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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망, 숨겨진 본능 아닌 삶을 움직이는 가장 아름다운 에너지' |
[미술여행=김예은 기자]‘욕망은 숨겨진 본능이 아니라 삶을 움직이는 가장 아름다운 에너지다.’...레오앤갤러리(부산 강서구 체육공원로 6번길50, 5층)가 개관 2주년을 맞아 김성철 작가와 윤국희 작가를 초대해 “욕망의 정원”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레오앤갤러리가 개관 이후 지난 2년 동안의 시간과도 깊이 연결되어 있다. 레오앤갤러리는 2년이라는 짧은 시간에도 지역 예술계와 함께 호흡하며 다양한 작가들의 창작 세계를 소개하고, 예술과 대중이 만나는 열린 공간을 만들고자 노력해 왔다.
사진: 레오앤갤러리 개관2주년 기획초대전: 김성철,윤국희 “욕망의 정원”초대장
갤러리가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예술적 가능성이 자라나는 문화적 정원으로 자리잡고자, 지역작가들과 소통하며, 전시를 통해 만남, 대화와 공감을 쌓아왔다. 특히 레오앤갤러리는 지난 2년동안 하나의 '욕망의 정원'을 가꾼다는 생각으로 좋은 전시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해 왔다. 더욱이 예술가들의 창작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관람객과 깊이 소통해 왔다. 그리고 그 과정 속에서 수많은 예술적 실험과 도전, 새로운 만남들이 꽃을 피우며 의미 있는 결실을 만들어 왔다.
사진: blooming in summer -모두의 정원
사진: 은폐술(Concealment)_21x33.4cm_캔버스에 유화물감_2026
정원은 단순히 아름다운 풍경을 위한 공간이 아니다. 그것은 인간의 꿈과 희망, 갈망과 상상이 자라나는 곳이며, 삶을 향한 욕망이 다양한 모습으로 피어나는 장소이다. 이번 기획초대전으로 개최하는 김성철,윤국희 작가의 “욕망의 정원”전시는 레오앤갤러리가 개관 2주년을 맞아 마련됐다. 김성철 작가와 윤국희 두 작가의 작품을 통해 인간 내면에 존재하는 욕망의 다양한 결을 조명하는 특별한 전시이다.
욕망은 우리를 움직이는 원동력이자 새로운 가능성을 향해 나아가게 하는 힘이다. 때로는 현실을 넘어선 상상을 꿈꾸게 하고, 때로는 자신의 존재를 깊이 들여다보게 한다. 두 작가는 서로 다른 조형 언어와 시각으로 이러한 욕망의 풍경을 풀어내며, 개인의 기억과 감정, 삶의 흔적들을 예술적 서사로 확장 시킨다.
사진: Blooming in summer-Joyful Meadow2
레오앤갤러리 전시기획자는 "'욕망의 정원'은 단순한 전시를 넘어, 개관 2주년이라는 뜻깊은 순간에 예술이 지닌 생명력과 가능성을 함께 나누는 자리라며, 두 작가가 만들어낸 상상과 감각의 정원을 거닐며, 감상자들이 자신의 내면에 자리한 욕망과 희망의 풍경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제20회 부산청년미술상(부산 공간화랑) 수상 작가인 김성철(Kim, sung-chul/ 金成哲)은 1975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2003년 동의대학교 일반대학원 미술학과(졸업), 2005-2006년 Universitaet Paderborn (Sprachkurs), 2008년 Bauhaus Universitaet-Weimar Fakultaet Kunst und Gestaltung (Freie Kunst) (bei Prof. Norbert W. Hinterberger/ Susanne Ring - Abschluss: Diplom-Kuenstler). 김성철의 작품들은 랄프깁슨사진미술관, 고은사진미술관, 부산현대미술관, 킴스아트필드미술관, 부산시립미술관 외 개인들이 소장하고 있다.
<개인전>
2026 뒤틀린 존재들(M543카페갤러리/부산)
2024 밤의 기억(거리이음/울산 울주)/ 욕망의 풍경(아리안갤러리/부산)
2023 불순한 공기 (PH갤러리/부산)/ 욕망의 시대(화인갤러리/부산)
2022 욕망의 풍경(화인갤러리/부산)/ 변신의 시간(미광화랑/부산)
2021 욕망의 풍경(갤러리 터16/부산) 외 다수
<단체전>
2026 아트부산(벡스코/부산)
2026 화랑미술제(코엑스/서울)
2026 부산미술80주년 기념전(부산문회회관/부산)
2026 퐁.반 500(문화매개공간 쌈/부산)
2025 쌈박한 아트마켓(문화매개공간 쌈/부산)
2025 탈구된 존재들(PH갤러리/부산)
2025 의미의 경계에서(아리안갤러리/부산)
2025 한여름 밤, 공백을 채우다(듀스포레/부산)
2025 Null-정의되지않은 곳 (문화매개공간 쌈/부산)
2025 망미장xArtlife0100(F1963온실정원/부산)
2025 화랑미술제(코엑스/서울)
2025 Flowing Spark(아트숲갤러리/부산)
2025 ART x SEOUL(신라호텔/서울)
2025 HELLO 2025(아트숲갤러리/부산)
2025 출발25인전-해 아래 새 것이 없으니(미광화랑/부산) 외 다수 단체전에 참여했다.
사진: 은폐술(Concealment)-1_21x33.4cm_캔버스에 유화물감_2026
윤국희(Yun, gookhee)는 계명대학교 서양화과(졸업)와 Repin Academy of Fine Art Summer session 수료했다. 오사카 대한민국 총영사관과 국내외 개인들이 작가의 작품들을 다수 소장하고 있다. (김종복 시의원 외)
<개인전>
2025 초대개인전 < Blossom colorful things> A LOAF HEAVEN GALLERY / 초대개인전 < Blossom colorful things> 화성시의회
2024 초대개인전 <colorful things> 갤러리 덕윤 / 초대개인전 < Blossom colorful things> 화성시 생활문화창작소
<단체전>
2026 사유의 봄: 계절에 머물다 초대 4인전(비디갤러리 in 명동)
2025 Carrousel du Louvre REVIEW 展 (갤러리 미쉘 in 청담) / 미학적사고-The Aesthetic Mind (화성열린문화생활공간 제2 전시실 / 이원희 緣 단체전 극재미술관
<수상>
2025 Critic Award, Art Shopping Paris - CARROUSEL DE LOUVRE,/ PARIS, FRANCE 아트쇼핑파리 -루부르 카루젤 < 평론가 상 >
2024 25회 전국벽골미술대전 서양화부분 <종합대상> / 경기도 선정 <경기청년작가 상>
2017 대한민국 미르인 예술대전 수채화부분 <우수상>
●레오앤갤러리 개관2주년 기획초대전: 김성철,윤국희 “욕망의 정원”
전시명: "욕망의 정원 (Garden of desire)"
전시 기간: 2026.7.11.(토) - 8.11(화)
참여 작가: 김성철 (sungchul Kim), 윤국희 (gukhee Yoon)
전시 장소: 레오앤갤러리(부산 강서구 체육공원로 6번길50, 5층)
관람 시간: 10:30am – 06:00pm (휴관일: 월요일) (토요일1:00,일요일2:00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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