒤로 KBS송신안테나가 있는
불모산을 조망하며 나아간다.
웅산으로 연결된 출렁다리에서 레인님
산아래로 청룡사를 당겨본다.
걸어온 능선의 봉우리들과 남해를
배경으로 레인님을 담아본다.
막 피어오르는 연분홍빛 철쭉이
싱그럽다.
웅산
시야가 확트인 웅산의 정상
가야할 불모산을 조망하고 ~
불모산
저녁노을이 멋진장소인가? 노을 전망대라 표지판이...
언제 여기와서 불수있을까나?
불모산에서 허기를때우고 산행속도를 높인다.
드문드문있는 철쭉이 여긴 고도가
높아선지 활짝피어있네~
활처럼 휘어져 등로옆으로 기울어진
소나무가 눈에띄어 순간포착!
불모산에서 고도를 약300m 낮추었다 다시 올라서야하는 용지봉(용제봉) 오르막길에 정성들여 쌓은 돌탑들
돌탑사이에 정성들여 깎아놓은 앙증맞은 장승이 눈길을 끌고 ~~~
잠시 숨돌릴겸 지나온 불모산을
조망하고 ~
능선에 올라서서 불모산과 남해바다의 풍경을 뒤돌아본다.
위의 사진을 당겨본 남해바다
용제봉(용지봉)
청풍명월님과 참아야하는이님
용제봉에서 바라본 불모산과 풍경
신정봉
위의 사진을 당겨서 ~~~
촛점이 영 아니올시다. ㅋㅋㅋ
대암산
아랫사진을 당겨본 창원시
내대암봉
명품소나무
멀리 비음산 정자가 보인다.
여기서부터 비음산까지
철쭉군락지이지만 올해는 개화시기도 이르고 이상고온으로 벌써 시들어가는 철쭉들
비음산
지나온 봉우리가 모두 조망된다.
위의 사진을 당겨본다.
비음산
한참을 내려서며 지루함에 한컷!
거대한 산벚나무
산행을 마무리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