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페.톡Cell)회원에게 함께 있을 지어다💖
甲辰年 성경적인 신앙뿌리 깊이내리는 해(前,後)
† 신약(新約) ☆ (福音書 눅)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에게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고후6:1-2)
눅4:14-30절) 예수님의 첫 설교
Ⅱ.예수님의 희년(稀年) 선포(宣布)의 3가지 특징(후)
1)이사야의 희년(稀年) 예언의 특징
4:18절)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란 성령의 기름 부으심과 함께 시작됩니다. 즉 예수님이 주시는 희년(稀年)은 하나님의 성령의 능력(能力)으로 이루어지는 해방(解放)입니다. 그리고 육체(肉體)의 해방(解放)은 자동적(自動的)으로 따라오게 됩니다.
2)복음(福音)을 전(傳)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복음(福音)이란 기쁜 소식입니다. 복음(福音)을 전(傳)하기만 하면, 성령의 역사(役使)가 나타나 죄로 얽매인 자들을 풀어주시기 때문입니다.(요즘은 세상(世上)에 복음(福音)을 전(傳)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교회, 특히 열약한 미자립교회 교인들 데려다가 대형 교회당 숫자 채우는 포교할동(布敎活動)
3)희년(稀年)의 축복(祝福)받을 대상
예수님의 이 희년(稀年) 선포(宣布)는 죄에 얽매인 자들이 죄의 사슬(沙蝨)을 끊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돌아오는 것을 의미(意味)합니다.
마치 애굽에서 종살이하던 자들이 바로 왕의 세력(勢力)을 물리치고, 당당하게 홍해를 건너, 하나님의 호랩산에서 제사드리던 것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世上)에서 가장 중요한 해방(解放)은 하나님을 모르던 자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해방(解放)입니다.
롬8:2)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그런데 갈릴리 사람들의 반응(反應)입니다. 우리가 생각(生角)하기는 갈릴리 사람들이 예수님의 이 희년(稀年) 선포(宣布)를 듣고, 무척 기뻐했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오랫동안 기다렸던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들의 반응(反應)은 어떠했습니까?
4:22절)그들이 다 그를 증언하고. 그 입으로 나오는바. 은혜로운 말을 놀랍게 여겨 이르되 이 사람이 요셉의 아들이 아니냐.”
여기서 *이 사람이 요셉의 아들이 아니냐" 란 갈릴리 사람들은 예수가 성장(成長)하는 모습을 보았고, 그의 아버지(요셉 木手)를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메시야(messiah)가 오시면, 신비(神祕)한 방법(方法)으로 나타날 줄 알았던 것입니다.
즉 *하늘에서 구름을 타고 오던지*, *땅속에서 솟아나든지*, 혹은 *자기들이 전혀 모르는 사람이 갑자기 혜성(彗星)처럼 나타날 줄* 알았을 것입니다.
예수님 당시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는데, 가장 큰 어려웠던 것은 예수님을 인간적(人間的) 으로 잘 안다는 것과 너무나 평범(平凡)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과 *가까운 관계(關係)에 있었던 사람들은 신앙(信仰)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즉 나사렛 사람들이 눈으로 보이는 것을 완전히 배제(排除)하고, 성경(聖經)의 증거(證據)대로 예수님을 바라보고 믿어야 했습니다.
그러므로 신앙생활(信仰生活)을 제대로 하려면, 철저하게 성경(聖經)을 탐구(探求)하는 정신(精神)이 있어야 합니다. 즉 성경(聖經)의 증거(證據)를 들어야 예수님을 올바로 알 수 있습니다. 요5:39절)너희가 성경에서 영생(永生)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예수 그리스도)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세례요한이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예수님을 개인적(個人的)으로 잘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모친(母親)끼리도 친척(親戚)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런 것을 다 무시(無視)하고,오직 성경(聖經)과 성령의 증거(證據)로 예수님을 보았기 때문에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믿을 수 있었습니다.
오늘날 신앙생활(信仰生活)을 오래한 것이 오히려 신앙(信仰)에 큰 장애(障礙)가 될 수도 있습니다. 형식적으며, 습관적으로 오래 믿은 것을 철저하게 무시(無視)하고, 오직 성경(聖經)으로 돌아가 성령의 증거(證據)를 듣는 자가 올바른 신앙(信仰)을 가질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대답하셨습니다.
4:23-24절)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반드시 의사야 너 자신을 고치라, 하는 속담을 인용하여 내게 말하기를 우리가 들은 바 가버나움에서 행한 일을 네 고향 여기서도 행하라 하리라. 또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선지자가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는 자가 없느니라.”
의사(醫師)가 *너 자신을 고치라"는 속담은 돌팔이 의사(醫師)들에게 *너 자신(自身)부터 먼저 고치고. 의사노릇을 하라*는 뜻입니다. 이것은 의사(醫師)를 완전히 무시(無視)하는 속담(俗談)입니다. 즉 *너 자신을 먼저 고치면. 의사(醫師)로 인정(認定)하겠다*는 뜻입니다.
보통 사람들은 *내가 의사다" 라고 말하면 믿어야 하는데, 오히려 *자기(自己) 식구들이 믿지 못합니다. 차라리 모르는 의사(醫師)에게 자신(自身)을 맡겨 치료(治療)를 받습니다. 이는 가까운 사람은 그를 너무나 잘 알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버림받은 이유는 하나님의 은혜(恩惠)를 사모(思慕)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즉 그들은 *하나님의 은혜(恩惠)에 목말라" 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가장 큰 고질병(痼疾病)이었습니다.
*선지자가 고향(故鄕)에서 환영(歡迎)을 받지 못한 것"입니다.
4:24절)또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선지자가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는 자가 없느니라.”
