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앙카 500CP로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초보입니다.
누유되는곳 잡고, 연료통 청소하고, 모두 다 됐다 싶어서 불을 붙였는데 OTL.
후드 캡을 벗기면 제대로 불이 나오는데, 후드 캡만 씌우면 5분후 불쑈합니다. 믹싱튜브는 붉게 달아오르고...
니플 교체, 니플 간격조절 (처음에는 15정도 였는데 20으로 늘여도 불쑈), 날린 맨틀만해도 ㄷㄷㄷ.
일주일동안 새벽까지 분해 조립에 잠을 못이루고 있습니다.
제발 잠좀잘수 있게 해주세요.
제가 할수 있는 방법은 다 써본것 같은데, 고참님들의 도움을 구합니다.
이참에 부품으로 보낼까 하다가도, 오기가 생겨 밤마다 분해하고 있네요...
첫댓글 내용을 잘 이해을 못하겠읍니다 후드에 유자관 쳄버 세라믹 노즐이 체결이 되어 있는데
후드을 벗기면 불이 잘나온다는 대목에서부터 헷갈립니다...구조적으로 후드없이는 불을
켤수가 없는데요...??? 사진이라도 같이 올리시면 많은 고수님들이 원인 규명을 해주실것 같읍니다
명칭이 정확한지 저도 잘 모르겠어요... 후드 캡이요. 뚜껑..
아 그렇군요.... ^^
저도 초보인지라 잘 모르지만??? 일단 니플과 U 자관 간격이 20mm 이면 좀 넓은편인것 같읍니다
10~15mm 사이가 적당한것 같구요 후드 쒸운 상태에서 챔버가 달아 올른다면 어딘가 미세하게
새는것 아닌가 생각 됩니다 후드을 벗겻을때는 미세하게 새는 유증기가 바로 상부로 날라 가서 느끼지
못하지만 쒸웠을때는 계속 후드안에서 맴돌다가 시간이 지나면 불이 붙으면서...이런 추측을 해봅니다
U자관, 챔버, 세라믹 노즐 부위...그리고 유력한 달팽이관 이음매 부분 세밀한 관찰이 필요할것 같읍니다
제가 도움이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소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첫번째로 후드캡만 씌우면 불쑈를 한다고 하셨는데
제 소견으로는 상부제네레이터와 니들의 연결부에서 유증기가 새는 것으로 의심이 됩니다.
확인 방법은 연료통을 비우시고 압을 채우신 다음 핸드휠을 열고,
노즐 구멍을 손으로 막으신 다음 물에 담궈보세요..
노즐이 아닌 다른곳에서 새는 것으로 사료됩니다.
그리고, 처음의 니플 간격에는 문제가 없지않았나 싶습니다..
제가 알기로 14.5mm (14~15mm 사이) 정도가 적당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나하나 먼저 확인해 보시는것이 나을듯 합니다..
다른 고수님들의 의견도 부탁드립니다.
물에는 어제 담가 봤는데 기포올라오는곳은 없습니다. ㅜㅜ
그런데 후드캡을 씌운상태에서는 유증기가 위로 돌아다니는게 보이긴 합니다.
그게 어디서 나온 유증기인지는 눈빠지게 봐도 모르겠구요.
니들확장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믹싱튜브 U자가 부드러운 곡선이 아니고, 주름이 생긴 U자라 흐름이 방해되서 그런가 하는 생각도 들고요.
제네레이터가 약간 휘어있는데 그것이 문제가 되는지도 모르겠고요.
답을 몰라 부속구입도 보류중입니다.
뽑기를 잘 못 하신것 같습니다.. ㅠㅠ
혹시 새것으로 구매하셨으면 여유분의 니들이 있을것 같은데 한번 교환해 보세요.
니들침 끝부분 고운 사포로 좀 갈아내시구요..
저도 초보인지라 딱히 도움이 안됩니다. ㅠㅠ
물에 담갔는데 새는곳 없다면 니플 간격이 너무 넓으것이 이유가 아닐까요 20mm는 많이 넓읍니다
아님 니플구멍도 좀 확장 되었던지 두가지 이유가 복합된것 아닐까요??? 제 경험상에서 보면 니플 간격이 넓으니 유증기가 유자관으로 전량이 못 들어가고 주위로 좀씩 날리더군요....그래도 챔버가 달아 올를정도로 불이 붙지는 않았읍니다만...양주시면 은평구쪽과 가까우실테니 그쪽 거주하시는 고수님께 한번 봐 달라시는게 좋겠네요
믹싱튜브가 발갛게 달아오르면 일단 믹싱튜브의 크랙을 의심하여야 합니다.
믹싱튜브 교체하시면 답이 보일것 같습니다.
