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 내 축구 블로그 (Michael Cox). 주내용은 스터리지 데뷰 분석인데, 키에 대한 섹션을 따로 첨부하셨네요.
그부분만 첨부 및 해석 합니다.
"스완지에 창조성을 부여한 Ki"
레온 브리튼의 성공적인 프리미어리그 데뷔는 그가 믿을만하고 지능적인 패서임을 보여주었으며, 이번 시즌에서 상대편 코치들은 그의 위협을 인지하고 스완지의 패스게임을 저지하기위해 그를 압박하려 노력했다.
그러나 브리튼이 기능적이고 로봇같은 볼배급에 적합했다면, 그의 중원 파트너인 기성용은 (다른면에서) 스완지에서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아스날을 상대로 그는 전방으로 위협적인 패스를 보내는 시작점이었으며 중원에 많은 자유로움을 부여했다.
기성용이 간결함을 유지하는 브리튼에 비해 더 많은 찬스를 만드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그의 패스 성공률또한 더 높다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다. 아스날은 이제 근시일내에 스완지의 패싱을 파악할 수 있는 두번의 기회를 얻었다. 그리고 그들은 다음주의 재경기에서 키의 창조적인 위협에 주의해야만 할 것이다.
The Ki to Swansea's creativity
Leon Britton's successful debut Premier League season saw him rightly hailed as a reliable, intelligent passer of the ball – and in 2012-13, opposition coaches have become aware of his threat, often trying to press him in order to break up Swansea's passing.
But while Britton is useful as a functional, robotic distributor of the ball, his midfield partner Ki Sung-Yeung is becoming increasingly important to Swansea. Against Arsenal, he was often the man to play the first dangerous pass into the final third, and was allowed too much freedom in the centre of the pitch.
It is no surprise that Ki creates more chances than Britton, who keeps things simple, but it is interesting to learn his pass completion rate is superior too. Arsenal have now had two opportunities to assess Swansea's passing up close in recent weeks, and should be aware of Ki's creative threat in next week's replay.
출처 : http://www.guardian.co.uk/football/blog/2013/jan/06/liverpool-mansfield-daniel-sturridge
첫댓글 creativity 이 한단어로 말 끝난거임 ㄷㄷ
오오 조타ㅋㅋ
기분조쿠나~
추천
콕스 형님 짱!
zm 쓰신분한테 인정받으니 기분 좋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ㅇㅇ 그사이에 리버풀폼올라오고 제라드한테 멘토일이년 배우면 최고시나리오인데ㅠ제발
진짜 아스날전 잘했음 좀 더 성장한 느낌^^
오옹 자랑스럽군화 ~~~
올해 입지 다지고 다음시즌에 터졌음 좋겠다
ㅊㅋㅊㅋ
굿ㅋㅋㅋ좋네요 ㅋㅋ
좋타 좋아 ^ㅡ^
캬
웃자고하는 가상시나리오
알론소 재계약거부 리버풀복귀
올시즌 스완지 8위로 시즌마무리
제라드 앞으로 두시즌뒤 은퇴
13~14시즌 제라드 부상 1월 겨울시장때
기성용영입 알론소와 기성용 중원조합 ㅎㅎ
창조적인위협 캬ㅋㅋ 번역 감사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