예수님은 나사렛 사람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비웃고, 거부(拒否)했을 때, 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 말씀이 무슨 뜻일까? *인간적(人間的)으로 가깝기 때문에 그를 진정(眞定)한 하나님의 종으로 *인정(認定)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몰랐다면, 겸손(謙遜)한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순종(順從)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잘 아는 것 때문에 은혜(恩惠)를 거부(拒否)했고, 하나님의 축복(祝福)을 놓치게 된 것입니다.
예수님은 구약 성경(聖經) 두 가지를 이렇게 인용(引用)하셨습니다.
4:25-26절)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엘리야 시대에 하늘이 삼년 육 개월 간 닫히어 온 땅에 큰 흉년이 들었을 때에 이스라엘에 많은 과부가 있었으되. 엘리야가 그 중 한 사람에게도 보내심을 받지 않고. 오직 시돈 땅에 있는 사렙다의 한 과부에게 뿐이었으며”
①엘리야 때, 한 과부(寡婦)의 이야기
3년 반 동안 이스라엘에 가뭄이 들었을 때, 많은 과부(寡婦)들 중, 이방(異邦) 여인(女人) 시돈 땅에 살던 사렙다의 한 과부(寡婦)만 복(福)을 받았습니다.
즉 이스라엘에 많은 과부(寡婦)들이 살았지만, 하나님은 이방(異邦) 여인(女人) 사렙다 과부(寡婦)에게 엘리야를 보내어 그 집에 성령의 역사(役使)가 있게 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고통을 받으면서도 하나님 앞에서 가난한 마음이 전혀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전혀 하나님의 은혜(恩惠)에 갈급(渴急)해 하지 않았습니다. 즉 마실 물 문제로는 걱정했으나,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양식)은 전혀 사모(思慕)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방인 과부(寡婦)는 구원(救援)을 받았습니다.
이 사렙다의 가난한 과부(寡婦)는 엘리야 선지자가 양식(糧食)을 달라고 하면서 *네 양식이 결코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 라는 말씀을 믿고, 자기(自己) 가족(家族)이 먹고 죽으려던 마지막 음식을 엘리야 선지자에게 주었을 때, 성령의 놀라운 기적(奇蹟)으로 채워지는 은혜(恩惠)를 체험(體驗)했습니다.
②엘리사 때 나병(癩病)환자의 이야기
당시 많은 나병(癩病) 환자(患者)들이 있었지만, 그들 중에 이방(異邦) 수리아의 군대장관(軍隊將官) 나아만만 고침을 받았습니다. 그 이유는 이스라엘의 나병(癩病) 환자(患者)중, 어느 누구도 하나님의 은혜(恩惠)를 갈급(渴急)해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먹고사는 문제만 걱정했지, 하나님의 말씀은 전혀 사모(思慕)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은혜(恩惠)받기 싫어하는 자에게 억지로 주시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 은혜(恩惠)를 다른 사모(思慕)하는 사람에게 주십니다.
마13:12절)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예를 들어서 엄마가 아이를 키울 때, 아무리 밥을 줘도 투정(鬪飣)하고, 먹지 않을 때, 방법(方法)은 그 밥을 다른 아이에게 줘 버립니다. 그러면 자기(自己) 것을 먹는 것이 아까워서 결국 억지로 먹습니다.
그러므로 은혜(恩惠)를 받으려면, 늘 하나님 말씀의 은혜(恩惠)를 갈급(渴急)해야 합니다.우리가 가장 두려워해야 할 것은 하나님의 말씀의 은혜(恩惠)를 빼앗기는 이것입니다. 한 번 빼앗기면, 다시 회복(回復)하기가 굉장히 어렵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유튜브 등을 통해 진리(眞理)가 왜곡(歪曲)되고, 영적(靈的)으로 혼탁(混濁)할 때,
지혜(智惠)롭게 견분(犬糞) 유혹(誘惑)을 피(避)해야 합니다.
비록 카페 카톡을 통(通)하여 전(傳)하는 생명의 양식을 하나님 앞에 항상 가난한 마음으로 사모(思慕)해야 성령의 놀라운 기적(奇蹟)으로 채워지는 은혜(恩惠)를 체험(體驗)할 것입니다.
이 세상(世上)의 것들은 모두 다 빼앗겨도 절대로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촛대를 빼앗기면 안 됩니다. 요즘 유행가(流行歌) 가사(歌詞) *백년(百年)도 못 살고. 화장터 불에 들어갈육신(肉身)을 천년(千年)을 살 것처럼" *사람이 떡(돈)으로(肉身)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靈魂)이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근시안적(近視眼的) 육신(肉身)에 속(屬)한 자(좀비)에게 사기(詐欺)를 당하면, 영원(永遠)히 멸망(滅亡)의 길로 갈 수 있습니다.
롬8:5-8절)육신(肉身)을 따르는 자는 육신(肉身)의 일을, 영(靈)을 따르는 자는 영(靈의 일을 생각(生角)하나니. 육신(肉身)의 생각(生角)은 사망(死亡)이요. 영(靈)의 생각(生角)은 생명(生命)와 평안(平安)이니라. 육신(肉身)의 생각(生角)은 하나님과 원수(怨讐)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法)에 굴복(屈伏)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육신(肉身)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매주 화,목,토 올리는 강해(講解) 설교 말씀과 성령의 불이 타오르도록 은혜(恩惠)에 갈급(渴急)해 하고, 목말라 하는 복(福)된 셀(Cell)가족이 되시기를 바랍니다.아-멘
예수님은 은혜(恩惠)를 사모(思慕)하는 제자들에게 비유(比喩)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마13:11-12절)대답하여 이르시되. 천국의 비밀(祕密)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그들에게는 아니 되었으니.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찬송가 492장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