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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 경 기 도 大禮懺禮(대예참례 기도사경100회(50)
定慧心 추천 0 조회 65 11.12.26 02:53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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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12.26 03:40

    첫댓글 신묘년 한해를 보내는 마지막 월요일을 시작하게 되니 미흡하였던 일들이 아쉬움으로 남게 되는 것 또한
    나의 몫으로 남게하여 나에게 미안한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 남은 한주를 심도있는 소중한 날들이 되시길
    두손 합장하여 정리하여 봅니다. 한해동안 님들과 함께 한 인연에 가슴깊히 새기며 고마움과 다정한 님들의
    아낌없는 격려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관세음보살 정혜심합장 굽신~~~

  • 11.12.26 05:06

    늘 함께 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_()_

  • 11.12.26 06:04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_()_

  • 11.12.26 06:54

    감사합니다. 보살님의 청정한 공덕으로 더불어 행복하였습니다. 저도 사랑합니다.
    행복한 부처님 되소서.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 11.12.26 08:24

    정현님 오늘도 이리 새벽 도량석으로 좋은 말씀 들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예.. 생각해보니 후회와 아쉬움이 많이 남는 시간들입니다...
    그래도 이곳 행복 기도방에서 여러 법우님들 만나 가르침 받아서 참 기쁘답니다...
    정현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아프면 아니되십니다... 나무관세음보살.._()_

  • 11.12.26 10:58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 11.12.26 11:09

    감사합니다. 남은 한주 잘보내시고 다가오는 해에도 고운인연 계속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_()_ _()_ _()_

  • 11.12.26 11:31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_()_

  • 11.12.26 12:36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 11.12.26 14:03

    사경기도 공덕으로 선망부모는 왕생극락하고~꽃^0^꽃
    언제나 법향 가득한 이곳 카페법당서~~~~~~~~~~~
    불심이 가득한 모든 도반들과 함께 지혜의 눈을 떠서 스스로 완전한 심성을 볼수 있도록,,,!!
    끝없는 공덕과 지혜의 밝은 광명으로 가는길을 같이 노력하며,,열어갑시다빵긋^-^
    고맙습니다.늘~행복한 부처님 되시옵소서,,_()()_~꽃~

  • 11.12.26 14:07

    정혜심보살님 신묘년 한해 가꾼 복밭이 풍성합니다 님도 이롭고 이웃도 이롭는 아름다운 동행입니다
    늘 처음처럼 몸과 마음에 불법이 상존하시여 건강하시고 행복한 이정현불자님 되십시요 축원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_()_

  • 11.12.26 14:18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성불하십시요._()_

  • 11.12.26 16:44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 11.12.26 18:33

    우리도 부처님 같이 금일기도 동참 합니다 _()_
    형님 덕분에 한해가 하루같이 갔어요 저녁은 드셨나요
    두아들이 집에와서 어제 우리 결혼23주년 맞았어요
    어떻게 살아왔는지 몰라요 긴세월이지만 바쁘게 살다보니 두아들이 우뚝 성장했네요
    성환이는 다시 공부한다고 하네요 또 해보라 했어요 남편이랑 보환이는 이선에서 접으라고 하는데
    나는 재산은 섞은 망치 물려주는거와 같으니 공부는 언제든지 밀어준다 했어요 성환이 뜻에 찬성한다고 했어요
    두아들이 지금 서울에 도착했다고 하네요 남은3식구네요
    요즈음 동치미가 시원하게 잘 익어서 참맛나게 먹어요 가까우면 참 좋으련만 아쉽네요
    오빠 모시는집에서 언니까지 모시게

  • 11.12.26 18:44

    되였어요 조카들은 왜 이모까지 힘들게 하냐고 하는데 언니가 여기저기 다니면서 못마땅해서
    말썽피우니까 벌만 받고 다니는게 항상 마음이 애렸어요 이생활을 2년을 했네요
    어머님 돌아가시면 한달이라도 모시는게 소원였는데 급한마음에 오빠랑 합방 시켰어요 오빠가 동생이고요
    언니70세 오빠61세 셋이 모이면 웃음꽃이 핍니다 웃고 살어야 병도 낳지요
    요즈음은 언니도 잘 웃고 밝아지셨어요 오신지 12일 되였네요 이만하면 좋겠어요 더나 안나뻐지기를 기도합니다
    형님 혼자라도 식사 꼭 꼭 하세요 앞으로 내소망은 금화 양노원이에요 시집 큰시누님도 있고요 조카들이 안모시면
    내가 모셔야지요 양가집 막네니까 내가 할일인가봐요

  • 11.12.26 18:42

    한편은 우리 아버지가 나를 늦게 점새해주시고 다음세상에 형제간 뒷처리를 아무도 안할때 나보고 하라고 점재 해주신걸로
    생각하고 앞으로 돌아오는일을 할려고 합니다 우리 시어머님 부터 아무도 안모시니 참고 살아가는거만 배웠어요
    양노원 상호는 내가 하는 사업장이 금화 시멘트에요 금화을 넣어서 금화 양노원이라고 할래요
    형님을 존경하다보니 오늘까지 왔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언제든지 옥체 강녕하시고 행복 하시옵소서 굽신 ~~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러브 愛 러브 愛 ~~

  • 11.12.26 20:01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성불하십시오_()_

  • 11.12.26 20:17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올한해 참 아름답게 곱게 잘 사셨습니다 찬탄합니다 부처님되소서 _()_

  • 11.12.26 20:37

    성불하세요.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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