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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로 이번 코이카 자문단 최종 종합신체검사에서 발견된 고혈압과 고지혈증에 대한 한국에서 가져온 치료약을 다 먹어서 오늘 학교 앞에서 점심을 먹은 후에 근처에 있는 옆 약국에 들렸더니 있었다. 일단 약사가 영어를 해서 어렵지 않게 한국에서 가져온 약처방을 보여주고 두가지 약 다 쉽게 구했다. 한국에서 가져온 위의 병에 넣어있던 두가지 약을 합해서 하나의 작은 정제로 만든 "카듀엣"은 구하지 못했지만, 처방에 있는 한국화이자 회사의 고혈압약 성분 amlodipine besylate 5mg 있는 "노바스크"와 고지혈약 성분 atorvastatin calcium 10mg 있는 "리피토"에 해당하는 여기 싱가포르 제약회사 STADA라는 회사의 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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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cool2848의 블로그 연습 원문보기 글쓴이: cool2848
첫댓글 KOICA 시니어신가요? 부럽습니다.^^
전 영어를 못해서 ㅠㅠ
정보통신쪽으로는 베트남TO가 잘 없네요.몇년째 눈팅만 ^^
건강조심하세요^^
그리고 국내에서 해외 장기체류시 반출한도가 멊어져서 제한없이 반출된답니다.
건강공단에 확인했어요^^
코이카 자문단 입니다.
네, 최종 시험이 전공과 일반, 그리고 영어(해당국언어) 임다.
자문단은 정보통신 to 많은 것 같아요.
그렇군요.
왜 다 모를까요?!
베트남도 각국에서 무상지원되는 약과 수입약, 다국적기업생산 약, 한국에서 유,무상 지원한 약등...생각보다 약들이 많더군요, 동의 생약도 많고요
일반적인 약은 모르겠어요.
너무 비싼 것 같지는 않아요.
그렇지만, 한국에서는 보험에서 약값을 보조하기 떄문에 싼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