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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카페 샌프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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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행안부장관 초대장 받고~
미리암 추천 0 조회 40 23.03.01 08:52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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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01 09:13

    첫댓글 휼륭하신
    선조들 덕분
    저희가 지금 이만큼 편하게
    살고 있네요
    삼일절을 맞아
    명복을 빕니다~
    다육 단체샷 넘 예쁨니다

  • 작성자 23.03.01 11:05

    잊고 살다가 삼일절에만이라도 기억하며 기도하고 명복을 빕니다.

  • 23.03.01 09:31

    무조건 가셔야지예 ^^
    명복을 빌며 울집 택극기두 휘날립니데이 ㅎ

  • 작성자 23.03.01 11:05

    태극기를 보면 왠지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 23.03.01 09:48

    무조건 가셔야죵2^^ 삐질만 하셔요ㅎㅎ

  • 작성자 23.03.01 11:06

    ㅎㅎ 삐져서 집안에서라도
    티비 보며 열심히 기념식에
    참여 했음댜~ㅎ

  • 23.03.01 09:49

    잘다녀오세요~

  • 작성자 23.03.01 11:07

    ㅋㅋ 행사장에 안 가고 집안에서 열심히 참여했습니다.ㅜㅜ

  • 23.03.01 09:53

    참가하셔도 안하셔도 괜찮아요.

  • 작성자 23.03.01 11:09

    행사장에 일찍 도착해야 하고 사람들도 많은 곳에~ㅜㅜ
    점심에 좋아하는 것 챙겨 주고 달래야죵~ㅎㅎ

  • 23.03.01 11:11

    @미리암 저도
    같은 생각 이었어요.
    행사에 동원되면 피곤해용

  • 23.03.01 10:02

    삼일절
    숭고한 옛 선조님들께 묵념요
    요즘 사람들 요런거 잊고 살아가네요

  • 작성자 23.03.01 11:10

    우리때는 기념식 행사 꼭 하고 노래도 다 배우고 부르고 했었는데 그죠~?

  • 23.03.01 10:31

    덕분에
    제가
    제 식구들이
    지인들이 편안하고
    잊고 지내다가도 상기할 수 있어
    항상 조상님들께 감사해요

  • 작성자 23.03.01 11:14

    그렇죠?
    늘 시할아버지 생각하면 존경스러워요. 현풍골원님 자손으로 귀하게 사셨다는데 그 어려운 고초를 어찌 견디셨을까요?ㅜㅜ

  • 23.03.01 10:32

    그리고
    덕분에
    이쁜 다육들도
    볼 수 있어
    미리암님도 감사

  • 작성자 23.03.01 11:15

    걸이대 못 나가고 베란다서만 사는 육이들이 뭐 그냥 그렇죠?

  • 23.03.02 06:42

    삼일절 ~
    예전엔길가다가도
    묵념하고 했었는디
    조상님들게
    늘감사하는맘 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잘살수있음에
    다시한번더 고맙고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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