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이여 짠

[몽파]

(하트)(별)가장 받고 싶은 상(별)(하트) (5월 가정의 달에 다시보는 가슴찡한 감동의글) 우덕초등학교 6학년 1반 이슬- 암으로 세상을 떠난 엄마를그리워하며 당시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이 쓴 한편의 시가 뒤늦게 알려져 잔잔한 울림을 주고있다. 주인공은 지난해 전북 부안여중 신입생으로 진학한 이슬(13)양. 이양은 지지난해 2학기 연필로 쓴 시로 전북도 교육청이 주최한 2016년 글쓰기 너도나도 공모전에서 동시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전북교육청이 가정의달을 맞아 도교육청 블로그에 이 시를 소개하면서 알려졌다. 당시 심사위원을 맡았던 임미성 익산 성당초등교 교감은 “동시를 처음 읽었을때 정말 아무말도 할 수 없었다. 심사위원 세명이 작품을 고를때 만장일치로 가장 좋은 작품으로 뽑았다. 무엇보다도 일기처럼 써내려 간 학생의 글씨와 지웠다 썼다가 한 종이 원본이 정말마음에 깊이 남았다”고 말했다. (하트)가장 받고싶은 상(하트) http://imgnews.naver.net/image/417/2017/05/21/0000250991_001_20170521093828846.jpg?type=w430

[장우경]

엄마 ~~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오옴~~~]

사랑이 상이네요 고맙습니다

[몽파]

네 제가유

[들마을(전법심)]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_()_

[몽파]

오미토보

[금연상담]

감동입니다.

[몽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