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직장을 그만 둬? 당장 직장을 그만둬서 어쩔 껀데!!”
“엄마는 언젠 내 꿈을 응원한다며!!”
(…)
“김..간...난? 김간난이라면 증조할머니 일기장이잖아??”
-2016 인천왈츠 대사 중-
시민들이 만드는 뮤지컬, 인천왈츠. 그 다섯 번째 무대를 올립니다.
시민창작뮤지컬 인천왈츠 ‘1936, 그날’
일시 : 2016.10.01.(토)5시 / 02(일) 3시
장소 :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무료관람 : 관람신청 바로가기 http://naver.me/GtlbjF6H
첫댓글 언제였지? 김경란 작가와 구경 갔었는데 참 괜찮았어요. 인천시민들의 공연, 내용도 좋고 연기도 만족스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