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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전 12:00~
완전히 인생 조졌다. 새로운 거 배울 수가 없음. 이미 익힌 것도 제대로 꺼내서 활용 못 하는데 뭔가를 새로 배운다는 건 불가능. 지금도 3시간 가까이 뭔가 하려고 해도 머리가 안 돌아감. 그 이유는 계속 머리골을 누르고 조이고 콕콕 찌르고 멍하게 하는데 인생 완전 조짐. 조만간 삶을 끝내야 함. 오전 12:31
1시간 30분간, 초음파 공격 퍼부움. 그리고 빛 공격 때문에 뜬금없이 콧물이 줄줄 나옴. 내장 공격은 끊임없이 퍼붓고 추울 때 몸서리치는 것처럼 혈관 수축 공격. 오전 2:08
후두골이 또 심하게 조여오더니 침이 고이고 왼쪽 발목과 종아리 전침 공격 받은 부위에 계속 공격 퍼 붓는데 상당히 가려움. 이 부위에 DNA 효소가 있다고 함.
그리고 뇌척수액을 계속 척수를 통해 뇌 쪽으로 올려보내는 중. 오전 2:30
20분 동안 입안 점막이 바짝 마르고 치아가 욱신거림. 오전 2:50
지긋지긋하다. 이러고 사는 게. 자는 동안 머리골은 계속 진동하고 눈과 코 주변의 뼈도 진동하고 머리 속은 시큰거림.
오전 9시 30분에 알람이 울려서 눈은 떴지만 그 전부터 머리골 진동과 머리 지끈거림에 중간중간 깼음.
결국 10시에 일어남. 일어났는데 너무나 내 처지가 비참해서 눈물이 나옴.
일어나자마자 머리 속에서 화학 신경전달물질이 쫙 퍼지는데 머리 속이 타들어가는 통증.
주파수 변조되는 게 느껴질 정도로 자는 동안 쐈던 주파수가 자는동안 창문을 가렸던 커텐을 활짝 젖히듯 사라지고 다른 주파수가 들어옴.
내장은 40분째 꼬이고 가스는 나오고 눈알 역시 제멋대로 계속 좌우로 움직였다가 가끔씩 위로 올라갔다가 아래로 내려오는식으로 병신 만드는데 이게 2020년 2월 첫째주부터 매일 20시간 이상 반복됨. 물론 2018년부터 시작된 고문이지만 너무 노골적으로 드러내면서 공격 들어옴. 현재 오전 10:47
15분이상 치아가 심하게 시리고 욱신거림. 오전 11:03.
일요일 오전 11:03~ 내장에서 만들어 놓은 효소와 화학 신경전달물질을 계속 복부 근육 튕기면서 호흡기 통해 뇌 쪽으로 보내면서 뇌실험 이어가는데 혈관이 수축되면서 조이는 느낌이 계속 됨.
좀전에는 20분 동안 목빗근 부위의 혈관이 계속 눌리고 치아 앞니가 계속 시큰시큰거리고 왼쪽 눈 혈관과 신경 자극에 눈알이 가려움. 현재 오전 11:27
최근에 입맛도 없고 밥 먹을 때조차도 내장 공격 들어오니 얼굴 살은 빠지는데 24시간 내장 공격에 배는 항상 더부룩하고 가스가 차다가 똥이 마려운 느낌이 수시로 들게 고문 들어옴. 24시간 배만 가스로 차오르니 작년 여름에 입던 긴치마와 바지가 맞지를 않음. 살이 쪄서 그런 거면 내가 관리를 못한 거니까 내 탓을 하면서 살을 빼면 되지만 이건 체중과는 별개로 계속 내장 건드려서 효소 만들어 이걸 뇌 실험에 이용하니깐 내 스스로 어떻게 할 도리가 없다.
지금도 내장 공격에 화장실 안임. 자율신경계와 뇌간 중추를 아예 좌지우지하면서 사람 병신 만듦. 오전 11:46
현재 오후 12:05, 20분간 팔과 다리가 가렵고 따끔거리고 얼굴에 벌레가 지나가듯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눈은 사시 만들어놔서 사물이 겹쳐보이게 만들고 뒷목과 뒷골에 피가 몰리면서 뇌혈관이 터질 것처럼 고문.
현재 오후 12:07, 생체 광자 기술 이용해서 적혈구 헤모글로빈 자극하는데 입 안에는 분명 피가 안 나는데 피 맛이 나게 공격 중.
