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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이 얘기를 놓친것 같아요.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광야로 끌고나와서 만나를 주세요.
40년 광야생활을 하는동안 만나만 주셨어요?
하나님이 이스라엘백성을 광야에서 훈련을 시키는데
광야에서 만나를 주셨잖아요.
그리고 또 무엇을 주셨어요?
(온전한은혜:고기도 줬어요~)
만나는 육체의 만나예요~
하나님이 다른 만나도 주셨어요.
(기도하는자:모세를 통해서 율법을 주셨어요~)
네, 하나님이 율법을 주셨어요.
화요일 목사님이 이것을 얘기하셨어요.
하나님이 두가지 만나를 주셨는데,
하나는 육체를 위한 만나.
또 하나는 율법.
저번에 이것을 얘기 못해서 오늘 말씀드리는 거예요.
여러분이 지금은 다 거치고 거치고 해서 건너왔어요.
그러면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 와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이 벌어져요.
교회에 들어와서 예수를 믿다가 떠난이들도 많잖아요~~~
이스라엘 백성은 다 따라나왔어요.
그런데 “썅!인도하셨으면 잘 인도하셔야지 왜 이렇게 인도해욧~~~~~”하는 경우가 있잖아요.
그러니까 홍해 앞에다가 갔다 놨잖아요.
홍해라는 장애물이 앞에 섰어요.
먼저 읽어드릴게요
출애굽기14: 10 바로가 가까와 올 때에 이스라엘 자손이 눈을 들어 본즉 애굽 사람들이
자기 뒤에 미친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심히 두려워하여 여호와께 부르짖고
11 그들이 또 모세에게 이르되 애굽에 매장지가 없으므로 당신이 우리를 이끌어 내어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느뇨 어찌하여 당신이 우리를 애굽에서 이끌어내어 이같이 우리에게
하느뇨
12 우리가 애굽에서 당신에게 고한 말이 이것이 아니뇨 이르기를 우리를 버려 두라
우리가 애굽 사람을 섬길 것이라 하지 아니하더뇨 애굽 사람을 섬기는 것이
광야에서 죽는 것보다 낫겠노라
애굽 사람들이 뒤에서 쫓아오니까,
이스라엘 자손들이 두려워 하나님께 원망을 해요,
‘왜 우리를 애굽에서 끌어내어 이같이 하냐~~~
우리가 애굽에서 그대로 두라고 하지 않았냐~~
우리가 애굽사람을 섬길러라고~~~
애굽사람을 섬기는 것이 광야에서 죽는것 보다 나아~~~’
지금 인생에서 잘 난가다가 ‘어~ 하나님, 어떻게 이런일이 일어날수 있어요~??’하는 경우.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꼐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니라(시23:4)’의 말처럼,
사망의 골짜기를 지나봐야 그런 말이 나와요.
지난 다음에 하나님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는구나~하고 알아요.
이스라엘 백성이 지금 홍해 앞바다에 왔어요.
하나님꼐서 무엇을 보여주실려고 홍해 앞바다까지 데리고 오셨어요?
(한나:바다가 열리고~~..옥합마리아:군대들이 물에 빠지고~)
뒤에서 쫓아오는 애굽군대들~~~~
앞의 홍해가 갈리는것은 아무것도 아니예요~~~
뒤에서 쫓아오는 애굽군대로 인해 무서워요~~~~
사람들이 앞의 열린길은 감사 안하고, 뒤의것에 두려워 해요~~~~ㅎㅎㅎ
그런데 최강군대가 물에 수장되는 것을 보게 하세요.
그런 하나님이세요.
그런데 그러고나서 또 이스라엘백성들이 불평을 하지요~
무슨 불평불만을 해요?
……………
(디모데:마라의 쓴물~)
네, 물이 써서 못마시자 무엇을 나시냐고~~~~ㅎㅎ
그런데 우리 호다식구들은 좀 나아요~~다른 사람들보다는~~~~
금방 입에서 불평이 나오는데~~~
감사가 있으면 안떨어져 나가는데,
여기서 떨어진 사람들은 딱 보면 집안에 무슨 문제가 생겼구나~하고 보는 거예요.
집의 문제가 잘 풀어지면 감사해서 잘 나와요~
마라의 쓴물에서는 뭐라고 해요?
