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14일(음:1월 14일)일출 7시 24분.일몰18시 10분] 부산 해동용궁사는 바닷가 에 있어요.

[권오상(하둔)]

 부산해동용궁사는 바닷가 에 있어요

 부산 기장군 해동용궁사 전경.

[2022년 2월 14일(음:1월 14일)일출 7시 24분.일몰18시 10분]

동해북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든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으며.

강원영동과 경상권동부

제주도에는

가끔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 9~ 2도,
낮 최고기온은 4~ 10도로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부산 기장군 해동용궁사

입구에 세워진 십이지신상 모습 

▣...해가 제일 먼저 뜨는 절인

해동 용궁사는 진심으로 기도하면

해동 용궁사 뒤편의 해수관음 대불

누구나 한 가지 소원은 꼭 이룬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 사찰입니다

 해동용궁사 용문석교에 있는

’행운의 동전 점‘ 모습

지금으로부터 600여 년 전인

1376년에 고려 공민왕의 왕사였던

나옹 대사가 창건하였으며,

임진왜란 때 화재로 소실되었다가

1930년대 초에 중창되었다.

해동 용궁사는 놀라울 정도로

아름다운 자연 경관으로도 유명한데,

특이하게도 산속이 아닌

바닷가에 지어져 바다와 절이

어우러진 멋진 풍광에

여행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곳입니다

또한 소원을 이루어 준다는

이야기로 인해

외국인 참배객들도 줄을 잇고 있답니다

신비한 약수터

절의 지하에 위치한 약수터이다.

바닷가에 위치해 있음에도

바닷물이 아닌

민물이 흐르고 있어

거센 파도가 휘몰아치는

해동용궁사 황금불상 앞 모습

신비한 약수터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

춘원 이광수.

약수를 마시면 좋은 일도

생긴다고 하니 꼭 한 모금 마셔 보세요

해동용궁사 원통문

해동 용궁사 108계단

초입에 서 있는 포대화상으로,

코와 배를 만지면

득남을 한다는 소문이 있는데

득남을 원하는

사람들의 손때가 묻어

코와 배만

다른 색을 띄고 있습니다.

해동 용궁사 득남불

송림 사이에 있는 계단으로,

해동 용궁사로 들어가려면

이 계단을 거쳐야 하낟.

108 장수 계단

한 계단 한 계단 밟을 때마다

108가지 번뇌가 사라지고,

지극정성으로 한번 왔다 갔다 하면

108세까지 산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부산 달맞이고개에서

찍은 어렴풋이 보이는 대마도

기장군 기장읍 용궁길 86.

지하철 2호선

해운대역 7번 출구에서

181번 버스 이용하여 용궁사 행

버스을 타면 즐거운 여행이 될것입니다...빵긋

부산 달맞이 고개 정상부에서

바라다 본 청사포 해안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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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의 세계

숫자 16가지 중

한숫자만

생각하세요

그러면

그숫자는 사라집니다

~우째 이런 일이 있을까요~

스마트폰 에서 아래( 〔 〕 ) 을 클릭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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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 에 지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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