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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디카시 마니아
 
 
 
카페 게시글
▣ 창작 디카시 1 당당해서 좋아
송재옥 추천 0 조회 91 23.05.23 20:19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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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23 21:17

    첫댓글 작은 나라 정도로 알고있는데 모나코가 궁금해집니다^^

    김탁환 작가 '리심'도 생각나구요~

  • 작성자 23.05.23 21:31

    저는 '모나코'라는 노래가 떠올라요.
    ''리심''은 읽지 않고 신경숙의 ''리진''을 읽었어요.
    실록에는 단 한 줄 나와있는 걸
    소설화 했으니 작가의 색깔이 다르니
    완전 다른 작품일 것 같아요.

    https://youtu.be/yGtyNXqb-_A

  • 23.05.24 17:57

    @송재옥 여고시절 수학 샘이 불렀을 때는 느끼했는데 해변에 석양이 물드는 영상과 노랫말이 넘 좋아요♡

  • 작성자 23.05.24 18:26

    @최정아 저도 오늘 반복해서 들으며
    옛 시절을 떠올렸어요
    샹송을 불러준 수학 선생님이라니요!
    넘 멋지세요^^

  • 23.05.24 23:39

    여드름 자국이군요. ㅎㅎㅎ^^

  • 작성자 23.05.25 08:27

    소곤소곤~
    제가 여드름 심해서 고개 숙이고
    다녔는데 공주님은 당당하게 외려 드러내셨더라고요.

  • 23.05.24 23:43

    모나코 공주는 몸에서 진한 향기가 날 것만 같습니다^^

  • 작성자 23.05.25 08:29

    장미공원에 모셔진 분인데
    공원 근처만 가도 향기 자랑 장난 아니어서
    정작 공주님 향기는 따로 맡지 않았어요.
    지금 향기 맡으러 나가야겠어요^^

  • 23.05.25 09:32

    여드름난 모나코 공주
    당당할 만 하네요
    그 향기라면ᆢ

  • 작성자 23.05.25 09:44

    향기 맡으러 왔어요^^
    축제는 끝나고
    강아지들이 개 모임해요 ㅎ

  • 23.05.25 09:47

    @송재옥 부지런한 선생님!!
    강쥐들 행복해보여요~
    향기 많이 맡으시기를

    오랜만에
    디카시 감상중입니다ᆢ

  • 작성자 23.05.25 10:07

    @박미영 고맙습니다^^
    정말 수백 종 장미들
    이름도 많아요.
    얘는 몬타나라는데 다 비슷비슷해요.

  • 23.05.25 22:32

    모나코공주 꽃잎이 뻥튀기 같아요 향기에 취해 깨물어주고 싶네요

  • 작성자 23.05.25 22:46


    맞아요 선생님.
    어쩜 세상 꽃은
    다 사랑스러운지요.
    오늘 가보니 지고 있더라고요.
    이제 일시에 핀 것들은 지고
    한 송이씩 피고지겠지요?

  • 23.05.28 14:11

    장미의 여드름으로 보시다니
    재밌습니다 ㅎ

  • 작성자 23.05.28 21:30

    이름이
    모나코 공주님이시라서요.
    여드름 난 사람들
    당당하기 어렵거든요.(경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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