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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불의 불법 부정 조작선거로 국가를 혼란시키며 파탄을 부르는 그 일에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동급(同級 :같은 수준)이다. 라고 2025년 1월 24일 10시 55분에 깨우쳐 주셨습니다.
대한민국에서 합법[(딤전 4:5)"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거룩’(聖. קֹדֶש :코데쉬, αγιασμος :하기아스모스, holiness) 1 구별, 거룩함, 신성, 2 성스럽고 위대함,]하여짐이라."]적인 하나님의 자녀들의 기도를, 불의 불법 부정 조작(造作 :어떤 일을 사실인 듯이 꾸며 만듦)으로 악을 조장(助長)하는 시스템으로(약 3:14-16)"너희 마음 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슬러 거짓말하지 말라 15.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땅 위의 것이요 정욕의 것이요 귀신의 것이니 16.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혼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라." 이렇게 악한 일을 모도하던 자들이 하나님의 자녀들의 기도에 의해 종지부(終止符 :마침표)를 찍는 날이 도래(到來)하였다. 라고 하나님께서 아래에 말씀으로 정리해 주십니다.
"대한민국은 절대로 망하지 않는다!!!"(사랑하는 사람들 모임 설교: 김옥경 목사, 일시: 22. 3. 12)
https://www.youtube.com/watch?v=1a361i5sTk4 17분 20초부터 타이핑한 일 부분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을 내가 흔들고 있다는 것을 믿어라!
내가 흔드는 이유는 쭉정이들을 날려버리기 위함이다!
그리고 쭉정이는 위로 올라온다.
그래서 처음에 나타나는 현상은 쭉정이가 위에 있게 되고 알곡은 아래에 있게 된다.
표면적으로 당연히 쭉정이가 위에서 군림하고 판을 치는 것이 알곡은 아래에서 짓밟히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내가 훅(훅)불어버리는 날이 반드시 온다. 아멘
대한민국의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체제에서는 하나님의 자녀들의 기도를 무산(霧散 :효력 정지)시킬 수 있는 방법은 대한민국에서는 없다. 라고 하나님께서 2025년 1월 24일 07시 25분에 검증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자녀들의 (요 15:7)"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에 말씀에 따라 역사하셔서 하나님의 자녀들이 합법적인 기도가 대한민국의 불의 불법한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체제의 기틀을 깨트리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의 의해 새판을 짤 것이다. 라고 하나님께서 아래와 같이 이미 약속하셨습니다.
합법(合法 :합법은 진리의 의한 정의와 공의에 기초한 아가페 사랑에서 법의 기강(紀綱 :법과 질서)으로 분쟁이 부재가 되어 참 자유와 평화[‘평화’(平和, מִשְׁפָּט :샬롬, είρήνη :에이레네, peace) 1, 평화, 번영, 행복, 건강, 안전, 2 평온하고 화목함, <용1> 분쟁의 부재, 즉 전쟁이 없음은 물론이고 더 나아가 완전 • 무결 • 조화 • 완성의 상태를 언급하여 쓰였다(레 26:6), <용2> 평화는 하나님의 언약적 행위의 결과이다(사 33:7),]의 완성으로 서로가 서로에게 샬롬[샬롬과 평화는 동의어(同義語)이다. 이 시간 하나님께서 평화가 있어야 샬롬이 있고 샬롬이 되어야 평화가 있단다. 라고 정리해 주셨습니다.]이 되는 법이 합법적이 시스템입니다)에는 그 열매로 검증(檢證 :검사하여 증명함)하는 검증 시스템(system:어떤 목적을 위한 질서 있는 방법·체계·조직)있는 것입니다.
검증(檢證) 시스템(system)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언약에 말씀을 친히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행함의 열매로 (벤전 2:24)"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입증(立證)을 하시고 검증(檢證)을 받으신 것입니다.