출애굽기15:22에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한 나무를 지시하시니
그가 물에 전지매 물이 달아졌더라
백성들이 모세에게 ‘에구~~~이 물을 어떻게 먹어요~~~’하니까,
좀 기다리지, 모세가 부르짖었어요.
그래서 물이 달아지니까 또 좋다고 마셔요~
그리고 가데스바네아에서 정탐꾼을 보내지요.
민수기14:1 온 회중이 소리를 놓여 부르짖으며 밤새도록 백성이 곡하였더라
2 이스라엘 자손이 다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며 온 회중이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땅에서
죽었거나 이 광야에서 죽었더면 좋았을 것을
3 어찌하며 여호와가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망하게 하려 하는고로 우리 처자가
사로잡히려니 애굽으로 돌아가는 것이 낫지 안하랴
우리가 메뚜기 같아요~그들은 거인이고~~
리더를 세워서 애굽으로 돌아가자~~~
밤새도록 그랬대요~~~~
우리가 아니라서 다행이지~~~
누가 이러고 있는지도 모르지~~~
일단 10분 휴식할게요~~
온전혜은혜자매님께서 디모데 형제님이 집에가셔야 한대요~~~ㅎㅎㅎ
우리 와이프가 사랑이 많아~~~ㅎㅎㅎ
(10분 휴식 후~)
(휴식 시간에 기도하는자 자매님이 여호수아 형제님에게 질문을 했는데요,
녹음파일에는 형제님의 답변부터 녹음되어서 기억나는데로 적어보아요~
질문은 자매님이 이번에 한국에 갔을때 사람들과 성당에 미사를 볼 일이 있었다고 해요.
그런데 자매님은 들어가질 않자, 다른사람이 뭐 그렇게까지 하냐고 했다고~~~
왜냐하면 불국사(절?) 같은곳에 가지 않는것처럼,
성당 미사도 그런 차원에서 들어가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여호수아형제님의 답변을 적어보아요~)
나라면 안들어 가지~~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몰라서 그냥 들어가요~~
옛날에 j자매님 사역할때 단청귀신이라는 것도 다 있었어요.
“너 누구냐?”
“단청, 얘가 절에 단청보다가 내가 들어갔지~~~~”
그리고 js자매님은 논개 귀신도 있었어요~
이 귀신 콧대가 얼마나 높은지~~~
아주 별의별 귀신이 다 있다니까요~~~~ㅎㅎ
다른 자매님은 어깨 힘주며 이대 귀신이라는것도 나왔고~~~
후루루 쩝쩝 후루루 쩝쩝 하는것도 있었어요, 뭐개요?
라면 귀신~~~~~
헛둘헛둘 하며 나온 귀신이 하는말이, “지금 논산에서 훈련 중입니다!”
남자가 되고 싶은 귀신이었어요~~~ㅎㅎㅎ
저는 이 자매님이 참 이뻐보였어요.
영이 얼마나 민감한지~~~~~~
그러니 할아버지가 돌아가실때 침상 주위에 귀신들이 몰려오자
다른 사람들은 어찌할바를 모르는데,
집안의 제일 막내이고 믿음도 작아보이던 이 자매님이 나타나서 기도를 하니까,
귀신들이 다 도망가버리더래요~~~~
그래서 할아버지가 이 막내 자매님에게 “얘야, 너가 장군이다~!”라고 하셨어요.
이게 실제예요~~~~
어느 사모님 경우는 저에게 오셔서, 방언이 좀 이상하다고 쳌업해 달래요.
“야, 방언귀신 너 해봐라~~~”
“ㄸ ㄹ rrr~~~…”
“너 어떻게 들어왔냐?”
“얘 남편이 개척교회하잖아, 그래서 힘좀 실어줄려고 부흥회에 갔다가 내가 쏙 들어갔지~~”
별 거지같은 것들이 쏙 썩인다니까요~~~~
누구한테요?
……………
네, 하나님 아들딸들한테 그런다니까요~~~
그러니까 내가 열불이 나지~~~~~
그래서 내가 이 사역을 하고~~안할수가 없지~~~~
뭐 그런것까지도 그럽니까 하겠지만,
니 소견으로는 괜찮지만~~~!
하나님의 영으로 보면 아닌 거예요~~~~!!
귀신 집합소에 가야하면, 기도 단단히 하고 가시고~!
