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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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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3-2) 너무 순진해 / 박명숙
사랑합니다 추천 0 조회 82 23.10.23 10:02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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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23 13:05

    첫댓글 이렇게 낚여서 사진 찍은 또 한 분을 저는 알아요.
    무려 이 방에 있어요. 하하하!

    저도 한 장만 찍으려고 갔는데 사진 하나하나가 마음에 들어 예산보다 한도 초과할 수밖에 없었네요.
    덕분에 이쁘게 찍으셨으니 된 거네요.
    그럴 때 아니면 마음 내기 쉽지 않잖아요.

  • 작성자 23.10.23 12:06

    하하하 그러셨군요. 누구실까요?
    제가 봐도 선생님은 사진 예쁘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 23.10.23 18:22

    @사랑합니다 앙선례 선생님이세요.

  • 23.10.23 20:16

    저 아닙니다.

  • 23.10.23 14:14

    저희도 올해 선생님처럼 무료 촬영 이벤트에 낚여서 갔지요. 메이크업도 받고 좋았어요.

  • 작성자 23.10.23 18:25

    네, 그러셨군요.하하.

  • 23.10.23 15:21

    오메, 저희 남편도 무슨 이벤트 당첨됐다고 시댁 식구들 다 불러 놓은 상태인데요. 어쩌죠? 하하.

  • 23.10.23 16:39

    백만원 넘게 생각하셔야 합니다. 그냥 뿌리치고 와도 돼요. 제 주변에도 많이들 겪었고 원래 그렇게 영업한대요. 사진은 진짜 예쁘게 잘 나와요. 전문가들이 하니깐요. 보정도 원하는만큼 해주고요.

  • 작성자 23.10.23 18:27

    그러시군요. 찍고 찾으시면 좋죠. 저는 큰 액자가 필요 없어서 거절했어요.

  • 23.10.23 16:30

    저는 두번째 단락 읽기 시작하면서 벌써 알아차렸습니다. 하하.

  • 작성자 23.10.23 18:31

    네, 아셨군요? 저는 세상 물정을 너무 몰라서 처음 겪어 봤거든요 하하하.

  • 23.10.24 07:35

    "사진보다 순수한 향이 더 나답기 때문이다." 끝이 좋아서 글이 좋으네요. 걱정 많이 하며 읽었는데, 하하하!

  • 23.10.24 08:13

    저도 그런 경험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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