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영화 아웃포스트를 봤는데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에요. 미군 수세에서 아파치 두대가 공중 지원하는데 공대지 몇발 날리고 머쉰건 갈기니 전세가 바로 역전 되더라구요. 수송 헬리랑은 완전 격이 다르던데 그 몇발이 진짜 크네요. 아파치는 항작사 지원 갔을때 한번 봤는데 그냥 날아만 와도 무섭게 생기긴 했어요.
첫댓글 전쟁은 장비빨이죠
그런가 봐요..그래서 그렇게 돈을..
화력이 차이가...보병전에서 장갑차만 떠도 겜 끝인데 탱크나 공중지원 항공기들 들어오면 겜 끝;;;
장갑차가 허술한게 아니네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 그건 5.56 이 아닌가 보네요..어쩐지 맞으면 사람이 없어진다 더니..
첫댓글 전쟁은 장비빨이죠
그런가 봐요..그래서 그렇게 돈을..
화력이 차이가...보병전에서 장갑차만 떠도 겜 끝인데 탱크나 공중지원 항공기들 들어오면 겜 끝;;;
장갑차가 허술한게 아니네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 그건 5.56 이 아닌가 보네요..어쩐지 맞으면 사람이 없어진다 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