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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숯가마 가는길에 ,,,,
분이 추천 0 조회 274 13.04.16 20:33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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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4.16 22:05

    모처럼 친구랑 기분 전환 했씸더,,,,지금 그때 산 옷 억수로 잘 입고 댕깁니더,,,골프웨어라서 그런지 옷이 참으로 편하네예..

  • 13.04.17 17:19

    분이님 이참에 골프까지 시작해 보심이 ??~~어떠하올지 ~

  • 13.04.17 00:24

    때빼고 광내고 10년은 젊어 젖을겁니다.
    수다로 스트레쓰까징날리고~~~
    예쁜옷도 장만하시고~~
    올봄에 맘것 놀러다니세요.

  • 작성자 13.04.17 06:53

    그날이 날받은 날이었어요,,,ㅎㅎ
    남편오면 봄나들이는 하는데,,,,그냥 쬐금하고 오고요,,,친구랑은 수다 실컨 떨고 오면 스트레스가 확~~~

  • 13.04.17 01:03

    그런 친구 있는 것도 복이여~~~~~~^^

  • 작성자 13.04.17 06:54

    일년에 한번정도 그런기회가 있는 친구라요,,,고향친구들이랑 연락을 잘 않하거던요,,,ㅎㅎ

  • 13.04.17 01:16

    좋은 친구 두셨군요 ~~~~

  • 작성자 13.04.17 06:54

    착하고 좋은 친구라요,,그날도 돈 서로 낼려고 실갱이 엄청 했데요,,ㅎㅎ

  • 13.04.17 01:28

    분이 누님~!
    오랫만에 문안 인사 드려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 되시길유~!!! ^^

  • 작성자 13.04.17 06:55

    감사해요,,,서비님,,언제나 행복하서요

  • 13.04.17 04:42

    행복하셨네요,,,,ㅎㅎㅎ

  • 작성자 13.04.17 06:55

    여자들의 수다는 스트레스 날리는데 최고라잖아요,,안나님처럼,,,ㅎㅎ

  • 13.04.17 08:05

    즐거운 시간 보내셨군요?
    그래요 가끔은 친구들이랑 갑자기 만나져
    호사를 누리는 날 있는데 참 좋더라구요
    울 친구들도 숯가마 좋아하는데
    한번 다녀와야겠어요 ㅎㅎㅎ

  • 작성자 13.04.17 20:03

    숯가마 가서 수다 떨면 시간이 언제가는지 모르지요,,,한번 다녀오세요,,

  • 13.04.17 08:20

    분이님의 마음 즐거움이 그려지니 저도 즐겁습니다,,,
    분이님,,,,아름다은 추억도 맹글고,,잘 하셨어요
    뵐때 마다 느끼는 분이님의 편안함에 젖어 듭니다,,,감사 드려요^^

  • 작성자 13.04.17 20:03

    언제나 기분 좋은 말만 하시는 지혜의 숲님,,,정말 지혜로우신 분이네요,,감사합니다,

  • 13.04.17 08:31

    찜질방과 수다~~ㅎㅎㅎㅎ

  • 작성자 13.04.17 20:04

    자룡님,한번 다녀 오시죠,,,,대구 근방에 좋은 곳 많다고 하더이다,,ㅎㅎ

  • 13.04.17 17:20

    즐겁게 보낸하루 저의 마음 까지 덩달아 즐거워집니다
    분이님 ~~늘 밝은 그모습 언제함 볼까요 ~~

  • 작성자 13.04.17 20:05

    사진방에 있어요,,제모습,,,늙은 아지매 모습요,,,ㅎㅎ

  • 13.04.17 20:59

    분이님,,,회원 사진방에 들러보니,,,
    사진은 어디메 있는지요,,,,,,,,,ㅎ
    다시 찾으러 갑니다,,,,,,,,,,,,,,,,,,,,,,,,,,^^

  • 작성자 13.04.17 21:05

    회원사진방에 검색해 보시면 나올걸요,,,분이,,,치면요,,,ㅎㅎ
    저 얼굴 보고 숭보진 마서요,,,ㅎㅎ

  • 13.04.17 21:36

    예,,,,,검색은 몰랐구여,,,
    찬찬히 살피니...에긍,,,힘들었시유,,,
    너무 고우 십니다**^^

  • 13.04.18 05:31


    이른 아침 분이님 글 읽고
    기분이 상쾌해집니다~!!

    제가 숯가마에 다녀온 기분으로...

    여성분들의 대구 말씨는
    참으로 다정 다감해서 좋지요~?
    분이님의 글에서

    직장시절과 사업차
    수도없이 다녔던~?

    대구의 이형공단, 성서공단, 현풍공단, 가창의 대한중석...
    구미공단, 김천공단....젊음을 불사르며 일하던 그 시절을 그립니다.

    지금도 비 오는 날이면
    구미의 구 낙동대교 아래있던 동락 식당의 잉어찜이 생각난답니다...ㅎㅎ~

    분이님 저 혼자서는 다 먹을 양이 넘치니
    구미가서 초청하옵거든~?!

    친구분과 맞이하여 주시오렵니까 ??? ㅎㅎ~

  • 13.04.18 05:35

    분이님께서
    지난 시절 대구,구미,김천을 추억 할 수 있도록 해 주셔서...

    아름다웠던 그 날들을 추억해보는 호사를 누려보았습니다.

    분이님 언제나 건강하심으로
    더 행복하신 나날이시길 기원해 드립니다~!!!

  • 작성자 13.04.18 07:02

    장문의 댓글에 감사합니다,
    옛날 거쳐갔던 곳은 지명 들으면 반갑지요,
    이형공단<x> 이현공단<o>,,,,ㅎㅎ

  • 13.04.18 09:28

    ㅎㅎㅎ,,,,,,,,,,,,^^

  • 13.04.20 13:19

    넵~~~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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