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당나무물꽃마을·나주 에코왕곡마을·제주 김녕리체험마을 등
도시 근로자 대상 농촌 체험 기회 제공 등 통해 인구 유인 확산 도모
[워라벨타임스] 도시민이 농촌에서 일과 휴식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농촌형 워케이션 공간으로 충남 당진 당나무물꽃마을과 전남광주 나주 에코왕곡마을, 제주 김녕리체험마을 등 3곳이 추가됐다. 이에 따라 9월부터 기존 10곳에 더해 총 13곳이 운영된다.
4일 농림축산식품에 따르면 워케이션은 일(work)과 휴식(vacation)의 합성어로, 휴가지에서 원격근무를 하며 퇴근 후 관광과 휴식을 즐기는 새로운 근무 형태로 최근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문화 확산 등으로 농촌형 워케이션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기존 농촌형 워케이션 10곳은 경기 이천 산수유마을, 강원 홍천 무네미별마루, 강원 강릉 그레이트오션, 충남 공주 신풍윈드밀, 전북 정읍 송죽마을, 전북 남원 혼불 체험관, 전남 광주 곡성 러스틱타운, 경북 영천 한의마을, 경북 상주 객주촌, 경남 남해 오피스 닻 등이다.
농식품부는 안전하고 부담 없이 농촌형 워케이션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용자에게 평일 기준 1인 1일 최대 5만원(9~11월은 최대 5일)의 할인 혜택과 함께 여행자보험 가입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9월부터 새롭게 운영되는 농촌형 워케이션 3곳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제공할 계획이다.
농촌형 워케이션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은 전용 플랫폼 '디어먼데이' 회원가입 후 예약 신청‧결제하고 참가신청서와 재직증빙 서류(재직증명서, 사업자등록증, 소득증빙 중 택 1)를 제출하면 된다.
농촌형 워케이션 장소에 대한 정보 및 참여 방법 등 구체적인 사항은 농촌관광 누리집 웰촌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