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안녕하세요! "노다가세"님! "밥그릇"이 항상 문제가 됩니다. 이건 당연한 이야깁니다. 특히 조그만 권력이라고 가지고 있는 자, 말빨이 좀 서는 자, 어깨에 힘을 주는 자, 목에 힘이 들어선 자, 동네에서 방귀나 좀 뀌는 자등 이런 부류들은 "대륙조선'을 이야기했다가는 "주변인"들로부터 개망신을 당할수 있기 때문에 결코 겉으로 표현하지 못합니다. 밥그릇 때문입니다. 특히 교단이나 강단등에서 밥을 먹고 사는 자들은 아예 입에 지퍼를 달아 놓고 있습니다. 말하지도, 아는 척도 하지 않습니다. 불문율입니다. 은근슬쩍 하다가는 밥그릇이 왈짱 깨지고 맙니다. 선후배들로부터 말입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가야사를 오늘날의 경상도 및 전라도 일부지방으로 이해를 하고 초에 가야사가 좀 떴습니다. 허나 그 후 자취를 감춥니다. 우리 사회에서 "대륙조선"을 떳떳하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은, 큰 밥그릇과는 거리가 먼 "비경제적인 사고를 가진 자(者)"들이라고 봅니다. 만약에 말입니다. '대륙조선'을 공부하고 연구하는 것이 유행이 되고, 밥멀이가 된다면 아마도 너도 나도 뛰어들겁니다. 여기서도 밥그릇이 문제죠. *** 저도 처음에는 간첩이라는 소리까지 들었습니다. 즉 중국 동북공정을 위한 양다리를 걸친 자가 아니냐? 하는 것이었죠. 허나 "대륙조선"을 주장하는 것은 동북공정 자체를 송두리채 깨뜨리는 것입니다. *** 대륙자체가 조선(朝鮮)의 땅인데, 무슨 얼어 죽을 동북공정.....!!!!! 동북공정 핑게를 대는 사람들은 역사에 대한 무지함을 그대로 들어내는 사람들입니다.
선생님 말씀처럼 대륙전체가 조선이며, 역사를 바로 알자는데,중국의 동북공정과 일제의반도식민사관속에 스스로를 가두고 스스로 자아검열하는 어리석은 자의식을 가지게 된거겠지요.중학생때 배운역사는 한반도내에서 사국이 서로 이스라엘과 아랍처럼 서로 죽이는 골육상쟁에 그치지 않고 900여회의 침략을 당하는 등,위정자의 부정부패로 얼국진 찌질한 역사를 배우다.고2때 친구가 임승국선생의 환단고기를 내게 가져와서 읽어보라 했고,책을 읽던 중에 가슴이벅차 올랐고,임승국선생의 환단고기책속에서 영화에서 보듯 책에서 광명이 퍼져나오는 눈부심을 체험하게 되었지요. 군 30개월 전역후엔 오재성선생님의 대륙고구리백제신라를 알게되었고,10년전쯤 김종윤선생님의 대륙조선사를 알게 되었지요.민족이 5000년이상의 역사를 가질려면 그만한 철학적국가이념이 있어야되고 그 보편적가치를 어떻게 이어왔을까 하는것이 개인적인 숙제였는데,김종윤선생님의 대륙조선사에서 환웅사상의 자취가 어떻게 이어진건지 일부나마 알게 되어 기뻤지요.어차피 태어난거 살아간다면 인간의 의식주의 보편적가치가 환웅사상인데,그것이 대륙조선사에서 찾았다란것.이런 보편적가치가 있어야 백성이 따르겟지요.폭정의 군주는 항상 멸했듯,
"윤석열 정권"이 들어서고 나서는 "친일사대주의"가 문제가 되고 있죠. "친일사대주의"는 일제(日帝)와 깊은 관련이 있고, 이 자들이 바로 '반도조선'을 꿰맞춘 당사자들입니다. 당연히 "윤석열"정권하에서는, "대륙조선"은 친일사대주의자들로부터 '반역'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또 '민족주의자'도 당연히 '친일사대주의자'들로부터 '반역'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사대주의'는 자립과 자주를 뒤엎어버리는 주의이기 때문입니다. *** 학계, 강단, 교단에서역사를 공부하고 가르치는 교수, 선생님들도 현재의 '조선사=한국사'에 대해 "뭔가 잘못된 역사다" 하는 정도는 다 알고 있습니다. 그저 모르는 척 하고 있을 뿐입니다. *** 역사시간에 좀 깊게 들어가 질문을 하면 "답변"을 들을 수 없습니다. 이 모두가 밥그릇 때문입니다. 건강하세요.
첫댓글 안녕하세요!
"노다가세"님!
"밥그릇"이 항상 문제가 됩니다. 이건 당연한 이야깁니다.
특히 조그만 권력이라고 가지고 있는 자, 말빨이 좀 서는 자, 어깨에 힘을 주는 자, 목에 힘이 들어선 자, 동네에서 방귀나 좀 뀌는 자등 이런 부류들은 "대륙조선'을 이야기했다가는 "주변인"들로부터 개망신을 당할수 있기 때문에 결코 겉으로 표현하지 못합니다.
