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탕카멘의 얼굴 최초 공개
약 3천 300년 전에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고대 이집트의 파라오 투탕카멘의 얼굴이
일반이든에게 처음으로 공개가 됐다.
지난 1922년 발견되어서 지금까지 소수의
전문가들에게만 제한적으로 접근만 가능
했었던 투탕카멘의 얼굴..
당시에 투탕카멘의 몸속에 숨겨진 부적과
부장품을 찾아내기 위해서 몸을 18조각 냈
었고 황금가면을 벗겨내는 과정에서 얼굴
이 훼손되기도 했다.
이집트의 제 18왕조 제 12대 왕으로
18세에 사망한 소년왕 투탕카멘..
과연 그의 얼굴은 어떻게 생겼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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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 얼굴을 복원해야겠네요. 저 상태는 훼손되었기때문에...골상으로 봐서는 현재의 이집트인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