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꼬리치지 말아라!
이준석을 내친 것은
윤석열대통령이 아닙니다.
당원이, 국민이 내친 것입니다.
어쩌다 배지달아 마4면했지만
하는 짓거리를 보면
정말 잘 내보냈습니다.
사의를 나타낸 한덕수총리 후임으로
'홍준표'총리가 좋겠다고?
지가 무슨 임명권자입니까?
윤석열대통령이 눈 시퍼렇게 뜨고
살아있는데 말입니다.
홍준표시장도 유치하게
애들 장난질에 끼어드는 것이 아닙니다.
이준석이 총리감이라 하니
'이준석은 괜찮은 정치인?'
이준석이 마4된다고
당선될리 없다고 못박았지 않습니까?
그리고 다들 입다물고
'내탓이오, 내탓이오'해도
가당찮은 마당에
한동훈비대위원장 깎아내리고
당원들 폄훼하면 뭐 도움이 됩니까?
이준석은 보수우파가
영원히 폐기처분했습니다.
이준석한테 숟가락 얹으면
'대통령후보'로 밀어준다고
계산이 떨어집니까?
윤대통령 아무리 겁박하고
협박해도 눈 하나 꿈쩍 안합니다.
윤석열대통령은
상황이 어려우면 어려울 수록
저력이 나타나는 정치인이니까요.
이준돌 개혁신당 대표노릇
계속해야죠.
'복당'하고 싶어 꼬리친 들
당원들 진저리칠테니까요.
홍준표시장과 이준석이
'국민의 힘'을 먹겠다고 나선들
먹힐 국민의 힘
절대 아닙니다.
당원들이, 보수우파가 용납하지 않습니다.
꿀단지엄마
전여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