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중여동 신선거/설두산 여행

[정규호]

24. 11. 22 ~ 25 3박4일간 함께 해주신 회원님들과 일행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얼마남지 않은 2024년 건강하게 마무리 잘 하시고 기회가 되면 다시 뵙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금산]

신선거 대행사를 준비하고 성황리에 마침을 축하합니다. 동참하지 못해 너무 아쉽네요.

[정규호]

감사합니다.
그래도 이번 싱가포르 크루즈여행으로 아쉬움을 달래고 즐거운 여행으로 만들어보시죠.
모레 공항에서 뵙겠습니다.

[노보텔]

기획해주시고
이끌어주시고
정성스레 챙겨 주시고
또
행운상 다이어리까지~
덕분에 알차고 행복한 여행이엇습니다.
단
아쉬운점은
노래 준비했는데 못 불럿다는 ㅋㅋ~
다음엔 기회를 주셔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정규호]

ㅎㅎ 체육쌤~
멀리서 오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담에는 조명까지 준비해서 꼭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쌤 덕분에 1호차 분위기가 아주~좋았다고 생각해요.
감사합니다~^^

[단호박(최옥수)]

오~
감사합니다 ^^~
그러면 담을 위해 2절도 준비하겠습니다.
1절만 준비했거던요.

글고 우리 가이드님
마지막 인사말이 찡했습니다.
근데 한구절만 생각나네예~

"항상 즐겁게 사시길 바란다"
고 했습니다.
한국에 오시면 꼭 융숭한 대접한다고
그리고 최고의 가이드 였다고
꼭 꼭 꼭 전해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