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을 치르고 대선을 앞둔 대한민국호가 격랑을 타고 있습니다. 이런 격변기일수록 문학을 중심으로 한 역사, 철학 등 인문학에 대한 탐구가 절실합니다. 인문학에 대한 소양 부족이 대한민국을 얼마나 피폐하게 하는지를 우리는 절실하게 깨닫습니다. 문학은 결국 삶과 인간 그리고 사회의 문제를 다룹니다. 언어를 통해 삶의 기쁨과 슬픔, 전망과 모순 그리고 절망적 상황 속에서도 끝내 희망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할 절대 이유를 발견하게 하는 것이 문학의 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