후드를 쒸우지 않으면 믹싱튜브에서 새어나오는 유증기가 날라가버려 불쇼를 하지 않겠지만 후드를 쒸우면 이 유증기가 후드안에 어딘가로 모여 불쇼를 하겠지요..
또는 니플과 믹싱튜브 사이에서 아주 조금 밖으로 빠지는 유증기가 있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공구용 150CP 랜턴 수리할때 니플 구멍과 믹싱튜브를 정확하게 맞추는 작업을 합니다.
그리고 시앙카의 좋은 점은 간극에 민감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15미리만 넘으면 대충 됩니다.
맞아요 니플과 유자관의 센타가 잘 안맞아도 유증기가 날리더구만요~~~
- 제네레이터가 조금 휜것은 별 문제 없습니다.
- 니플이 확장되도 믹싱튜브가 발갛게 달아오르지는 않습니다.
- 테스트 할때 꼭 맨틀이 필요한것은 아닙니다. 불이 토치불처럼 아래로 시원하게 쏴주는 것이 정상입니다.
- 씨앙카 만져본들은 거의 1-2가지 트러블로 포기하고 싶을때가 있었습니다.
일단 다른 씨앙카의 이너캐싱(믹싱튜브가 달려 있는 몸체)과 바꾸어 보는 것이 가장 빠른 방법일것 같습니다. 다른 시앙카가 없다면 주변에 회원님을 찾아보세요...
씨앙카는 주인의 손길을 많이 필요로 하는 랜턴입니다.
잘고치셔 불꽃사진 올리시면 미사용 후드 하나 착불로 보내드릴께요.. ^.^
일단 오늘 저녁에 믹싱튜브 균열부터 확인해 봐야 겠습니다.
어제 간격은 15로 다시 맞춰놨구요, 후드캡열고 확인했을때 니플에서 믹싱튜브로 유증기가 잘 들어가는것은 확인했습니다.
맨틀제거후 테스트에서는 후드캡을 열었을때는 불꽃이 시원하게 잘 내려오는데, 후드캡만 닫으면 유증기가 살짝 위로 날리고, 몇분후 바로 불쑈입니다. 물론 여지없이 U자관은 벌겋게...
오늘 살아나면 사진 올리겠습니다 ^^
니플을 잡겨고 풀기를 10여회 해보시구요 어디선가 누설이 발생한다는 증상입니다.대부분 니플에서이지요
여러번 체결을 반복하는 이유는 제네레타와 니플 간의 밀착을 위하여 동끼리 마찰하여 표면을 밀착하기위함 입니다.
둘리5님 귀한 경험 오늘도 하나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믹싱튜브 균열 확인하는 방법이 이너캐싱을 바꿔보는 방법입니다. 눈으로 보이지 않는 크랙이 많거든요...
그리고 씨앙카는 멘더 칠해야 합니다. 니플에도 칠하고 챔버, 세라믹 노즐도 칠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아주 좋습니다.
이너캐싱을 다 교환하나요? 아니면 U자 관만 교환을 해도 되나요?
니플과 일단 챔버(믹싱튜브와 세라믹 노즐을 연결하는 부분)와 세라믹 노즐의 잠김상태확인하시고 (여기가 풀어지면 믹싱튜브안에서 내연소가 일어나 달아오른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씨앙카 꽉 조인다고 밀폐가 확보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한번 키고 끄면 풀려지는 경우가 있으니까요 .. 그래서 바이탈껌이라는 멘더를 바르는 거구요..)
이래도 않되면 잠시 남의 이너캐싱을 바꾸어 봅니다. 여기서 정상이면 믹싱튜브 교체가 답이고, 남의 이너캐싱에서도 문제가 있다면 처음 부터 다시 확인해야 겠지요..
하지만 압력이 새지 않고 니플, 챔버, 세라믹 노즐이 완전히 잠겨 있다면 별문제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날탄님... 다음에 불 붙이실때는 사진이나 동영상도 함께 올려주시면 고수님들이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많이 될것 같습니다. ^^
니들을 중국산 말고 괘찮은 걸로 바꿔보시고 니쁠과 믹싱투브의 센터가 잘 맞는지 확인해 보세요
그럴수 있겠네요.
후드를 씌우면 믹싱튜브와 니들의 센터가 어긋나고 벗기면 딱맞아지고..
저도 그경험 있는데요ㅎㅎ
제가 조립하고선 그러드라고요ㅋㅋ
센터도 모를땐데 얼떨결에 그게 맞춰진뒤에 그현상이 없어진거도 같습니다.
첫째로 센터부터 맞춰 보세요^^
캡씌울때 밀려나서 그러는거도 같았어요^^
전왕초보 ㅎㅎ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