모세가 왕궁에서 나와 40년을 광야에 있었잖아요.
왜 40년씩이나 있었다고 했어요?
………………
왕궁에서 40년이나 있었어요.
그걸 싺 없애야 해요~~~
이쁜 여자들하고 있던 사람을 제일 천한 목동, 시골여자랑 결혼하게 하셨다니까요~~
왕궁에 있을때 애들은 얼마나 낳았겠어요~~~
성경에는 그런게 안나와 있지만~~
왕궁에서 얼마나 날라리였겠어요~~~
저도 45년만에 성령을 만나서 지금 33년이 걸렸어요.
이제 10여년 더 있으면 광야생활이 다 끝나는 거지...
지금 사람들이 여러분한테 사역받으러 와야 하는 거예요.
아직도 안와요? 왜요?
교회에서 안부르짖기 떄문이예요~~~~
저의 경우는 교회에서 부르짖으니까,
제가 뭐라도 되는줄 알고 저한테 온다니까요~~~
저는 일생을 기도를 못하다가 이제 기도하기 시작한지 3,4개월밖에 안됐다고 해도,
아휴 아니래요~~~
그래서 기도를 해 줬는데, 아, 병이 나아버린 거예요~~~~~~~~~~~~ㅎㅎ
병이 나으니 또 사람을 불러오고~~~~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 그래요~~
그래서 여러분한테 아직도 사람들이 오지 않아요?
아직 기도의 양이 안차서 그래요.
기도의 양이 차면 하나님이 사람을 보내 주시지~~~~!
You are my angel Dasom
지난 주일날 설교(한국어 예배)가‘하나님을 두려워하라 fear of God’였어요.
그날 e자매님이 저에게 ‘헤이, 오늘 주제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라 fear of God’야~~~’
e자매님은 EM(영어예배)을 들으면서 저에게 문자를 보내온 거였어요.
그러니까 본당 예배와 EM예배가 같은 주제였어요~~~^^
e자매님은 어떻게 설교하시는지 귀기울이며 들었는데,
하나님을 아프게 할까봐 두렵다는 말은 없었고,
믿음의 정도로 설교하셨다고 해요.
e자매님이 저에게 그렇게 얘기를 한뒤,
바로 저의 다락방 식구들이 하나같이 문자를 보내왓어요~~^^;
‘헤이, 오늘 설교가 fear of God이야~~~~~~~~~~~~~~~~’
‘우리가 다락방에서 쉐어한 말은 왜 하나도 얘기안하시지~~’하며
다락방 카톡에 서로 막 주고 받았어요.
그때 리더언니가 하는말이,
“헤이, 그건 우리같이 하이레벨 사람들을 위한 거야~~~~
그러니 목사님한테 손가락질 하지는 말자~~~”
그들은 설교시간에 아주 익사이팅했지만 좀 실망한듯 했어요~
지난밤에 노아에 대한 꿈을 꾸었어요.
꿈에 노아는 정말로 정마롤 잘생긴 남자였어요.
옆의 와이프는 그렇게 잘생기지는 않았어요~~~^^;
그냥 매력적인~~~그러면서도 보이시하기도 하고~~~
막 아름답고 뻑 갈만한 얼굴이 아니었어요~
그러니까 남자들이 결혼하고 싶어할만한 얼굴은 아니었다는 거예요~~~~^^;
성경에 이런말씀이 있잖아요,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아여 자식을 낳았으니(창6:4)’
사람의 딸들은 아주 아주 예쁘고 섹시해요~~~
그런데 어찌하여 노아의 와이프는 어글리하게 생긴거지??하고 생각해보았어요…ㅎㅎ
노아는 왜 그런 와이프를 선택했을까??
어쩌면 노아는 사람의 딸들의 유혹에 넘어가지를 않았을지도 모르겠어요.
노아는 하나님의 딸을 선택했어요.
그렇다고 모든 하나님의 딸들이 다 어글리하다는건 아니예요~~~~ㅎㅎ
아름다운 딸들도 있을 거예요~
그렇지만 사람의 딸들에 비해서 좀 그렇다는 거지...^^;
꿈에서 노아는 와이프를 정말로 정말로 사랑했어요.
