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목사님께서 서울 출장인 관계로 임태희권사님이 인도하십니다.
수요예배는 20시 30분경에 마칩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하나님아버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수요예배 순서♥
인도자: 임태희권사님
* 기도
* 찬송가: 통일 202, 94, 456, 268, 488
* 복음성가: 사람을 보며, 이 세상은 내 집 아니요
* 사도신경
* 찬송가: 178
* 오늘의 말씀 봉독 : 시편 100: 1-5
시편 100편
1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운 찬송을 부를지어다2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의 앞에 나아갈지어다3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이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4 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송축할지어다5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그의 성실하심이 대대에 이르리로다
* 기도
* 주기도문
* 말씀제목: 기쁨으로 하나님을 예배와 찬양하라
1. 찬양하라.
현대사회에서는 암호가 열쇠입니다. 컴퓨터, 은행업무 등 암호를 모르거나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절대 잊어버리지 말아야 할 천국문 여는 암호, 예수님은 하늘문을 여는 암호를 알고 계십니다. 오병이어 등 각종 이적을 베풀면서 하늘의 것을 끌어오셨습니다. 은혜의 찬양은 우리를 변화시킵니다. 찬양은 재앙을 축복으로 바꾸는 힘이 있습니다. 찬양을 통해서 내 안에 감사를 가져오게 합니다. 하늘문까지 인도하는 것이 찬양입니다. 예배 전에 찬양을 충분히 불러서 마음을 정리하고 예배에 임하는 것입니다.
2. 복음을 전하라
예배를 생활화 해야 합니다. 기쁨으로 예배에 나아가야 합니다. 승리의 기쁨을 누리는 자가 참된 예배자 입니다. 구원의 기쁨을 전하는 것이 복음 입니다. 사마리아 땅끝 까지 복음을 전하라는 예수님 말씀을 생각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보고 기뻐하며 달려와 안기는 사람을 하나님은 품어주십니다. 부자의 큰아들과 탕자인 작은 아들을 생각해 봅니다. 우리는 하나님 품에 안겨야 합니다. 우리는 예배에 참석하면서 무슨 마음과 모습으로 나가십니까? 혹시 의무감이나 책임감에 나오시지는 않으십니까? 예배에 참석할 때는 잔치에 참여하듯이 기쁜마음으로 춤을추는 것과 같이 참석하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것 같습니다. 기쁨의 기적을 체험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알게 될 때 기쁨을 알게 됩니다.
3. 감사하라.
하늘문을 여는 단어는 감사입니다. 두드려라 열릴 것이다. 기쁨과 감사로 하늘문이 열리면 능력이 쏟아져 나옵니다. 역사가 일어납니다. 모든게 회복 됩니다. 하나님 살아 역사하시는 것을 보게 됩니다. 힘들지 않게, 쉽게 하늘문을 열게 하는 방법은 감사의 표현입니다. 불평과 원망은 절대 하늘 문을 열지 못합니다. 하늘문을 열면 지옥문이 닫힙니다. 감사와 찬양으로 암호를 삼아 하늘문의 비밀번호를 눌러 하늘의 것을 모두 받으시길 바랍니다
3. 기도합시다
찬양과 감사, 기도의 3박자로 하늘문을 여시길 바랍니다. 고통과 환란의 지옥에서 변화함으로 천국을 경험해야 합니다. 선택은 우리의 몫입니다. 말씀이 내 것이 되어야 합니다. 찬양과 감사, 기도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방법입니다. 예배는 생명입니다. 하나님의 은혜 아닌 것이 없습니다. 우리 모두 복음전파, 감사, 찬양, 기도로 하늘문을 열어 풍성한 은혜 받으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