왜 하나님께서 전지전능하시지만 창세 전에 (엡 1:3-6)에서 언약하신 아가페 사랑을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음을 받은 자들에게 정의와 공의에 기초하신 아가페 사랑으로 방법으로 하나님께서 검증(檢證)을 못하시면 ‘신앙’[‘신앙’(信仰, πίστις :피스티스, faith) 1 믿음. 신뢰. 증거. 담보, 신앙의 자유. 확신. 교리.]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2025년 1월 24일 05시 51분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검증(檢證)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눅 9:23)"아무든지 나[예수 그리스도]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말씀의 십자가를 지고 주님이 가신 그 길을 어떻게 따라 오는가 검증(檢證)을 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본체이시나 (빌 2:5-8)"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에 열매로 창세 전에 하나님께서 언약하신 (엡 1:3-6)"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6. 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의 하나님의 말씀의 언약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빌 2:5-8)의 말씀대로 행하심으로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을 온 인류에게 검증(檢證)을 받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과 사도 바울 또 참 그리스도 인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신 길을 (벤전 4:1-2)"그리스도께서 이미 육체의 고난을 받으셨으니 너희도 같은 마음으로 갑옷을 삼으라 이는 육체의 고난을 받은 자는 죄를 그쳤음이니 2. 그 후로는 다시 사람의 정욕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육체의 남은 때를 살게 하려 함이라 ."에 말씀을 따라 검증을 받고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능력에 있는 것으로 많은 성경 말씀이 있지만 (벤전 2:19-20)"부당하게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슬픔을 참으면 이는 아름다우나 20. 죄가 있어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칭찬이 있으리요 그러나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에 따라 하나님 아가페 사랑 법은(고후 13:4-7)"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5.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6.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7.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에서 그 열매로 하나님의 사랑하는 것으로 인정을 받고 이 세상을 떠나갈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의와 아가페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 선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갈 길을 다가고 믿음을 지키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의와 아가페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 하나님께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 검증하시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의와 아가페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 하나님 앞에 설 때 하나님께서 창세 전에 (엡 1:3-6)에서 언약하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거룩하고 흠이 없는 아가페 사랑의 언약에 완성에 이르는 것이 검증(檢證)이 되었을 때 하나님과 아가페 사랑의 완성을 이루시고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과 하나님의 영광에 영화에 거하여 영생의 복락의 안식을 누리는 것입니다.
검증(檢證)을 정리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깨달음이 많이 있습니다.
쉽게 학교에서 시험을 치르고 왜 점수를 메깁니까?
답 :실력을 검증(檢證)하기 위함이지요.
남녀가 서로 배우자를 사귈 때 검증(檢證)을 하지요.
또는 물건을 팔고 그 물건값을 받을 때 돈을 확인하는 검증(檢證)을 하지요.
의사가 수술을 하고 치료를 할 때 환자의 호전 상태를 검증(檢證)을 하지요.
◆, 비유적으로 설명을 드립니다.
만약에 대한민국에서 미국까지 대한항공으로 갈 때 출발하기전 기장이 지금 미국까지 함께갈 항공기는 이상(異狀 :평상시와 다른 상태)이 느겨지지만 시간이 없어 안정 점검을 받지 못했습니다.==>그럴 때 빠쁜데 그냥 갑시다. 라고 한다면 그 사람은 제 정신이 분명아니지요.
대한민국에서 부정 조작 선거가 20년이 넘게 지속적으로 실행되고 있습니다. ==> 그런데 악의적으로 덮고 가는 패륜아(悖倫兒)가 있고 또 중국과 북괴에 매수가 되어 대한민국 국회에서 국가를 반역하고 악법을 악의적으로 입법하는 자칭 국회의원이 300명이 있는 데 이를 외면하는 사람은 분명 제 정신이 아니지요.
대한민국 헌법이 인간쓰레기 헌법으로 중국 간첩을 처벌할 수 없게 악법을 입법할 때 구경만하는 사람은 분명하게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라 대한민국 쓰레기이겠지요.
법의 기강에 대하여 (눅 21:15)"내가 너희의 모든 대적이 능히 대항하거나 변박할 수 없는 구변과 지혜를 너희에게 주리라." 항변해 오면 하나님의 은혜로 답변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한국 좌익이 부정선거까지 손댄 까닭 - A-WEB을 통한 중국의 패권 추구 | 250123| 김미영 VON뉴스 대표
1시간 14분 11초 일부분 타이핑==>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한국[2020년]4,15 부정선거와[2020년]미국 지난 대선은 매우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이번에 트럼프 대통령이 등장해서 아마 그 문제는 다루실 것입니다.
기대를 해야 됩니다.
여기 까지만 얘기 할께요.
굉장히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4,15선거는 일종에 시험대 이었어요,
그래서 너무나 무리를 하다가 결국 저희한테 발각이 된 거죠!
사실 그 이전에도 부정선거 얘기는 많이 있어지만 저는 다 무시했 거든요.
