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시노드 - 성교회 파멸의 종교회의!] 가톨릭 신부: '시노달리티'는 교회를 NGO로 '재편'해 교회 파괴를 목표로 한다.

[수탉울음(바오로)]

바티칸에 매우 나쁜 일이 생긴 것 같다...'77'
루치펠은 너희 교황에게 대적하려는 계획을 실행할 것이다.
'77 3'을 지켜보거라.

 
매우 끔찍해 보이는 검은 십자가의 모습이 보인다... 바티칸에 매우 나쁜 일이 생긴 것 같다...'77' - 베로니카: 지금 하늘이 매우 어두워지고 있다 성 베드로 대성당의 모습이 보인다. 바티칸의 큰 광장이 보인다. 성 베드로 대성당 위에 커다란 검은 십자가의 모습이 보인다. 매우 끔찍해 보이는 십자가이다. 저곳에 매우 나쁜 일이 생긴 것 같다. 그위에 숫자가 쓰여지고 있다. '77' 지금 성모님께서 우리의 왼쪽으로 가신다. 아래를 둘러보시고는 성호를 그으신다.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성모님: "나의 딸아, 고백성사와 보속은 고해자와 고해 신부와 주님사이의 비밀스런 대화임을 인간들에게 알리거라." "나의 딸아, 성교회안에서 많은 가증스런 짓들이 벌어지고 있구나. 많은 자들이 그리 큰 일은 아니라고 말한다. 하지만 나의 자녀들아, 이 조그마한 일들이 눈덩이 처럼 불어나고 있다. 그것들이 최고에 달해 한꺼번에 폭발하여 성교회를 갈라 놓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우리는 성교회가 갈라지는 것을 원치 않는다. 너희는 하나로 서 있어야 한다. 갈라진 너희는 파멸될 것이다." - 1976.12.7 -
 
이제 곧 너희는 떨어지는 십자가의 의미를 모두 이해하게 될 것... 루치펠이 교황에게 대적하려는 계획을 실행할 것... '77 3'을 지켜보거라 - 성모님: 나의 딸아, 지금 이 순간, 너희 교황에게 대항하는 음모를 꾸미는 자들이 있다. 그들의 계획이 미국에서 성공을 거두지 못한다면, 로마에서 일어날 것이다....... 베로니카: 예수님께서 왼편 하늘을 가리키신다. 십자가가 보인다. 하늘에 커다란 십자가가 보인다. 지금 십자가가 떨어지고 있다. 오! 십자가가 떨어지고 있다. 오! 오! 예수님: "그렇다. 나의 딸아, 이제 곧 너희는 떨어지는 십자가의 의미를 모두 이해하게 될 것이다."..... "나의 딸아, 지금 너희는 통회의 기도를 계속하도록 하여라."  '77 3'  "나의 딸아, 지금부터 따라 하지 말아라."  (중   단)  "나의 딸아, 이 숫자들을 따라 하여라. '77 3' '77 3' '77 3' . 나의 딸아, 루치펠은 너희 교황에게 대적하려는 계획을 실행할 것이다. '77 3'을 지켜보거라." - 1979.9.28 -

성교회 파멸의 시작!
사탄이 계획한 종교회의....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보아라.

 
사탄은 지금 종교회의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 성모님: "사탄은 지금 종교회의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그는 모든 조치를 준비해 두었다. 그는 자신의 대리인들을 너희 가운데 세워두었다! 너희의 길을 깨닫고, 올바른 길로 되돌아오너라! 너희가 현혹되고 있다! 너희가 잘못된 길에 있다! 지금 돌아오너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파멸의 씨앗을 뿌리게 될 것이다." - 1974.8.14 -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보아라. 그들이 종교 회의를 소집할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사탄의 계획이다 - 베로니카: 회의실처럼 보이는 큰방이 보인다. 그 방의 나무로 만든 탁자는 광택이 흐르고 있다. 매우 긴 원형 탁자이다. 지금 그 방의 문이 열리면서 사람들이 방안으로 들어오고 있다. 오! 그들은 교회에 속한 사람들이다. 추기경과 주교 그들 뒤로 검은 복장을 한 사제들이 있다. 지금 그들이 탁자 앞에 앉았다. 오! 세상에 문앞에 흉측한 모습이 보인다. 오! 사탄이다. 그가 음흉한 미소를 짓고 있다. 어떤 문제를 그의 재가를 얻기 위해 모인 모임 같다. 지금 성모님께서 매우 슬픈 듯 바라보시고 계신다. 성모님: "나의 딸아,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보아라. 그들이 종교 회의를 소집할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사탄의 계획이다. 오! 불쌍하구나! 사악한 자들에게 천벌이 있을 것이다! 그들이 어떻게 이런 일들을 벌일 수가 있느냐?" - 1974.2.1 -
 
