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병원 의사쌤들 왜 이러시나

[공항뒷동네(김해)]

의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으나 

사실상 능력이 없거나 활동을 못하는 데도 숫자로 계산하여

의사단체에서 반대하는 이유중의 하나로

현재의 의사 인원수로도 충분하다는 것이겠지요

문득 7년전 식사도중에 목에 생선가시가 걸려

이비인후과에 갔다가 너무 황당한 일을 경험한 것이 생각납니다.

그당시 80세가 다된 의사도 지금까지 활동을 하고계신다면 그분도 의사의 숫자에 당연히 계산되겠지요 ㅎㅎ

특권의식과 엘리트 우월주의에 빠져

자신의 영역을 지키려는 수구집단이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변호사/ 교사/ 경찰/ 소방관/ 공인중개사/ 기관사/ 회사원 등을 많이 뽑자고 하면 누가 반대하고 누가 찬성할까요

이비인후과 노인의사 & 신출내기 약사

[화봉]

의사라는 탈을쓴 위선자들임이
이번 또다시 밝혀진거죠
생명의 존귀따위는 이자들에게
개풀띁는소리
환자는 오직 상품일뿐
고귀한 생명이라니 ...
이번에 확실히 보여줬지요
교수들도 정부와 국민을 협박하니 더할말이 없다
상×들이 이런자들이다.

[진강]

의사 이기는 정부 없다
고 하지만 지금은
국민 이기는 의사도 없다

[산넘어남촌아(전북 정읍)]

몇년전에 옻이 올라
동네 피부 비뇨기과엘
간판만 보고 갔는데
의사쌤 나이가 거의 90줄에
손떨고 귀도 어두우신듯..
제가 뭘 도와 드려야 하는것(?)
아닌가 싶은 분도 봤네요

철밥그릇 의새도 문제고
모든것을 법으로 판단하는 검새들도..

문통때 몇백명 증원에도 난리치던
인간들은 뭘까요?
국민을 볼모로 이기적인 싸움만
하는것으로 보입니다

[월덕]

할... 정읍에서 그란일이 있으셨군요

[산넘어남촌아(전북 정읍)]

정읍이 아니고 도시에 살때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