그 이후로 머리에 피가 몰리면서 또 두통 유발.
오후 12:22~ 오후 2:00
청소하는데 경추와 후두골 공격이 너무 심하게 들어오는데 계속 뒷골이 땅기고 뒷골의 근육이 나중에는 뒤틀리면서 끊어질 것 같음. 어제부터 목을 좌우로 돌리기가 무섭게 뒷골 근육이 심하게 뒤틀리는 공격들어옴.
오후 1시 넘어서부터는 심장근, 흉골 부위에 엄청나게 진동공격 퍼붓는데 심장 박동수가 빨라지면서 호흡이 가빠짐. 그리고 척수에 열공격 들어오는데 등줄기부터 경추 그리고 머리골까지 열감이 쫙 느껴지면서 굉장히 머리가 무겁고 피곤함이 몰려옴.
거기에 더해 입 주변과 코 주변의 혈관과 신경을 계속 자극하는데 벌레가 지나가듯이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이후에 뇌혈관이 계속 조여오면서 공격 퍼붓기 시작. 특히 이마골에 피가 몰림. 눈알은 또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이게 빛 전자기파 이용한 광 유전학과 생체광자 기술 이용한 세포 단백질 분자의 인산화 과정으로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와 해독임. 오후 1:16
50분간 아까처럼 후두골과 하측두골의 뇌근육이 심하게 뒤틀리는데 고개를 좌우로 돌리지 못하게 하측두골과 후두골에 심한 공격이 들어옴. 열 공격도 여전히 들어오는데 혈액 내 효소를 활성화시키는 공격. 생식기 공격도 들어오는데 주변 혈관과 신경을 자극하다보니 굉장히 생식기가 쓰라리고 가려움. 지금 글 쓰는데 얼굴 피부가 상당히 땅기고 건조하고 가려움. 오후 2:04
1시간 동안 인터넷 쇼핑하고 장보는데 머리골 진동과 근막이 조여오면서 상당히 고통스러웠는데 입에 침이 고이고 내장 진동도 있고 피부도 가려운데 계속 단백질 인산화 고문. 오후 3:01
45분 동안 머리 뇌혈관 터질 것 같았고 안압도 올라가서 눈알이 앞으로 튀어나올 것처럼 공격들어오는데 내가 왜 사나 싶다.
내 인생 살지 못하고 내 소중한 시간들과 나의 건강했던 뇌와 신체를 오로지 개한민국과 관련 가해자 살인자 집단들의 이익을 위해 쓰이는 인생이 되어버렸는데 더이상 살 가치가 있을까? 오후 3:45
30분 가까이 머리 속이 쓰라리고 시큰거림. 그리고 왼쪽 종아리에 이미 전침 공격 받은 자리에 따끔거리고 가렵게 고문 중. 집에서 편히 쉴 수가 없음. 오후 4:14
오후 4:15~
35분 동안, 또 종아리 전침 공격 받은 7개 혈관 자리에 공격이 들어옴. 속쓰림이 굉장히 심하고 얼굴 피부가 굉장히 거칠거칠한데 혈관 계속 자극 중.
나한테 쏘는 음파에 주변 소음까지 싣고 공격해오는데 머리가 굉장히 조여오면서 굉장히 고통스러움. 뒷목 경추 부위의 혈관이 너무 심하게 조여오는데 뒷목이 끊어질 것 같음.
현재 오후 4:49
20분 넘게 속쓰림 공격은 여전함. 그리고 뇌간 공격이 들어오는데 정말 참기 힘든 통증. 뇌혈관이 터질 것 같았고 빛 공격이 들어오니 재채기와 콧물 유발. 현재 오후 5:12
20분 가까이 전뇌부위에 유전자 복제 중. 속도 더부룩하고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임. 오후 5:30
20분 동안, 왼쪽 종아리 전침 공격 받은 곳에 또 공격 들어오고 속은 계속 시리고 뇌 속 역시 시리고 시큰거림. 뒷목이 뻐근한데 경추 부위에 통증. 오후 5:51
25분 넘게 시각 기억 추적 중. 지금은 집에 TV가 없어서 안 본 지가 4년이 다 되어가는데 뜬금없이 야구선수 양준혁 선수의 얼굴이 스쳐지나가게 함. 2014년에 방송되었던 남남북녀 프로그램을 내가 본 적이 있었는데 2014년 기억 시냅스까지 자극.