밥그릇 때문입니다.
특히 교단이나 강단등에서 밥을 먹고 사는 자들은 아예 입에 지퍼를 달아 놓고 있습니다. 말하지도, 아는 척도 하지 않습니다.
불문율입니다.
은근슬쩍 하다가는 밥그릇이 왈짱 깨지고 맙니다. 선후배들로부터 말입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가야사를 오늘날의 경상도 및 전라도 일부지방으로 이해를 하고 초에 가야사가 좀 떴습니다.
허나 그 후 자취를 감춥니다.
우리 사회에서 "대륙조선"을 떳떳하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은, 큰 밥그릇과는 거리가 먼 "비경제적인 사고를 가진 자(者)"들이라고 봅니다.
만약에 말입니다. '대륙조선'을 공부하고 연구하는 것이 유행이 되고, 밥멀이가 된다면 아마도 너도 나도 뛰어들겁니다.
여기서도 밥그릇이 문제죠.
*** 저도 처음에는 간첩이라는 소리까지 들었습니다. 즉 중국 동북공정을 위한 양다리를 걸친 자가 아니냐? 하는 것이었죠.
허나 "대륙조선"을 주장하는 것은 동북공정 자체를 송두리채 깨뜨리는 것입니다.
*** 대륙자체가 조선(朝鮮)의 땅인데, 무슨 얼어 죽을 동북공정.....!!!!!
동북공정 핑게를 대는 사람들은 역사에 대한 무지함을 그대로 들어내는 사람들입니다.
선생님 말씀처럼 대륙전체가 조선이며,
역사를 바로 알자는데,중국의 동북공정과 일제의반도식민사관속에 스스로를 가두고 스스로 자아검열하는 어리석은 자의식을 가지게 된거겠지요.중학생때 배운역사는 한반도내에서 사국이 서로
이스라엘과 아랍처럼 서로 죽이는 골육상쟁에 그치지 않고 900여회의 침략을 당하는 등,위정자의 부정부패로 얼국진 찌질한 역사를 배우다.고2때 친구가 임승국선생의 환단고기를 내게 가져와서 읽어보라 했고,책을 읽던 중에 가슴이벅차 올랐고,임승국선생의 환단고기책속에서 영화에서 보듯 책에서 광명이 퍼져나오는 눈부심을 체험하게 되었지요.
군 30개월 전역후엔 오재성선생님의
대륙고구리백제신라를 알게되었고,10년전쯤 김종윤선생님의 대륙조선사를 알게 되었지요.민족이 5000년이상의 역사를 가질려면 그만한 철학적국가이념이 있어야되고 그 보편적가치를 어떻게 이어왔을까 하는것이 개인적인 숙제였는데,김종윤선생님의 대륙조선사에서 환웅사상의 자취가 어떻게 이어진건지 일부나마 알게 되어 기뻤지요.어차피 태어난거 살아간다면 인간의 의식주의 보편적가치가 환웅사상인데,그것이 대륙조선사에서 찾았다란것.이런 보편적가치가 있어야 백성이 따르겟지요.폭정의 군주는 항상 멸했듯,
@노다가세 멸했듯,
환웅사상 같은 보편적 백성을 위한
복지철학이 이어져왔기에,
금수와 같은 족속들에게 굴복하지 않고
자부심으로 목숨을 던져서라도
그 가치를 지키려 했었다란 생각이 들더군요.
현실은 서구와 왜구의
암흑적인 약육강식,적자생존의
법칙 절대자본주의에 갇혀버려
꿈뜰되다.가는 세상이 된거같아
안타깝더라구요.
이 모든 발판이 대륙조선사의 부활인데,
아직도 알면서도 모르는척 외면하는
싸이비들이 너무 많아...그렇습니다.
대륙조선사연구하시느라
노고 하시는 선생님들에게 항상 감사드립니다.
"윤석열 정권"이 들어서고 나서는 "친일사대주의"가 문제가 되고 있죠.
"친일사대주의"는 일제(日帝)와 깊은 관련이 있고, 이 자들이 바로 '반도조선'을 꿰맞춘 당사자들입니다.
당연히 "윤석열"정권하에서는,
"대륙조선"은 친일사대주의자들로부터 '반역'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또 '민족주의자'도 당연히 '친일사대주의자'들로부터 '반역'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사대주의'는 자립과 자주를 뒤엎어버리는 주의이기 때문입니다.
*** 학계, 강단, 교단에서역사를 공부하고 가르치는 교수, 선생님들도 현재의 '조선사=한국사'에 대해 "뭔가 잘못된 역사다" 하는 정도는 다 알고 있습니다. 그저 모르는 척 하고 있을 뿐입니다.
*** 역사시간에 좀 깊게 들어가 질문을 하면 "답변"을 들을 수 없습니다.
이 모두가 밥그릇 때문입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