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http://www.nba.com/warriors/mullin_jersey_retirement_announcement.html
- 영구 결번 계획은 원래 작년 12월에 발표가 되었는데, 워리어스 뉴스 검색하다가 이제야 알았습니다-_-a
조 레이콥 구단주 부임 이래 첫 영구결번이네요.
조 레이콥이 말하길, 코트 안에서나 밖에서나 워리어스에 큰 공헌을 한 그를 이번 영구 결번을 통하여
Bay Area 지역 스포츠 역사상 가장 사랑받는 선수 중 한 명으로 남게 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 요즘 한창 워리어스에서 이벤트하는 게 팀 하더웨어-리치 미치몬드-크리스 멀린(a.k.a RUN-TMC)의
피규어를 만들어서 판매하는 등 레전드들을 기념하고, 또 동시에 팀 홍보도 하는데
위에 레이콥이 한 말을 보면 왠지 이 이벤트는 조 레이콥이 아이디어를 낸 거 같네요. ㅎ
열심히 잘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크리스 멀린은, 팀 역사상 6번째로 영구 결번이 됩니다.
Alvin Attles(#16), Rick Barry(#24), Wilt Chamberain(#13), Tom Meschery(#14), Nate Thurmond(#42)
이 중 챔벌레인의 번호가 가장 최근에 영구 결번되었습니다(1999년 12월).
거의 12년만이네요.
- 크리스 멀린은 1985년 워리어스에 1라운드 7픽으로 드래프트된 이후 12년 동안 워리어스 뛰면서 5번 올스타에 선정되었습니다.
(멀린은 16년동안 선수 생활을 했고 말년에 1년 워리어스에서 더 뛰어서 총 13년을 워리어스에서 뛰었습니다.)
- 그의 워리어스 내 올타임 기록은.. 출전경기수 1위(870경기), 스틸 1위(1,360개), 자유투 성공률 2위(86.2%),
득점 4위(16,235점), 어시스트 4위(3,146개), 평균득점 10위(20.1점)입니다.
- 영구 결번 행사는 현지 시간으로 오는 3월 19일 미네소타와의 홈 경기에서 있습니다.
참고로, 크리스 멀린은 작년에 명예의 전당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첫댓글 버블헤드 귀엽네요 ^^ 사진만 봐선 퀼리티 좋을듯 싶은데...
미치 리치몬드 너무 안 닮았는데요?ㅋㅋㅋ
검색해보니 N게에 소식이 없는 거 같아 골스 포럼에 올린 글 스크랩을 했습니다.
골스 팬분들 카페에 많으신 걸로 제가 느끼고 있는데.. 포럼 게시판에서 좀 더 즐겁게 같이 응원했으면 좋겠네요~
오타가 있군요..;; 리치 미치몬드 → 미치 리치몬드 바로 잡습니다
예전에 알럽 회원이셨던 '미친 리치몬드'님도 갑자기 떠오르는군요.
불과 1년 상간에 명예의 전당에도 헌액이 되고, 영구결번도 되고... 항상 실력에 비해 과소평가 받는 선수란 느낌이 있었는데, 정말 다행이고 또 축하할 일이군요.
영구결번이 너무 늦은 감이 있었죠 ㅠ 명전을 먼저 갈 줄이야 ㅋ
미치 리치몬드 항상 느끼는 거지만 킹스 시절반 보다가 저 시절 보니까 안 익숙해요 ㅋㅋㅋㅋㅋㅋㅋ
고등학교때 친구아버지의 친구분께서Nba카드장사하시다가 망해서 친구에게줬던 카드중에 크리스멀린 카드가있었는데 기억나네요ㅋ
워리어스17번은 제레미린꺼로 영구결번해줘야죠ㅋㅋ
린은 워리어스 시절 때 7번을 달았습니다... 그럴 일은 없을 듯 합니다 ㅎ
run tmc 해체 이후인 댈러스 3J시절부터 느바를 접해서 저 3인방의 활약을 볼 순 없었지만 멀린옹은 제 기억 속 라이브 게임 최고의 백인 슈터...
좋네요.. 제 올타임 페이보릿 넘버원 스몰포워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