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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닭띠동우회 성남 약사사의 석가탄신일
대충 추천 0 조회 142 15.05.25 21:36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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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5.25 22:00

    첫댓글 ㅋ~그럴땐 손을 번쩍 들던가~이니면 벌떡 일어나 대충님도 좀 대충 알아달라고 하야죵 ㅎ ㅎ ㅎ저도 늦게 불암산 다녀왓어요~큰절 드리고 설기떡 하나먹고 왓어요

  • 작성자 15.05.26 10:26

    그럴 용기가 있었으면 지금 독거노인이 아닐거다 참나 ~~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5.26 10:27

    내려와서 3천원짜리 선지해장국 한그릇 했지요.

  • 15.05.25 22:17

    이를 우짜 ~누~~. 굶었다고?.....
    그러니깐 달구친구들이랑 같이가지 그랬어....

  • 작성자 15.05.26 10:28

    내려와서 3천원짜리 해장국 한그릇했는데 그게 더 맛있었을 걸 아마도 ㅎㅎ

  • 15.05.25 22:49

    아~~~유 ^^ 넘 웃으워요 ^^
    대충님얼굴이 어떻게 변해쓰까나~~요 ㅎㅎㅎ
    인내와 용기를...

  • 15.05.26 06:32

    ㅋ ㅎ

  • 작성자 15.05.26 10:30

    난 하나도 안웃으운데 ~~
    하마트면 손들고 나갈뻔 했다구.

  • 15.05.26 13:46

    @대충 손들고 나가 ~독거노인 돕기~ 창가 한곡 뽑고오셔야 되는디~~ㅋㅋ
    ~~배가 고파서~~~(개콘의 몸~이 약해서)

  • 15.05.26 00:24

    조계사에서 비빔밥묵었는데 ㅉㅉㅉ

  • 작성자 15.05.26 10:31

    기다리면 먹겠지만 그냥 내려오는데 나을 것 같아 그냥 Come down.

  • 15.05.26 06:03

    초파일인데 절에서 비빕밥을 먹었어야 했는데 잉~
    대충님! 독거노인 발언에선 그냥
    웃습니다 ㅎㅎㅎㅎㅎ

  • 작성자 15.05.26 10:32

    웃자고 웃어..
    내려와서 3천원짜리 선지해장국이 아주 맛있었어.

  • 15.05.26 06:13

    보기에는 엄청나게 큰절같은데~~~??
    그러면 사람들이 너무많아서~~

  • 작성자 15.05.26 10:33

    산비탈을 한시간은 걸어올라갔는데 더워서 힘들었었지.

  • 15.05.26 06:46

    ㅎㅎ~~~
    독거노인 그거 말되네~~~

  • 작성자 15.05.26 10:34

    말되는게 아니라 사실이지.
    난 있는 사실만 말하거덩..

  • 15.05.26 09:34

    하하하하 독거노인 대충님~~~까꿍~^^
    웃음 주셔서 땡큐야요~~ ㅎ
    오늘도 마~~~니 마니 웃는 해피데이요~~~^^

  • 작성자 15.05.26 10:36

    그럼 많이 웃어요 ㅎㅎㅎ
    봄누리는 웃어도 난 안웃을껴. ㅎㅎ

  • 15.05.26 09:40

    운동도하고 멋진사찰에서 하루 잘 보냈구려
    함께가지그래 난 조계사로 갔는데 ㅎㅎㅎㅎ

  • 작성자 15.05.26 10:38

    그냥 잠깐 가본거고 가보니까 뭔가 남기고 싶어서 써본거지.
    그런데 모두 웃어주니 고맙지.

  • 15.05.26 09:44

    이그.우짠다요...... 굶다니요...

  • 작성자 15.05.26 10:38

    내려와서 3천원짜리 선지해장국 맛있게 먹었어요.

  • 15.05.27 14:54

    난 도봉산 금강암에서 비빕밥 한그릇 얻어 먹었는데~~^^

  • 작성자 15.05.27 21:01

    절밥을 꼭 먹어야 하는 것도 아닌데 기다리는 건 너무 지루하던데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5.27 21:02

    그냥 다니는 거야.
    모습이 좋다고 하지마.
    난 답답하다구. ㅎㅎ

  • 15.05.27 22:11

    사찰의 모습이 화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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