나의 시각 기억 시냅스를 계속 추적 당하는 중인데 tv에서 봤던 연예인 얼굴 조차도 인공지능이 판별해 내는 거보면 참 대단한 기술인데 그만큼 내가 심하게 시각기억 시냅스 추적을 당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신장과 방광 공격에 화장실을 1시간도 채 안 되어서 계속 가게 만들고 속쓰림은 계속 되면서 속이 더부룩하고 하품은 계속 유발됨.
뇌 속을 따끔따끔거리게 계속 자극하면서 단백질 인산화 고문을 계속 퍼부움. 진짜 살기 싫다. 지친다. 지금도 굉장히 머리가 멍하고 어지럽고 기운이 하나없음. 오후 6:15
17분간, 여전히 두개 골 진동과 혈관 수축. 지겹다. 지겨워. 1초도 쉬지않고 들어옴. 오후 6:33.
오후 6:34~ 오후 7:45
1시간 넘게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내장 진동은 계속 됨.
후두골, 경추와 뇌간의 혈관은 계속 조여오고 관자골의 내측두엽이 조여오는데 일화 기억과 시각기억 계속 추적하면서 단백질 인산화 고문 이어지고 있음.
1초도 쉬지않고 계속 머리골 진동과 뇌혈관 수축 공격이 들어오는데 끔찍함. 오후 7:27
침이 고이고 경추와 뇌간의 진동과 혈관 수축은 1초도 쉬지않고 들어옴. 24시간 반복되는 고문이지만 그렇다고 기록을 안 하기엔 나중에 기록이 없어서 이 극심한 피해를 기억해 낼 수 없을 듯 함. 너무 끔찍하게 계속 이용당하고 있음. 마치 내가 저 쌍새끼들하고 같은 인간이 아닌 것처럼 계속 실험 도구가 되어서 저 개같은 살인자들의 실험용으로 쓰이고 있음. 역겹다. 이 개같은 세상.
나에겐 주말이 없다. 그냥 매일이 실험 고문의 연속이다. 이런 좇같은 세상이 다 있나 싶다. 오후 7:34
5분간 얼굴 피부 혈관은 심하게 조이는데 굉장히 고통스럽고 하측두골, 후두골, 두정골, 관자골, 이마골 할 것 없이 뇌 두개 골 전체가 심하게 뒤틀리듯이 공격 들어옴. 초음파 공격도 심하게 들어옴. 귀 속이 굉장히 가려움. 이어서 코 부비강 공격도 들어옴. 귀와 코의 혈관 자극 중.
오후 7:45
오후 7:45~ 8:18
35분간 귀가 먹먹하고 주변 소리가 잘 안 들림. 좀전에 귀에 초음파 공격 들어오고나서 이 증상이 지속됨. 대뇌피질 전체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특히 이마골부터 전두골, 두정골 정수리 부위에 조여오는 통증이 심함. 계속 유전자 복제 당하다가 끝날 무렵에 요산 배출 때문에 신장과 방광이 자극되니 급뇨 증상이 있음. 1시간도 안 되어서 화장실행.
오후 8:19~ 8:41
죽고 싶다. 고통스러워서...
22분 간, 너무 극심하게 공격 들어옴. 이번엔 귀가 아니고 내장을 관통하는 초음파 공격이 들어오고나서 경추를 심하게 압박하면서 후두골과 뇌간이 심하게 조여오면서 측두골과 관자골까지 통증이 이어지는데 진짜 내가 왜 이렇게 극심한 통증을 느끼면서 1초도 쉬지않고 고문 받으면서 살아야하는지 모르겠다. 우리 엄마까지 그렇게 만들어버리고 이제 그 딸인 나를 죽일듯이 고문하면서 이용하는데 나와 우리 가족은 대한민국 국민 아니야?
내가 애초부터 이거 당해도 되는 존재야?? 인간으로 태어나 헌법의 보호를 받으며 살았는데 지들 멋대로 임상 실험용 만든 뒤에는 인간에서 니네 발톱의 때로 전락해서 니네가 함부로 막 대해도 되는 그릔 하찮은 존재가 된 거야? 내가 타겟이 되지 않았다면 이러고 살겠어?
아주 멀쩡하고 평범한 사람들을 지들 멋대로 불법 임상 만들어놓고 마치 피해자가 된 나와 우리가족, 특히 엄마는 니네가 함부로 전파와 음파로 난도질해도 되는 존재가 되는 건가??
뭐 이런 개좇같은 경우가 다 있어?