노아는 와이프를 잘 돌보고, 와이프는 노아를 잘 돌보고~~
서로 사랑했기에 3명의 아들들도 낳았고~~~~
이것은 저의 어떤 기억을 리마인드 시켜주었는데요,,,
제가 아는 어떤분이 있는데,
하나님이 어떤 사람을 소개해 줬어요.
그녀가 기도한 모든것을 가진 남자였어요.
돈, 능력, 재산, 믿음 다~~~
그런데 얼굴이 너무 어글리하게 생겼더래요~
그를 처음 보았을때 그 사람이랑 결혼하는 것은 상상이 안가더래요~~
얼굴 하나 빼고는 다~~~완벽한데 그놈의 얼굴때문에~~~~~~
오늘 저의 꿈 노아 얘기를 그 사람한테 해주었어요~
그런데 그 사람은 그래도 아니라며,
아직도 그 얼굴이 잊혀지지 않는다고 결혼은 할 수 없다고 해요~~~
그래서 제가 그러면 저한테 소개시켜달라고 했어요,
왜냐하면 호다에 소개해드릴 싱글들이 많잖아요~~~~~~~~ㅎㅎ
그러니까 갑자기 그녀가 “음~~~~~~~~내가 한번더 노력해 보구나서...”
자기가 갖기는 싫고 그렇다고 남 주기도 싫고~~그런마음인것 같아요~~~ㅎㅎ
나중에 제가 결혼을 한다면,
하나님 아들과 결혼하고 싶어요.
다른것에 집중하지 않고 하나님의 아들이면 되는 거예요.
꿈속에 나왔던 노아가 하나님 딸 그 하나만 보고 결혼했듯이요...
그래서 어쩌면 당세에 완벽한 자였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해보고~~~
하나님은 노아가 유혹에 빠지지 않는 그런 의로움을 보시기도 했고~~
그리고 이제야 저는 전에 여호수아형제님이 여러분들에게 하신 얘기가 이해가 되었어요~
여러분들은 회개하셔야 한다고~~
왜냐하면 여러분들은 정말로 예뻐서 보이들을 유혹해서 결혼햇다고…ㅎㅎㅎ
(한나:옜날에 저는 남편 조가 어글리하게 생겼다고 여겼는데,
주위에서는 오히려 그런 절 보고 이상하게 생각하더라구요~~ㅎㅎ
생명수강가:노아때 며느리도 그렇고~~방주도 짓고 해야 하니까~~
팔뚝도 굵고 일 잘하는 여자를 얻어야 했으니까, 다솜이 꿈이 맞네요~~ㅎㅎ)
(여호수아)
그러면 사람의 딸들이 왜 예뻤어요?
(한나: 치장하니까~)
네, 귀걸이 달고 등등~
치장하니까 그런 거예요.
저번에 어느 고등학생한테 “너 왜 귀걸이 달았니?”라고 하니까
“보이한테 잘 보이려구요~~~~”라고 해요.
솔직하게 답하더라구요~~
목걸이는 왜 한다고 했어요?
목걸이해서 보이들이 가슴 보라고~~~
어떤 아가씨가 전에 그랬었다고 했죠,
“우리 일은요~~죽을때까지 남자를 유혹하는 거예요~~~~~”
저한테 그랬따니까요~~~~~
솔직한 대답이었어요~~
별로 잘 생긴것도 아닌데, 귀걸이 목걸이를 하는거지~~~
(한나:전에 조가 데이트 초창기에, 여자들이 왜 목걸이 하는줄 아냐고 물었던 적이 있어요.
여자들이 얼굴이 안되니까 목걸이 해서 몸으로 시선을 분산시킨다고 하더라구요~~ㅎㅎ)
(형제자매님들과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그래서 제가 어렸을때 소풍가면 애들이 트위스트를 추었어요.
애들이 막 추는데 제가 창피해서 얼굴을 가렸었어요~~~
그랬는데 나중에 내가 춤의 대가가 될줄 알았나~~~
나중에 하나님이 그걸 딱 끈게 하시더라구요~~
영적으로 보니까,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신다는게 그런거구나 하고 깨닫게 되었어요~~~
그래서 그런 사람들이 저에게 오면 다~~~~받아줄 수가 있는 거예요~~~
내가 그길을 가봤으니까~~~
제가 우리 와이프가 귀하다고 하는게,
손목도 못잡아 보고 키스도 못해보고 결혼했는데,
세상에 그런 남자가 어딨어요~~
그런데 그렇게 결혼해서 첫날밤을 지나고 다음날
제 입에서 “당신은 하나님이 보내주셨어~~”라는 말이 튀어나왔어요.