성교회 파멸의 시작이다. 대화, 대화, 파멸의 대화이다 - 베로니카: 큰 방이 보인다. 사람들이 가득 차 있다. 그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소란스럽다. 의견이 맞지 않는 것 같다. 지금 어머니께서 나를 방안으로 이끄신다. 성모님: "보아라. 나의 딸아, 성교회 파멸의 시작이다. 대화, 대화, 파멸의 대화이다. 나의 자녀들아, 더 많은 기도가 필요하구나! 너희를 암흑 밖으로 인도하도록 간청하는 기도를 바치도록 하여라. 어리석은 대화는 너희를 어느곳에도 인도하지 못한다. 그의 무리들도 마찬 가지이다." - 1974.11.20 -

새로운 세상 종교를 나의 교회 안에 들여 놓으려는 음모를 꾸미는 너희 모두는,

그 종교 때문에 지옥의 가장 밑바닥에 떨어지게 될 것이다!

예수님: "나의 자녀들아, 그 때가 다가오고 있다. 주교들이 주교와 맞서고, 추기경들이 추기경들과 싸우게 될 것이다. 많은 것을 알고 있는 자들이 보통 사람들보다 더 많은 은총을 받은 자들이, 그 힘을 하늘의 우리에게 대적하는데 사용하고 있구나. 많은 자들이 나의 교회를 파괴하러 들어온 사탄의 사악한 무리들과 손을 잡고 있다. 우리는 이 모든 악한 것들을 선한 것으로 바꾸어 놓을 것이다." "끊임없는 불침번을 서도록 하여라. 기도가 없이는 너희가 이 시대의 징조들을 깨닫지 못할 것이다." "나의 어머니께서는 신과 인간사이의 중재자로서 너희에게 오신다. 너희가 어머니의 지시를 부정하고, 충고를 외면한다면, 나 또한 아바지 앞에서 너희를 외면할 것이다." "너희 주인의 것이 아닌 새로운 세상 종교를 나의 교회 안에 들여 놓으려는 음모를 꾸미는 너희 모두는, 그 종교 때문에 지옥의 가장 밑바닥에 떨어지게 될 것이다!오 목자들아, 현혹시키지 말거라! 이 현혹은 사악한 자들이 많은 자들을 타락시키기 위해 지상에 세운 것이다." - 77.2.1 -

너희가 전통을 조롱하는구나! 너희가 새로운 교회를 세우려 하는구나 - 성모님: "너희 구원을 위한 계획은 주어졌다. 단순한 믿음이다! 과거에 너희에게 주었던 것과 같은 믿음이다! 너희가 전통을 조롱하는구나! 너희가 새로운 교회를 세우려 하는구나. 지옥의 문이 성교회에 대적하여 절대로 이기지 못하리라!" - 76.5.15 -

가라반달 성모발현 현시자 마리로리 : 대경고는 짝수년도...

대경고 前에 시노드 예측(가라반달 성모발현 현시자 콘치타, 마리로리)

스페인 가라반달 발현 현시자 마리로리(Mari-Loli 2009.4.20 임종)

http://www.sign.org/articles/expectations-for-the-coming-months-of-2015-2016

https://translate.google.co.kr/translate?hl=ko&sl=en&u=http://www.sign.org/articles/expectations-for-the-coming-months-of-2015-2016&prev=search

나는 그녀가 경고 짝수 년에 일어날 것이라고 그들의 모두에게 있음을, 또 다른 사제와, 마리 로리을 방문했다, 사제, 직접 1990 주위에 들었다.