그런데 4,15 부정선거 2020년 4,15 부정선거는 너무 심하게 하다보니까
특히 253개 지역구를 모두 연결을 지어서 만든 팔로우 더 파티라는 그 해커의 지문을
저희가 해독을 했기 때문에 제가 이 선거를 빨리 부정선거의 메카니즘을 빨리 캐치 했거든요.
팔로우 더 파티를 이해하는 사람은 많지 않지만 그 팔로우 더 파티를 찾아낸 것은 기적입니다.(생략)
"美부정선거 투표지, 대한항공 전세기가 운송했다는 폭로, 대한항공은 "사실무근" 2020.12.27 02:09
대한항공 소속의 이 비행기가 왜 미국 대통령선거용 투표용지를 싣고 있었는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외국 국적의 항공사가 미국의 부정선거에 개입했다는 증언이 애리조나 청문회에서 이미 이뤄졌다.
아래 청문회 기록에 보면 Scott Koch라는 목격자가 외국항공사에서 불법적인 투표지가 선거 개표소로 이동되었으며 이 투표지에는 모두 바이든에 기표가 되어 있었다고 증언하고 있다. 이 외국항공사가 바로 대한항공이라는 것이다. 이 기종의 정확한 분류는 봄바르디어 BD700-1A10 이다.(생략)
트럼프 대통령이 2018년 외세에 의한 미국 선거 개입과 관련하여 특별 행정명령에 사인을 해놓고 있는 상황에서, 만약 대한민국이 미국의 부정선거에 조금이라도 개입한 흔적이 나온다면 이는 한미 관계가 근본적으로 흔들릴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다.
이 특별행정명령에 의하면 외부 세력이 미국 내 선거에 개입한 때에는 반드시 밝혀내어 신속한 보복 조치를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생략)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속보] 트럼프 대통령과 민경욱의원 1시간 면담/미국 뉴스에 한국 부정선거 방송!!! 2020년 9월 21일
트럼프가 재선에 성공하는 것은 이미 오래 전부터 예측된 일이었으나 트럼프 재선에 가장 걸림돌은 트럼프가 스스로 말한대로 부정선거였다.(생략)
이승만 대통령은 3,15 부정선거에 항거하다가 다친 학생들을 병문안 하시어 이렇게 말씀하셨다. “부정을 보고도 일어서지 않는 백성은 죽은 백성이지” 이 학생들은 참으로 장하다. 내가 맞을 총알을 너희가 맞았다"(생략)
미국 트럼프는 재선에서 승리하고 인류를 위한 위대한 일을 하게 될 것이다. 2022년 10월 8일
[일반] 서부지법 체포되었다가 풀려난 청년의 수기 2025.01.21 20:37:57
<<서부지법에서 체포되었다가 풀려난 청년의 수기
■ 서울서부지방법원 침입 현행범으로 체포된 후 풀려난 한 청년의 수기
저는 지난 18일 서울서부지방법원 건조물 침입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마포경찰서에서 강서경찰서로 이송되어 조사받았고, 오늘 오후 5시경 석방됐습니다.
수감돼 있는 동안 수기를 작성했습니다. 저는 이 글을 미국 정치 갤러리에 게시하지만 저는 그동안 미국 정치 갤러리에 게시물과 댓글을 작성하는 등 지속적으로 활동한 이력이 없습니다
저의 불법 행위와 시위 참여는 특정 커뮤니티, 유튜브 채널과 무관합니다. 이 글을 공유하는 목적 역시 누군가를 특정 행위로 선동하기 위함이 아닙니다.
저는 우리 사회 구성원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길 바랍니다.
(위의 자세한 내용은 링크로 확인. 아래 내용은 수기 전문)
<저는 애국자가 아닙니다>
언제부턴가 이 땅의 '민주'는 '공화'를 위협해 왔습니다. 이는 특정 정당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언제부턴가 우리 정치는 사회에 선행하며 '무얼할지' 고민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사회에 후행하며, 가진 자원을 '어떻게 분배할지' 정하기에 급급했습니다. 다수의 의사결정은 우리 사회를 이득보는 집단과 손해보는 집단으로 갈라놓았고, 그렇게 모두를 이롭게 한다는 '공화(共和)'이념이 민주적 권력에 의해 훼손됐습니다
저는 이 반쪽짜리 민주공화국을 헬조선이라 부르며 멸시해 왔습니다. 저는 이 나라가 싫습니다
그러나 저는 틀렸습니다.
