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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뫼 산악회-바람의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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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산행후기 스크랩 따스한 햇살이 그리워지고! - 고성 마리봉(299)~미암봉(358.5)~용암봉(400.6)~작은용암봉(399.8)~옥녀봉(337.2)
뫼들 추천 0 조회 169 21.10.21 17:4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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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1.25 18:36

    첫댓글 산 이름들은 다 거창한데 조망도 전혀 없는데다 잡목 투성이군요. ㅎ
    초입에 들런 박진사 고택은 비교적 관리가 잘되어 있네요~
    꿀풀이라고 했던 꽃은 이름이 꽃향유가 맞고요
    진짜 꿀풀은 꽃대가 굵고 짜리몽땅하게 생겼습니다. ㅎ
    근데 회만 드시면 뱃속에서 구라파 전쟁이 일어나나 보네요. ㅋㅋ
    술 많이 드셨을 땐 돈 아끼지 마시고 택시타고 가십시요~
    저도 언제나 그렇게 합니다.
    괜히 술냄새 풍겨가며 옆에 사람들 피해 주기가 미안해서요~ ^^

  • 작성자 21.11.29 19:45

    군(郡)에서 정상패를 달아놀때 등산로 정비도 같이 해나시마 졸낀데~
    초장부터 길이 개판이고 잡목으로 우왕좌왕!~ㅎ

    산이사 개떡긋은데 동네로 내리오다 보마 기경꺼리가 많네요!~^^

    회를 낮에 묵고 저녁에 연달아 또무뿌이 배속에서 놀래가
    비상을 걸어뿌는 바람에 애를 무심다!~^^
    양이 적은데 과식을 한듯!~ㅋ

    진짜 술이 취할때는 택시를 타야할듯!~
    지하철에서 다른 사람들이 조는걸 보이 그때 생각이 나가 얼굴이 화끈!~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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