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3040에서 급증한다는 프리터족.
알바로 생계 유지하며 자유롭게 산다는 사람들.
그들의 목표는 ‘현재’에 스트레스 받지 않고 사는 것.
그러나 그들의 선택이 계속 가능하려면. 자신의 노동력의 가치가 유지되고,
지금 하는 일이 대체불가능 해야 한다는 것이 전제 되어야 한다.
‘미래’를 담보로 ‘오늘’을 사는 것의 댓가는 지금보다 더 비참한 ‘선택’을 할 수밖에 없는 ‘내일’이다.
출처: 비공개 입니다
첫댓글 아메리칸 드림을 품고 미국땅에 들어온, 히스페닉계의 사람들과 비슷 한듯!그들은 애써 돈을 모으려는것 보다는, 벌어서 쓰고 사는게 삶의 목적 이라는얘기가 있드라구요!
어찌 아메리칸 드림 뿐이겠습니까얼마전 까지만 해도Japan dream?을 품고 온 외국인들 이 넘쳐나서여기도 몸살을 앓고 있죠.
첫댓글 아메리칸 드림을 품고 미국땅에 들어온, 히스페닉계의 사람들과 비슷 한듯!
그들은 애써 돈을 모으려는것 보다는, 벌어서 쓰고 사는게 삶의 목적 이라는
얘기가 있드라구요!
어찌 아메리칸 드림 뿐이겠습니까
얼마전 까지만 해도
Japan dream?을 품고 온 외국인들 이 넘쳐나서
여기도 몸살을 앓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