민주적 권력 아래 용인되어 우리 사회 '공화'를 위협한 수많은 정책과 입법이, 사실은 반(反) 국가 세력의 이적 행위였습니다
우리 사회는 민주적이지도 못했던 것입니다. 이것이 계엄을 통해 대통령이 국민께 알리고자 한 진실입니다.
대한민국은 '반쪽'짜리도 아닌 '가짜'였습니다
소수적인 것이 항상 소수가 아니듯, 다수적인 것 또한 항상 다수는 아닙니다. 본디 왕따를 주도하는 세력은 소수인 겁니다.
반국가 세력은 먼저 언론을 장악했습니다. 정권은 세무조사와 과징금을 빌미로 주요 보직 인사에 개입했습니다. 언론은 국민이 보낸 공정과 신뢰의 권위를, 문화사상적 권력으로 치환하여 정보를 통제하고 여론을 호도했습니다.그렇게 소수의 가해자는 온 사회를 침묵의 동조자로 만들며 국가를 병들게 했습니다.
세대 간 분열을 야기하고 개인에게 자주적 성취 대신 정책적 의존을 종용하고 특정 집단에 차별과 피해의식을 주입해 온 대한민국의 부끄러운 이력이 바로 반국가 세력의 증거입니다.
이 나라의 구성원은 눈부신 산업화와 자랑스러운 민주화 세대, 그리고 반도 역사상 최고 수준 교육을 받은 청년 세대입니다.
자신 있게 말하건대, 오늘날 대한민국의 폐단은 애국민들의 민주적 의사결정에서 비롯되지 않았습니다.
수십 년에 걸쳐 국가 시스템을 장악해 온 반국가 세력은 민주주의를 마비시켜 현직 대통령을 체포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무조건적 권력 행사는 반드시 반드시 권위를 소진시 킵니다. 마치 운동에너지와 위치에너지의 관계처럼 가짜뉴스와 정치공작을 일삼는 레거시 미디어는 이제 권위를 잃었습니다.
유튜브와 SNS가 진실을 유통했고 대통령 지지율은 과반이 넘었습니다. 탄핵 찬성 집회와 탄핵 반대 집회의 규모 차이는 수십배가 넘습니다.
가짜뉴스는 신념을 만들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추운 겨울 시민들이 거리로 나온 이유는, 본인이 옳다고 믿는 신념을 지키고 증명하기 위함입니다
사실을 말하자면, 자유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이 땅의 민주주의를 지키겠다는 거룩한 신념은 뒷전이었습니다. 저는 애국자가 아닙니다. 저는 그냥 기분이 나빴습니다.
가짜인 그들은 민주적 권력인 양 행세하며 사회 구성원들을 기만했습니다. 우리 개개인을 사리 분별하지 못하고, 빼앗긴 주권을 스스로 복권하지 못하는 패배자로 규정했습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있을 수 없는 국가 찬탈 시도입니다. 반국가세력은 민주주의 이전에, 제 개인의 이성과 자유의지를 모독했습니다. 저는 그 점이 참을 수 없이 기분나빴습니다.
저는 제가 옳음을 주장하고자, 부당한 권력에 저항하고자, 빼 앗긴 주권을 되찾아 다시 시민으로 거듭나고자 담벼락을 침범했습니다.
의심할 여지없는 반사회적 행동이자, 위법행위입니다. 또한 체포 과정에서 시민과 경찰 사이 심한 몸싸움이 일었습니다. 크고 작은 부상이 있었습니다. 저는 제 행동을 후회합니다. 그리고 반성합니다. 행동의 결과를 충분히 예상치 못했습니다.
혼란한 시국 대통령을 체포한 공권력의 정통성을 의심하는 제게, 어쩌면 위법행위는 예정된 수순이었을 지 모릅니다. 저는 이러한 제 의심을, 사상의 자유가 허락하는 선에서 추구 하고자 했습니다만, 그러지 못했습니다
주어질 처벌에 순응할 것입니다. 벌금형 이상의 전과가 남는 다면, 저는 순간의 치기로 많은 것을 잃겠습니다.
하지만 얻은 것도 있습니다. 저는 시민으로 거듭났습니다. 생각했고, 행동했습니다.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보다 행동을 숙고하고, 철저히 준법할 것입니다.
그렇게 우리 모두 시민이 되는 순간이, 대통령이 바라는 '제2의 건국' 이겠습니다. 그때가 되면 저는 애국자가 될 것입니다
25. 01. 19. 강서서 유치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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