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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 사랑과 공예
 
 
 
카페 게시글
세상사는 이야기 내 딸 중학교 배정 받은날
들길 추천 0 조회 90 05.02.04 17:05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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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2.04 16:53

    첫댓글 예지가 착하니 잘할겁니다,이제부터 고생시작이군요,로진님 따라보내세요,뱃살빠지게.ㅎㅎㅎ

  • 05.02.04 16:54

    입학 축하합니다^^*

  • 05.02.04 17:02

    하이고 우짜능교... 아무튼 추카합니다.. 내도 마찬가지로 요번에 중하교 가는디 바로가는 버스도 없고 걱정이네요...

  • 05.02.04 17:06

    효녀딸 맞습니다.

  • 05.02.04 17:08

    아빠 말 잘듣는 예지가 뉘집 딸래미인가 했더니 효녀 딸래미네요 축하 합니다.

  • 05.02.04 17:22

    효녀 맞네요...들길만 다니지 마시고 산길도 다니라꼬 그리 점지했는가 봅니다. 다이어트는 안해도 되겠더만요...입학 축하합니다...^_^

  • 05.02.04 19:08

    예지가 중학교 입학이라 하하하 예지야 고등학교는 인천으로 오도록해라 입학축하합니다

  • 05.02.04 19:40

    드뎌 중학생이 되었군요. 우리 지민이도 산을 넘어 다니는데, 워낙 일찍 학교를 가서 위험하다고 산으로 못다니게 하지요. 그나마 날이 따듯할때는 운동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안심이긴 하구요. 맨날 자긴 산골소녀라고 투덜거려요...ㅎㅎ....지민이는 이제 중3이 되었네요. 으~~~

  • 05.02.04 20:15

    벌써 학교 노선까지 다 익혀 놓으셨네요 우리는 아직 배정 못 받았는디 예지는 워낙 씩씩해서 충분히 학교 잘 다닐꺼에요

  • 05.02.04 21:55

    이제 중학생이 되면....예지야 축하해 어릴적 중학교에 처음 가던날 기억나네요 참고로 우리집서 중학교까지는 10리길 하루에 버스4번 걸어오면 꼭 40분이 걸렸어요

  • 05.02.04 21:59

    예지 중학교가면 로진님이 붕붕이 한대 사준다고 하지않았나요???? 아닌가~~~

  • 05.02.04 22:33

    좋습니다. 안양서여중이라, 산길이라 조금 걱정됩니다. 아침에는 산길, 저녁에는 30분길.

  • 05.02.04 22:38

    예지야 축하한다. 엄마한테만 효도하지말고 아빠한테도 효도해야제? 예지가 등하교길에 아빠를 모시고 다니면 아빠의 뱃살이 빠질것 같구나? ㅎㅎㅎ 로진님 행복끝 고생시작임더~ㅎㅎㅎㅎ

  • 05.02.04 23:23

    운동삼아 학교 갔다가 오면 되겠네요

  • 05.02.05 01:54

    산악용 오프로드 오로바이 하나 사주면 될낀데....ㅎㅎ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예쁜 예지야~~~^^

  • 05.02.05 07:04

    10분 정도 길이면 예쁜 각선미를 연출할 수 있슴다.

  • 05.02.05 07:24

    아무리 그래도 비가오거나...어스름하거나 사람이 별반 없을때는 산길로 오지 말라고 꼭 당부를 해두세요. ㅡㅡ;; 저도 산길이어서 여간 신경 씌이는게 아니거든요. 붕붕이 한대 사달라고 하세요..캬캬~^.........^

  • 05.02.05 12:27

    이쁘고 씩씩한 예지 중학생이 되네....축하 해요. 아빠 손잡고 좀 먼길로 걸어 다니는것이 좋을텐데요. 많은 이야기 나누면서 좋은 추억을 쌓으며...그것이 바로 노후 외롭지 않는 보험 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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