Chris notes that Mari-Loli Mazon, seer of Garabandal who died last year and who knew the date of the warning, told that the Great Warning will occur shortly after a synod of bishops.

Synods of bishops always end on the last Sunday of October + synods of bishops didn't exist at the time of Garabandal. 

They started later, after Vatican II………

 크리스는 작년에 사망하고 경고 날짜를 알고 있는 가라반달의 선견자인 마리-로리 Mazon이 시노드(세계주교 시노드) 대회 직후에 대경고가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교회의는 항상 10월 마지막 일요일에 끝나며 주교 대회는 Garabandal 당시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시작됐어요, 2차 바티칸공의회 이후에...

가톨릭 신부: '시노달리티'(Synodality)는 교회를 NGO로 '재편'해 교회 파괴를 목표로 한다…

https://www.tldm.org/news60/catholic-priest-synodality-aims-to-destroy-the-church-by-restructuring-it-into-an-ngo.htm

Catholic Priest: ‘Synodality’ Aims to Destroy the Church by ‘Restructuring’ It into an NGO

LifeSiteNews.com은 2024년 5월 16일에 다음과 같이 보고했습니다.

작성자: Fr. 요아킴 하이멜

Joachim Heimerl 신부가 쓴 이 에세이는 원래 독일어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책은 신부님의 허락을 받아 번역 및 출판되었습니다.

최근 누군가가 저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신부님, 공동합의성이 무엇인가요?”

나는 인정한다: 나는 놀랐다. 결국, 우리는 요즘 모든 것이 '공의성'을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사실 이 용어는 신자들에게까지 닿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것은 교회 관료들의 거품 속에만 존재합니다.

그들은 '공동합의성'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는 사실도 깨닫지 못하고, 교회가 공동합의성 없이 2,000년 동안 기능해 왔다는 사실도 깨닫지 못합니다. 대신 그들은 교회가 본질적으로 “시노드적”이라고 주장합니다. 이것은 역사적으로나 신학적으로 너무나 잘못된 것이므로 당신은 그것에 대해 고개를 흔들고 싶을 것입니다.

하지만 다시 질문으로 돌아가서: “공동합의성이란 실제로 무엇입니까?”

나는 이렇게 대답하고 싶었습니다: "시노달리티는 말도 안 되는 일입니다." 그리고 솔직히 말하면 그렇습니다. 그러나 위험한 넌센스가 있는데, 그것이 바로 '공동합의성'의 경우이다. 그렇기 때문에 “공동합의성”은 무시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이해하고 무엇보다도 맞서 싸워야 하는 것입니다. 넌센스에서 최악의 상황이 발생하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며, 어리석은 전문 용어로 분류되는 경우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공동합의성은 “멍청한” 단어인가?

이렇게 표현하겠습니다. 마음대로 [의미를] 채울 수 있는 어리석은 신조어인 한 그것은 단지 “어리석은”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만으로도 이 용어는 교회 용어라기보다 정치적 용어이며, 이는 이 용어가 교회에서 사용된 적이 없다는 사실에서도 알 수 있습니다. “공의회성”은 단일 공의회 본문에 나타나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그것은 순수한 환상이며, 정치를 하는 데 사용될 수 있는 진부한 이야기입니다. 더 이상 아무것도 없습니다.

“시노드성”이 어떻게든 “시노드”처럼 들린다는 사실은 단지 멋진 가식일 뿐입니다. 이런 식으로 전혀 존재하지 않는 역사적 연속체가 제시됩니다. “시노드성”은 고대부터 중세까지 존재했던 대규모 대회와는 전혀 관련이 없으며, 우연히도 에 의해 설립된 “주교 시노드”와는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1965년 바오로 6세. 프란치스코가 이번 주교 시노드에서 “합의성”이라는 주제를 부과한 이후로 “합의성”은 “분파”와 동의어가 되었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현재의 “공의성 시노드”로 인해 교회는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물론 이것은 또한 이 “시노드”가 바오로 6세의 의미에서 “주교 시노드”가 아니라 오히려 뻔뻔스럽고 사기적인 표시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특별히 “총회 사무국”의 지시를 받습니다. 이렇게 표현해 봅시다. 이번 “주교 시노드”는 기껏해야 중국의 당 대회와 비교할 수 있는 교회 정치의 가장 무도회입니다.

