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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돈 아끼기 즐짠 3인 11월 결산) 그 돈은 다 어디 갔으려나..
하루한끼 추천 1 조회 1,731 23.12.02 00:27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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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02 09:25

    첫댓글 새로운 한해 출발 응원해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작성자 23.12.06 15:16

    네. 감사합니다. 아직 4주 정도 남았어요.^^

  • 23.12.02 10:30

    글 보니 코끝이 왜 찡해지죠… 저도 대학 입학하면서 은근 별 알바 다 해보면서 돈 벌었는데 아직도 갈 길이 멀어요. ㅎㅎ
    늦은 나이에 열심히 하셔서 새로운 시작을 하시는 하루한끼님 넘 대단하시고 존경해요. 12월 한 달은 그 동안 잘 살아오신 자신에게 오롯이 바치는 한 달이 되시길 바랄께요.

  • 작성자 23.12.06 15:17

    그 돈이 다 어디로 갔는지..
    그래도 싹 날리거나 그런 거 아니고
    어딘가에 가치있게 쓰였겠지 싶어요.

    감사합니다.^^

  • 23.12.02 11:11

    새해 새출발 축하드려요~
    제 일처럼 감격스럽고 뿌듯하네요 ^^
    진심은 통하는 법이니까 잘해내실거에요~
    출근까지 충전 잘 하시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 끝나면 살포시 웹툰 올려주시길 기대할게요~^^

  • 작성자 23.12.06 15:18

    네. 요즘은 에너지가 예전같지 못해서
    마음의 여유도 부족한 것 같구요.

    일이 조금씩 적응되는 대로 웹툰도 생각해볼게요.
    감사합니다!!!

  • 23.12.02 19:01

    너무너무 멋진 엄마입니다~!!!
    지금처럼만 하시면 되실꺼같아요^^
    늘 응원합니다~~

  • 작성자 23.12.06 15:18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 23.12.02 20:34

    저는 큰애가 시험때만되면 예민해졌었어요.웹툰 재미있게 잘 보고있어요.

  • 작성자 23.12.06 15:19

    시험기간 되면 도망가고 싶어요.
    어떤 말도 다 거슬리는지 짜증도 늘고..
    에휴.. 엄마역할이 끝이 없네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12.03 16:27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12.06 15:20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12.06 20:00

  • 23.12.04 15:14

    저도 중딩딸 수학 가르치다 중간중간 짜증 받아주기가 넘 힘드네요. 정신적으로 힘든다는말 완전 공감합니다^^

  • 작성자 23.12.06 15:20

    거의 도 닦는 수준으로 함께 했더니
    마지막날 저도 아들도 만세를 외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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