오후 10:29~ 10:42
복부는 24시간 진동하고 내장에서 계속 효소 만들어내고 신경전달물질 분비해대니 복부에 항상 가스가 차오르니 배가 남산만하게 부어오름.
침이 고이고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갑자기 졸리기 시작. 전두골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는 중.
오른쪽 겨드랑이 임파선 자극에 가슴 유륜 부위가 가려운데 이후 그 임파선을 따라 눈썹 바로 위부터 관자놀이, 전전두피질 부위에 심한 진동 공격과 함께 혈관 수축 공격이 이어짐.
두정골이 심하게 눌리면서 조여옴.
오후 10:43 ~
또다시 관자골, 측두골이 조여오면서 침이 고이기 시작. 코 신경과 혈관 자극에 가려움 유발.
오후 8:42 ~
복부 근육을 계속 튕기고 내측두엽 관자골은 계속 조여오고 내장 속은 계속 쏴하고 귀 속은 시릴 정도인데 이젠 청각 기억 끄집어 낼 차례인가??
오후 9:05 ~ 9:32
늦은 저녁 먹는데 경추와 뇌간, 유양돌기, 측두골이 심하게 진동하면서 공격을 퍼붓는데 귀 고막은 계속 아프고 머리 속이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 머리에 산소가 부족한 느낌이고 화학 작용 때문에 머리 속이 꽉 찬 느낌의 멍한 통증.
눈알은 제멋대로 돌아가고 다크써클은 부어오르고 검푸르스름하게 변하고 눈꺼풀도 퉁퉁 부움.
왼쪽 발바닥은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면서 따끔거림.
오후 9:33 ~ 오후 9:52
설거지하는데 측두골이 심하게 진동하면서 그 부위가 조여오면서 혈관이 터질 것 같고 뇌 속이 여전히 쓰라림. 이후 부비강 주변 혈관이 조여오는데 코 주변과 눈 주변 혈관을 통해 관자놀이 부근의 내측두엽 공격이 들어옴. 굉장히 얼굴 피부가 쪼그라들면서 땅기고 쭈글쭈글해짐.
오후 9:53 ~ 10:28
내 속마음이 계속 내 머리골을 진동하면서 들리게 하고 내장과 척추뼈 진동 공격을 통해 계속 뇌 대뇌피질과 변연계 전체를 자극하는데 저녁 무렵부터 더 피해가 극심해짐. 진짜 끔찍함. 머리 속이 타들어가는 통증.
양치하는데 항문 가려움 유발과 왼쪽 다리 근육이 풀리면서 힘이 쭉 빠지고 발바닥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른 뒤 전두골과 두정골 통증 유발. 오후 10:28
오후 10:29~ 10:42
복부는 24시간 진동하고 내장에서 계속 효소 만들어내고 신경전달물질 분비해대니 복부에 항상 가스가 차오르니 배가 남산만하게 부어오름.
침이 고이고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갑자기 졸리기 시작. 전두골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는 중.
오른쪽 겨드랑이 임파선 자극에 가슴 유륜 부위가 가려운데 이후 그 임파선을 따라 눈썹 바로 위부터 관자놀이, 전전두피질 부위에 심한 진동 공격과 함께 혈관 수축 공격이 이어짐.
두정골이 심하게 눌리면서 조여옴.
오후 10:43 ~
또다시 관자골, 측두골이 조여오면서 침이 고이기 시작. 코 신경과 혈관 자극에 가려움 유발.
1시간 넘게 두정골, 하측두정골, 전전두피질에 진동 공격 몰아치고 눈알은 제멋대로 돌아가고 침이 고임. 유양돌기 진동 공격에 귓 속이 시큰거림. 오후 11:37
눈앞이 핑 도는데 눈알이 심하게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들어옴.
밀린 영어 지문 읽는데 베로니케 영역 방해 받아서 내가 읽은 문장이 이해가 전혀 가질 않고 눈알은 심하게 돌리는데 진짜 해도해도 개 좇같이 이용당함. 오후 11:48
빨리 죽고 싶을 정도로 이용 당하고 있다. 두정엽, 측두엽과 관자놀이 부근, 하측두정엽의 혈관이 조여오고 왼쪽 눈알은 심한 이물감이 느껴지고 눈앞이 안개가 낀 듯 흐릿흐릿하고 침이 심하게 고이고 팔꿈치 뼈가 으스러질 것 같게 공격 들어옴. 특히 내측두엽 부위에 심한 혈관 수축 공격이 들어옴. 오후 1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