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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소 운동(빠르게 걷기, 자전거 타기, 춤추기 등)은 뇌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뇌세포를 보호하는 물질(아이리신)을 분비시켜 뇌 건강에 매우 효과적이다. 일주일에 세 번 이상, 가능하다면 매일 30분 이상 꾸준히 하면 치매 예방 효과가 크게 높아진다.
근력 운동(맨손 운동, 밴드 운동, 아령 들기 등)과 스트레칭도 병행하면 근육과 관절 건강, 뇌 기능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
손과 두뇌를 함께 쓰는 운동
손끝 치기, 손가락 운동 등 손을 자주 움직이는 활동은 뇌의 여러 부위를 자극해 치매 예방에 효과적이다.
손글씨 쓰기, 일기를 쓰거나 감정을 담아 글을 적는 활동도 뇌의 다양한 영역을 활성화하며 타이핑도 괜찮다.
인지력 자극 활동
외국어 단어 외우기, 새로운 단어 익히기, 퍼즐 맞추기, 숫자 거꾸로 세기 등은 기억력과 집중력을 높여준다.
새로운 취미 배우기, 그림책 읽기, 악기 연주 등도 뇌에 신선한 자극을 준다.
댄스와 순서 기억 운동
댄스(특히 스텝을 외우는 댄스)는 신체와 뇌를 동시에 자극하며, 뇌의 다양한 영역이 활성화된다.
뇌운동 실천 팁
운동은 익히기 위해서가 아니라 즐기기 위해 하는 것이 중요하며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본인이 좋아하는 활동을 선택해 꾸준히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운동 강도는 호흡이 약간 가빠지고 심박수가 50~70% 증가하는 정도가 적당하다. 매일 8,000보 이상 걷기도 좋은 선택이다.
일상에서 청소, 화분 가꾸기, 시장 보기 등도 좋은 활동이 될 수 있다.
운동 종류효과 및 특징
| 유산소 운동 | 뇌혈관 강화, 뇌세포 보호, 치매 예방에 매우 효과적 |
| 근력/스트레칭 | 근육·관절 건강, 뇌 기능 활성화 |
| 손운동/손글씨 | 뇌 여러 부위 자극, 인지력 강화 |
| 인지력 자극 활동 | 기억력, 집중력, 새로운 자극 |
| 댄스·순서운동 | 신체·뇌 동시 자극, 다양한 뇌 영역 활성화 |
노년기에 가장 좋은 뇌운동은 신체와 두뇌를 함께 쓰는 활동이다. 유산소 운동을 기본으로, 손운동, 글쓰기, 새로운 것 배우기 등 다양한 자극을 주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면 뇌 건강을 오래 지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