따라서 교황의 사명은 명확하고 모호하지 않습니다. “시노드”는 교황에게 그의 “개혁”을 위한 순풍을 제공하기 위한 것입니다. 동성애를 인정하고 여성의 부제직을 인정하는 것이 최소한의 목표입니다. 또한, 교회는 중기적으로 분권화된 방식으로 조직된 평신도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한마디로 '우나 상타(Una sancta)'는 앞으로 개신교 지교회들로 구성되고 평신도들이 이끌어가는 것이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프란치스코는 시노드리티에 제3차 바티칸 공의회의 아우라와 분열의 폭발적인 힘을 부여했습니다. 결국, 많은 가톨릭 신자들은 교황이 교회의 가르침에 반대하여 영구적으로 통치하고 그렇게 하기 위해 “슈퍼 시노드”라는 속임수에 의지하는 것에 진저리를 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대회 사무국”은 “세계 대회”의 리더십이 성령께 속해 있음을 진지하게 주장함으로써 비판적인 목소리를 단호히 막고 있습니다. 이것이 허세라는 것을 누구나 알고 있으며, 공의회조차도 성령의 인도하심을 주장할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움직임은 대회에 “교리적” 권위를 부여합니다. 그리고 아무도 감히 이 공식 선전을 거부하지 못하는데, 이는 우연히 우리를 중국 당 대회로 다시 데려다 줍니다.

“공동합의성”이 실제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궁금해하는 사람은 여기서 문제의 핵심을 알 수 있습니다. “공동합의성”은 교회를 뒤집어 놓기 위해 교회를 조종한다는 개념입니다. 가톨릭이 아니었던 것이 더 이상 고민하지 않고 가톨릭이 되는 것입니다.

독일의 “시노드 방식”은 이미 이를 입증했고, 슈퍼 시노드는 이제 그것을 단순히 모방하고 있습니다. 결국 두 길은 모두 같은 목표, 즉 교회의 파괴라고도 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회 구조 조정으로 이어집니다.

이것이 바로 프란치스코가 독일 주교들이 그토록 눈에 띄게 그 일을 피하도록 허용하고 그렇지 않으면 철권으로 통치하는 이유입니다. 독일군이 너무 멀리 밀면 기껏해야 추기경이 소리를 지르지만 더 이상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공공연한 이단에도 불구하고 어떤 주교도 직분을 잃지 않습니다. 왜 그래야 할까요? 기본적으로 독일인은 로마 주인의 지나치게 열성적인 제자입니다. "시노드 경로"를 통해 그들은 테스트 실행을 가졌습니다. 이제 교황은 슈퍼 시노드를 통해 원하는 사실을 만들 수 있습니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축복 문서 Fiducia Supplicans 이후 우리는 이것이 어디로 이어지는지 알고 있습니다: 성경의 매진과 신성한 계시와 교회 전통의 포기.

그러므로 오늘날 “합의성”에 대해 말하는 사람은 초자연적 신앙을 상실하고 NGO로 전락한 교회에 대해 말하는 것입니다. 이미 “프란치스코 교회”라고 불리는 것이 마땅한 이 “교회”는 더 이상 가톨릭이 아니며 우리 시대의 불신앙에 대한 답이 없습니다. 오히려 그것은 그 자체로 이러한 불신앙의 일부가 되었고 결국 그 속에서 멸망하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가톨릭적이고 사도적인 참된 교회는 결코 단일한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결코 “공의회”가 아닙니다!

언젠가 “시노달리티”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묻는다면 아마도 가장 좋은 대답은 “시노달리티는 가톨릭이 아닙니다.”일 것입니다. 당신은 그것을 더 잘 표현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