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 ]
가볍고~ 화려하게~~ ^^
<교회에 가기 위해 차려입은 뉘른베르크 여인>알브레히트 뒤러, 1500
<엘리자베스 1세 - 디츨리 초상화>마커스 기레이츠 2세
<대사들>소(小) 한스 홀바인, 1533
<루이 14세>이아생트 리고
<마담 드 퐁파두르>프랑소와 부셰, 1765
<모자쓴 여인>피터 폴 루벤스
<백작의 초상>조반니 볼디니, 1897
<정치적 여인>제임스 티소, 1885
<마담 조세피나 알베 드 에라주리즈의 초상>조반니 볼디니, 1892
<그레이하운드와 마체샤 루이자 카사티의 초상>조반니 볼디니, 1908
<마담 E.L.도옌의 초상>조반니 볼디니, 1901
<마담 레이몬>존 싱어 사전트
<마담 X 혹은 마담 피에르 고트로>존 싱어 사전트, 1884
이건 <보그>가 낸 고전 회화를 "재창조"해서패션에 접목시키는 특별 기획.원작은 프레드릭 레이톤 경의 <타오르는 6월>(1895).
원작: <붉은 바지를 입은 오딜리스크>(1921) 앙리 마티스
원작: <바다로의 회귀>(1924)펠릭스 에두아르 발로통
원작: <리아 뭉크의 초상>(1918) 구스타브 클림트
원작: <무스메>(1888) 빈센트 반 고흐
원작: <프랜시스 팔솜 클리브랜드>(1899) 안데스 존
사람을 판단할 기준이 결코 옷차림만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가끔은 자신의 멋짐을 한껏 표현하는 것도중요하지 않을까요?
첫댓글 마지막글귀 마음에 와닿네요
그림 인가요? 어쩌면...
잘보고갑니다^^
참 화려했네요
첫댓글 마지막글귀 마음에 와닿네요
그림 인가요? 어쩌면...
잘보고갑니다^^
참 화려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