제가 그당시에 영적이지도 않았고, 기도해서 막 받아낸 말도 아니었어요~~~~
그냥 오토메틱으로 나온 말이었어요~~
제가 그걸 알겠더라구요~~
그 당시에 믿음도 없었는데~~~~
지금 제 와이프가 많~~~~~~이 부드러워지고,
제 말을 이해를 해요~~~
이 나이에 반대로 가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그런데 돌아왔다는 얘기는 뭐냐면,
‘하나님께서 너 이제 됏어 일루와~’하시는 거예요.
그러니까 ‘선택받은 자’라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요즘 와이프한테 사랑을 많이 받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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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떙스기빙 여행 얘기를 하며 온전한은혜 자매님의 마무리 기도로
Thirsty Thursday의 기도모임의 문을 닫았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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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 그런데 어찌하여 노아의 와이프는 어글리하게 생긴거지??하고 생각해보았어요…ㅎㅎ
노아는 왜 그런 와이프를 선택했을까??
어쩌면 노아는 사람의 딸들의 유혹에 넘어가지를 않았을지도 모르겠어요.
노아는 하나님의 딸을 선택했어요. " 아멘~~
그래서 노아는 하나님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의인이었네요
예수님이 오시어 인자의 임함은 노아의 때와 같고
롯의 때와 같다고 하셨는데
창세기 부터 알곡과 가라지를 갈라주셨네요
선악과 먹으며 갈라지고
카인과 아벨의 제사로 갈라지고
다른 씨인 셋의 후손으로 하나님의 아들, 딸을
삼으신 하나님~~
우리가 길을 잘 찾도록 성경에 있네요
창 6장에 혼인문제로 섞이며 네피림이 나오더니
세상은 죄악이 관영해요
창 6:12 하나님이 보신즉 땅이 패괴하였으니 이는 땅에서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행위가 패괴함이었더라
6:13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강포가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창 6:18 그러나 너와는 내가 내 언약을 세우리니
너는 네 아들들과 네 아내와 네 자부들과 함께 그 방주로 들어가고
노아는 하나님의 딸과 결혼하여 방주를 지었으니
아내가 돕고 아들들, 며느리도 같이 도와서
구원의 방주를 완성했으니
하나님이 완전한 자라, 의인이요, 하나님과 동행했다고 하셨지요~~
우리도 축사로 성령받아 예수님 방주에 탔으니
예수님, 성령님 인도를 따라가면
가족들도 이 방주에 들어오겠지요~~
방주를 90년- 100 년간 지으며 홍수심판을 외쳐도
겨우 가족만 들어왔으니 그때나 지금이나
좁은 문이네요~~
어머님이 정해주신 예수믿는 베필을 맞은
여호수아 형제님은 광야생활도 단축되고
강한 성령받아 33 년을 오셨으니 하나님의 아들이세요~~
불신자랑 결혼하면 세상신 맘몬이 들어와
영적전쟁 치열하게 해야하니 그래서
믿지 않은 자와 멍에를 같이 하지 말라 하셨는데
불순종해서 받은 고난 다 내탓입이다~~^^
그래도 합해서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 사랑으로
영적전쟁~~ 많은 전투하며 검을 찬 신부 만드사
오늘을 살게 하심 감사합니다~~
오랜세월 정체성이 희미하여 고생했는데
하나님이 DK 사무실에 오시어 " 너는 내 아들이라~~ "
선포해 주시니 우리도 그 줄에 서서
하나님의 아들, 딸로 천국에 들어가니 감사해요~~
아무도 내가 하나님의 딸, 아들임을 말해주지 않아서
예수님만 하나님 아들인가???
로마서에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받는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셨는데?? ... 백성, 종, 양자라고 배우니
자녀의 권세가 없고
예수 권세가 없어 악한 영한테
많이 시달렸지요~~
솜이 꿈 간증 덕분에
이제는 노아같이 하나님의 아들, 딸을 선택할께요
말세에 영을 열어주사
꿈과 환상, 예언 안에 많은 것이 풀어지게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는 사랑이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