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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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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2-1) 지금은 격리 중 / 조미숙
조미숙 추천 0 조회 65 22.04.11 01:46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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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4.11 05:39

    첫댓글 격리되기까지, 격리하는 중의 불편한 점을 자세히 써서 내가 아픈 듯 공감이 갑니다. 눈에 잘 드러나지 않는 주부의 역할도 새삼 깨닫게 되었구요. 어서 가족의 중심으로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 22.04.11 07:44

    꽃은 져도 글쓰기 모임은 곧 합니다. 푹 쉬고, 잘 드시면 나으실거예요.

    따님이 효녀네요. 아플 땐 누군가 옆에 있다는 것만으로 큰힘이 되더라고요.

  • 22.04.11 09:41

    와우, 카페 글쓰기에서 바로 쓰시는군요.
    이렇게 짧은 시간에 한 편의 글을 완성하였고요.
    대단하십니다.
    저는 한글에 썼다가 복사하여 붙이기만 하거든요.

    그런데 요리 여왕이세요.
    그 많은 요리를 한꺼번에 해서 소분해서 얼리고....저는 못하는 일이라서 존경스럽습니다.
    얼른 쾌차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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