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고정된 MC들 라인업이기에 새로운 얼굴과 이야기가 없고~ 그날의 게스트가 누가 되느냐에 따라 시청률이 좌우 되는 것 같습니다... 특별한 게스트 없이 비평이란 코드를 가지고 온 썰전이 나은 점도 있습니다...
원게스트 형식의 토크프로그램이 많았고, 나올 연예인은 거진 다 나왔기때문에 언론에 노출이 거의 없는 연예인(조영필, 서태지, 배용준, 이영애, 송강호, 원빈, 장동건, 전지현, 송혜교 등등등등)이 나오지 않으면 원게스트 토크프로그램으로 10%이상 넘기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첫댓글 무릎팍 처참하네요..;;
화신이 우리동네예체능보다도 안나오는군요..
해투가 그래도 1위네요... 야간매점이 그래도 좀 인기가 있으니
짝 의외로 높네요...어찌되었든 케백수가 주말예능은 폭망이지만 주중에는 나름 선전하네요.
썰전은 다운받아 계속 챙겨 보는데 어느정도 인기가 오르고 자화자찬 하는거는 꼴뵈기 싫던데 ㅋㅋㅋ
라스 게스트가 별로면 짝을 보는 형태가 되어가는 것 같아요~
결국 고정된 MC들 라인업이기에 새로운 얼굴과 이야기가 없고~
그날의 게스트가 누가 되느냐에 따라 시청률이 좌우 되는 것 같습니다...
특별한 게스트 없이 비평이란 코드를 가지고 온 썰전이 나은 점도 있습니다...
원게스트 형식의 토크프로그램이 많았고, 나올 연예인은 거진 다 나왔기때문에 언론에 노출이 거의 없는 연예인(조영필, 서태지, 배용준, 이영애, 송강호, 원빈, 장동건, 전지현, 송혜교 등등등등)이 나오지 않으면 원게스트 토크프로그램으로 10%이상 넘기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비슷한 프로그램이 많기 때문에 좀 더 다채로운 방향성이 필요한 예능계죠...
힐링캠프가 예전엔 10%대도 나온 것 같은데..어느순간 추락했네요..라스는 추락했다 하지만 그래도 3위네요;; 요즘엔 무릎팍보다 예체능이 더 재미있던데..확실히 시청률에서도 그렇게 나오네요;;
해피투게더 상좀주자 시청률도 1위자리 안놓치고 있는데 몇년째 무관은 아니잖아
시청률이 전반적으로 하향 되는것 같네요. 주중이지만 해투는 15%찍었던것 같은데..
티비 외의 매체로도 어렵지 않게 볼수 있다 보니까, 국민들이 티비앞에 있는 시간 자체가 줄어드는 듯 합니다.....어르신 고정 시청률을 잡고 있는 드라마를 제외하곤 젋은 층들은 티비 안보는듯 하네여
푸른거탑은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